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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아파트 한채 물려줄 능력 없으면 애 낳지마요

작성자Dlywweeee| 작성시간25.03.21|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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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aithbi 작성시간25.03.21 옹 나는 너무 공감하는데..ㅋㅋㅋ 찢어지게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60년생 흙수저 부모라 그냥 노동으로만 벌어오신분들이 키웠고 키웠다기보다는 방치하듯 키움.. 그냥 먹고 입히고 재우고 정말 딱 이정도ㅋㅋ 아무 정서적인 케어는 한톨만큼도 못해서 타고난 성정으로 살아옴
  • 작성자 캐나다워홀러 작성시간25.03.21 진짜 집하나있는거랑 없는건 기저에 깔린 불안감이 달라 아파트 한채는 너무 땡큐고 당장 부모가 자가를 가지고있느냐 노후준비가 되어있느냐 이게 더 중요한거같음
  • 작성자 빵국봉봉 작성시간25.03.21 근데 애가 이렇게 클까봐 더 안낳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비교할거니
  • 작성자 샴고앵이 작성시간25.03.21 난공감되는데 ㅜ 예전에 나이키바람막이 하나안사줘서 ㅅㅂ..아직도한이야
  • 작성자 파랭파랭 작성시간25.03.21 저건 자기연민임... 구원은 셀프임
  • 작성자 한덕수의대머리덕수리 작성시간25.03.21 난 공감되는데 자기연민 좀 하면 안됨?
  • 작성자 낭만만두 작성시간25.03.21 지구촌 기준으로 보면 한국에서 태어난거 뽑기운좋은겨 ㅎ
  • 작성자 쟈가감자 작성시간25.03.21 흠ㅋㅋ
  • 작성자 가지여시 작성시간25.03.21 난 저거 이해감. 현실이 좆같고 이게 지속되니까 ㄱㅆ이도 저렇게 된거지. 저건 걍 팩트고, 나중에 먹고 살만 해져도 다이아수저랑 본인 처지 비교하면 그때부터가 자기연민임
  • 작성자 딩루 작성시간25.03.22 본문 내용 구구절절 공감되는데... 비관적인건가?
  • 작성자 홍홍이 작성시간25.03.22 난 공감되는데.. 내의지로 안태어났는데 탓하면 안되나 요즘 시대는 더더욱 물려줄거 없는데 애 낳는거 무책임한거지..
  • 작성자 소요산막걸리 작성시간25.03.22 난 공감해... 아파트정도는 무리더라도 기본적으로 사회에 나가고 버티려면 목돈 필요하기도 하고 빚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거랑 있는 상태랑 삶이 너무 달라져.. 가난해서 대학 자퇴하고 어렷을때부터 쭉 사회생활했는데 늘 돈에 시달림.. 내 친구는 대학 졸업하고 쭉 공시 준비하다가 서른에 합격하고 좀 이따가 결혼했는데 부모님이 집해줬거든? 그러니까 늦게 사회생활 해도 나보다 지금 모아둔 돈 훨씬 많아.. 시간을 선물해주는거나 다름없어서 난 그게 제일 부러워. 난 어렸을때 생각하면 악착같이 일한것만 생각나고
  • 작성자 점점더멀어지나봐 작성시간25.03.23 나도 가난한집 자식인데 본문 글쓴이는 살면서 정서적으로 가난했던거같다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면 안된다고 행복을 뺏어가네 나이 서른이 훌쩍 넘도록 제주도가는 비행기 한번 못가보고 집에 차가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는 인생이지만, 애초에 태어난거자체에 공평함이 없다고 생각해서 난 그닥 억울하지않거든…하나가 안좋으면 뭐하나라도 좋겠지뭐ㅋ
    금전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애를 낳으면안되는듯 근데 대부분 금전적 가난은 정서적 가난을 만든다는게 함정이지만
  • 답댓글 작성자 오로르보리 작성시간25.11.30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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