출처 : 여성시대 황소심
https://youtu.be/LALGpPDaJyM
막내의 절거운 시간~^^
금냥의 구역인 집사 매탈남의 방에 혼자 들어오게된 막내
신남
신나서 꼬리 버러러~^^
버러러~~^^
(고양이가 꼬리를 부르르 떠는건 지이인짜 기분 좋을때)
여기저기 구경..
집사 냄새가 여기저기 가득..
집사도 독차지하고 절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치만 밖에서 느껴지는 동생묘 까칠이의 따가운 시선을 못이기고 방에서 퇴출되는데...
뾰루퉁한 얼굴 ㅡㅅㅡ
좋았는데 왜 내쫓는교 ㅡㅅㅡ
뾰루퉁한 얼굴 졸귀타우ㅜㅜㅜㅜㅜ
그리고 막내만 들어가서 놀았다고 덩달아 삐진 오빠묘 꼬리와 뒤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 깨치리까지..,,,
귀여운건 한번 더
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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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