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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최강야구] 망가진 어깨로 다시 마운드에 오른 투수...jpg

작성자6820|작성시간25.03.23|조회수11,267 목록 댓글 9

출처 : 여성시대 글러브를품에안고



한기주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초특급 투수로 평가받으며
10억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에 입단함

하지만 고교시절부터 프로까지 계속 된 혹사로
159km의 강속구를 던지던 어깨는 망가져버렸고

파이어볼러라는 타이틀을 포기하고
변화구형 투수로 스타일을 바꿔 프로생활을 이어나갔지만
그마저 부상으로 오래가지 못하고

33세, 비교적 이른 은퇴를 하게 됨.







그렇지만 다시 마운드에 서고 싶어
최강야구 선수 선발 오디션(트라이아웃)에 참가하게 된 한기주







그 결심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게
어린 딸에게 아빠가 야구선수였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오랜만에 오르는 마운드
매우 떨리지만




깔끔하게 초구를 던져넣음







전체적으로 제구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











다음은 구속체크










한때는 159를 던지던 어깨인데
지금 한기주가 던질 수 있는 구속은 120대..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몸쪽 직구!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투수의 표정..








길게 숨 한번 뱉고 다시

-몸쪽 직구!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 했기에





다시 도전
-몸쪽 직구!








...ㅠㅠ










-팔 괜찮아?
-네







오디션에서 보여줄 수 있는 공은 20개
마지막 공까지 한기주가 선택한 건

-몸쪽 직구!















본인도 아쉽고..

지켜보는 선수들도 마음이 아프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어떤 방식이든 다시 마운드에 서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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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달달시나몽 | 작성시간 25.03.23 진짜 한기주 타팀팬인데도 안타까웠음..ㅜ
  • 작성자2009.12.21 | 작성시간 25.03.23 참 한기주보면 짠함..타팀팬으로 봐서 그런지..
    혹사란 혹사는 다 당하고 방어율 꽉찬 남자라느니 조롱 당하면서도 그래도 야구에 대한 미련을 놓지못해서 저렇게 나온게..
    저기 나온 투수들 다 저 선수의 시작과 부상과 은퇴를 같은 시기에 나누었던 선수들이라 더 마음이..그럴듯
  • 작성자부검을 찷여오너라 | 작성시간 25.03.23 기주야....ㅠㅠ
  • 작성자글리치모드 | 작성시간 25.03.23 한기주 진짜 잘나갔는데…
  • 작성자만두의꿈 | 작성시간 25.03.23 한기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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