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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구뽕씨이야기를많이하네요 작성시간25.03.20 수트너 지욱이 고백이 나한테는 레전드임 ㅠ
먼저 사과할게
내가 이런저런 이유로 내 마음을 너무 늦게 깨달았고 또 겁을냈어
어.. 이렇게 말하면 변명 같겠지만 너한테 내가 충분하지 않을까봐 두려웠고, 내가 지각을 하는 동안 너는 나에 대한 마음을 다 접은 것 같고.. 그래 좋아.
너의 그 의사 나는 충분히 존중해 그러니까 내 말은..어..
다시 마음을 돌려달라 다시 좋아해달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게 아냐
내가 너를 존중하는 만큼 너도 나를 존중해달라는거야.
그러니까 즉 내가 너를 좋아하게 내버려두라는 얘기야
나 너 힘들게 안할게. 니 평온한 생활 절대로 방해 안할게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니가 마음 내킬 때 그때.
마음 돌려줘. 그때 나 봐줘. 기다릴게 천천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