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걸려 자기 몸의 깃털을 마구 뽑아 자해하는 앵무새를 위해
주인은 매일 앵무새와 같이 춤을 췄다.
그리고 6개월 후 앵무새는 자해를 중단하고 우울증도 나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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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60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1 아 진짜 졸라 겹다ㅠㅜㅜㅜ 행복해라 댄서앵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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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1 완전 댄싱머신이네요 ㄷ ㄷ 헤드뱅잉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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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1 슬프고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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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1 ㅠ 기엽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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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1 나도 우울증 낫는다고하면 ㅁ매일 저렇게 해줄래ㅠㅠ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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