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눈물한방울]"칼 쑤시는 고통에 8770㎞ 비행"…안락사로 엄마 보낸 딸 작별일기
작성시간25.03.20조회수39,051 목록 댓글 15
다음검색
댓글 1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0 책 읽어보고싶네 개인적으로 안락사 적극 찬성이라 말 그대로 외화낭비 말고 얼른 국내 도입 됐으면 하네..
-
작성시간 25.03.20 잘 읽었어 나도 내 끝은 내가 정하고싶어 진짜 존엄사 시행되면 좋겠다
-
작성시간 25.03.20 좋은 기사 고마워 전문 다 봤는데 많이 생각해보게 하네..
-
작성시간 25.03.21 한국에서도 시행됐으면 좋겠어..지인이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오래 고통받다가 결국 안좋게 가셨거든..저런 선택지가 있었으면 마지막이 덜 괴롭고 덜 무서웠을텐데 싶어서 안타까움
-
작성시간 25.03.21 최소한 명확하게 의료적으로 치료할수 없는 병에 걸렸을때만이라도 법적으로 허용됐음 좋겠네..
투데이 버블beta
서비스 안내
다양한 출처의 최신 빅데이터 문서들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검색결과 하단의 고객센터를 통해 신고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다른 실시간 인기글
지난주, 카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