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정세옥
원래 디플에 검색하면 위 사진처럼 떴었음.
공개예정작에도 있었고.
어제 촬영 중단 기사 뜨고,
오늘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공식 기사.
21일 디즈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넉오프'가 아예 불발될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자 디플에 검색해보니
검색도 안되고 공개예정작에서도 사라짐.
이정도면 곧 폐기수순 밟을 듯.
이젠 위약금 소송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