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3.24
당시에 일본유학다녀오면 교수자리 받을수 있었어 울 엄마가 교수추천으로 일본유학추천받고 갔다오면 교수자리 준다고 약속까지 받았는데 외할아버지가 유학 절대 불가 못가게 하고 결혼시킴 70년대 후반 80년대에는 외국나가는 사람 자체가 집이 돈 없으면 절대 불가고 비자도 안나옴
작성시간25.03.24
그냥 유학 타이틀 자체가 필요했던거 같음 근데 미국은 아마 집팔고 논팔고 배팔아도 힘들거고... 80-90년대면 아직 미국-일본-한국 이렇게 거쳐서 오는 학문 너무 많았음 수동태니 동사 이딴 단어도 일본학자들이 만들었을테니까 게다가 그때 금명이 동창이 자극해가지고 꼭 해봐야겠다 마음먹은것도 크고...
작성시간25.03.24
금명이랑 나잇대 비슷한 울 모부도 저거 보면서 저때 서울대에 유학다녀왔으면 모셔갈때라고 출판업계나 통번역 알바도 환영할때인데 무슨 극장 매표소 알바를 하냐고 그랬어... 아니 다 그렇다치고 유학하는 장면 1나 없고 뭐 공부하는 장면은 책몇페이지 밑줄그으면서 넘기는 1분남짓으로 넘긴다음 대기업다녀요 하고 끝난게 너무 짜침...금명이가 한 말들이 있는데 캐릭터 표현을 그렇게밖에 안해주는 연출이 진짜 개 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