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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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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선일이9 작성시간 25.03.23 초등학교때 나 피부 때문에 엄마아빠가 지리산꼭대기까지 가서 매주마다 약수 받아오셨던거. 수돗물 대신 그거 데워서 나 목욕시켰음..수십년 지났지만 그 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르면 참 감사함. 직장생활 힘들어도 극복의 동기가 될 때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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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열정있는나무늘보 작성시간 25.03.23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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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해져라아아 작성시간 25.03.23 오늘 엄마때매 서운했는데ㅜㅠ
이글 보고 울어야지ㅜ -
작성자star난바 작성시간 25.03.24 나도 초6 첫생리했을때 아빠가 나 데리고 꽃집가서 꽃다발 사줬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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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썩파 작성시간 25.03.24 나는 어린이집에서 놀고있는데 아빠가 퇴근하고 데리러왔을때의 그 표정 장면 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