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현수야 잘사니
백방으로 김새론의 지인들을 수소문해 사망 전 행적을 알아봤고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 유족을 자극하지 않으려면 이를 모두 공개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김새론의 비극이 골드메달의 채무 독촉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대중의 재평가를 받아보자는 전략으로 읽힌다
김수현 측은 진정성 있는 사과 준비와 함께 위기 대응팀이 찾아낸 김새론의 주요 행적 일부를 공개할 모양이다. 여기엔 김새론이 골드메달 소속일 때도 손목 자해를 시도했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언이다. 음주운전으로 방출되기 전에도 극심한 우울증과 충동 장애를 겪었다는 얘기다.
이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발췌했음
https://v.daum.net/v/20250320151123448
계속 미성년자 교제 내용은 패싱하고 고인 사생활 까발리면서 여론바꿔보려는게 보여서....애초에 우울증이나 충동 장애가 (사실이라면) 그 원인이 누굴까 싶은데;
기사는 뉴스데스크로만 가져와야하나 싶었는데, 이 내용을 꼭꼭 봤으면 좋겠어서 발췌했음 글 양식이나 공지어긴 것 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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