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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 산청 산불에 주인이 목줄을 풀러주지 않아 고무집에 웅크리고 있던 강아지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작성자우리강아지귀여워
작성시간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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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우리강아지귀여워
https://www.instagram.com/share/p/BAQwWru9Jp
자연재해 속 다급한 상황이고 무서운 상황알지만
강아지도 생명이고 똑같이 무서웠을텐데
목줄이라도 풀러줘야죠.. 자기들만 다급하게 도망가면 강아지는요? 짧은 쇠목줄에 어떻게 도망가라고....ㅠㅠ
동물단체에 발견되어 다행ㅠㅠ 꼭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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