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미국에서 점점 거세지는 종교화 정책

작성자흥미돋는글| 작성시간25.03.24| 조회수0| 댓글 27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느개비다ㅉㅉ 작성시간25.03.24 영국시골살이 아 맞네 트럼프가 추구하는 모습이 여자는 집안일 하면서 육아하고 남자는 나가서 돈 벌어오고 주말엔 자녀 데라고 교회가는ㅋㅋㅋㅋ 딱 그 시절의 미국이었지
    근데 진짜 이젠 문을 닫을 수 없는 사횐데... 세계에서 제일 고립된 나라라고 볼 수 있는게 북한인데 그런 북한마저도 다른 나라와 교류가 있는데....

    미국이 만약 아메리칸 원주민 내쫒지 않고 융합을 이뤄내서 살았다면 원주민들의 종교관습(?)덕을 봐서 지금이랑 많이 달라진 모습일까? 생각도 드네!!
  • 답댓글 작성자 영국시골살이 작성시간25.03.24 느개비다ㅉㅉ 재밌는 생각이야.!!. 미국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식민지 건설 → 원주민 학살 및 배제 → 유럽식 국가 건설이니까 지배가 아닌 공존을 선택했다면 아주 달라졌겠지. 현재는 앵글로색슨 개신교 정체성을 뿌리로하지만 미국 원주민은 관련된 책 몇권을 읽어보면 알수있는데, 굉장히 자연중심적인 영적 전통을 가지고있거든. 그랬다면 환경파괴나 자본주의 과잉같은 문제에서 훨씬 자유로웠을수도 있고 지금처럼 성장이나 소비냐 이런문제가 덜했겠지. 지금 미국이 다시 기독교화 하려는걸 보면 '정체성의 불안정성'이 느껴져. 유럽백인+원주민배제+이민자로 구성되어 아슬하게 지속되던 나라가 정체성의 혼란에 빠졌고 지금와서 근본을 찾아야된다는 식으로 기독교에 매달리는것이니까. 하지만 그 '근본'이라는것이 사실은 수입된 신념 체계라는것이 아이러니하지. 진짜 뿌리는 원주민들에게 있었는데, 그건 지워버렸으니까. 결론적으로 더 깊은 영성, 자연과의 연결, 공동체 중심의 가치를 지닌 좀 성숙한 문명국가가 되지 않았을까..
  • 답댓글 작성자 느개비다ㅉㅉ 작성시간25.03.24 영국시골살이 그치ㅋㅋㅋㅋ 나도 어릴적에 읽은 소설이 생각나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내용이 원주민 출신인 아이가 부모 잃고 원주민인 할머니 할아버지랄 잠시 살다가 결국 도시 보육원으로 가면서 헤어진 자전적 소설이었어ㅋㅋㅋ 그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면서 느낀이야기들 보면 진짜 자연과 하나가 되어서 사는 삶은 우리 조상님들이 말하는 물아일체의 삶이겠구나싶기도 하고ㅋㅋㅋ 원주민 이름도 보면 여시가 말하는 자연중심적 영적 전통이 잘 느껴지고...
    기독교적 전통이나 이민자의 나라라던가 하나를 중심으로 두고 쭉 밀고 나가야하는데 상황에 따라 띠부띠부 해대니까 저리된거 같음.... 전통이란게 만들어질 시간이 없어. 오히려 같은 시기에 이민자들이 몰려왔던 남미나 멕시코보다 전통이 없는거 같아.
  • 작성자 무기력자차 작성시간25.03.24 꼴랑 신앙심으로 하는게 여성억압이면서 진짜 개빡쳐 종교중에 여성을자궁으로 안보는종교가있기는함?
    있어도 없앴겠지 ㅅㅂ
  • 작성자 리트리버와압 작성시간25.03.24 전통적 성역활 강화, 공교육은 줄이고 종교교육 강화ㅋㅋ 그냥 퇴보에 보수화 극우화 하는거임....
  • 작성자 비락식혜 ZERO 작성시간25.03.24 듄같아… 나중에는 중세로 회귀하는거 아닐까… 휴
  • 작성자 고슴도치의 성장 작성시간25.03.25 암흑기가 도래하겠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