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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울토마토대추 작성시간25.03.20 감정은 다루는 게 아니라 흘려보내는 거래. 내 집(마음)에 멋대로 들어온 손님인데 거기다 대고 계속 대응해주면 내가 힘들잖아.. 그러니까 손님을 내보내서 집을 비워주는 연습이 필요하대.
집을 비우는 방법은 문젯거리와 심리적 거리는 두는 건데, 명상 등도 당연 도움되고 3인칭으로 혼잣말하는 방법도 됨. 누가 뭐라 해서 기분이 안좋다? 그러면
"여시야. 누가 뭐라 해서 기분 안좋지? 그럴 만해. 미친놈 아냐??? 진짜 어이없다... 일단 달콤한 거 먹고 털어버리자"
라고 실제로 혼잣말해야 함. 어색하지만 엄청 도움된다는... 심리학 책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