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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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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정부인 작성시간 25.03.23 난 서울도 이런데 해외는 얼마나 내 인생을 바꿨을까 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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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ㅐㅑㅑㅐㅐ 작성시간 25.03.23 서울에서 좀 외곽?으로 올라와도 넘 다른 게 느껴져.. 지방 살았는데 20년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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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단오 작성시간 25.03.23 모르겟어. 서울살아봣자돈없어서 어디놀러가지도못핸음 .차라리외곽이엇으면 어떻게든 차사서 이곳저곳갓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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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무핑 작성시간 25.03.24 진심임 인생이 바뀜 (20살 대학땜에 올라와서 지금 10년차임)
완전 경상도의 깡시골 살다가 같은 경상도내 지거국 두군데 붙었을때 제발 거기가라던 모부도 ㅋㅋ 지금 나한테 그때 고집부려서 서울간거 잘했다고 할 정도임 진짜 걍 생각의 틀이달라짐
나를 좀 더 입체적으로 보게됐고, 사람이 너무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익명성, 중심이다보니 모여들고 그게 자연스러워지는 다양성, 모두 내가살던곳에서는 절대 영원히 이해받을 수 없는 것들임 ….. 난 여기와서 내가 틀린게아니라 다르다는 걸 알았어 글고 비하가 아니라 아직 고향에있는 동기들은 다 결혼했는데 여기학교에서만난 동기들은 커리어 쌓는데 여념없음 각자의삶이 얼마나다른지모르겠지만 충분히 지표화할수있을만큼 수치가 크게차이나서 난 이것도 생각해볼법하다고 느낌.. -
작성자ineyyeni 작성시간 25.05.11 20대때 살아보고 30대때 소도시로 가는거 괜찮은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