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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요산막걸리 작성시간25.03.22 난 공감해... 아파트정도는 무리더라도 기본적으로 사회에 나가고 버티려면 목돈 필요하기도 하고 빚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거랑 있는 상태랑 삶이 너무 달라져.. 가난해서 대학 자퇴하고 어렷을때부터 쭉 사회생활했는데 늘 돈에 시달림.. 내 친구는 대학 졸업하고 쭉 공시 준비하다가 서른에 합격하고 좀 이따가 결혼했는데 부모님이 집해줬거든? 그러니까 늦게 사회생활 해도 나보다 지금 모아둔 돈 훨씬 많아.. 시간을 선물해주는거나 다름없어서 난 그게 제일 부러워. 난 어렸을때 생각하면 악착같이 일한것만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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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점더멀어지나봐 작성시간25.03.23 나도 가난한집 자식인데 본문 글쓴이는 살면서 정서적으로 가난했던거같다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면 안된다고 행복을 뺏어가네 나이 서른이 훌쩍 넘도록 제주도가는 비행기 한번 못가보고 집에 차가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는 인생이지만, 애초에 태어난거자체에 공평함이 없다고 생각해서 난 그닥 억울하지않거든…하나가 안좋으면 뭐하나라도 좋겠지뭐ㅋ
금전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애를 낳으면안되는듯 근데 대부분 금전적 가난은 정서적 가난을 만든다는게 함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