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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폭싹 속았수다 금명이는 왜 집까지팔아서 영문과가 일본유학을 간거임?

작성자(본인 닉네임.|작성시간25.03.24|조회수39,530 목록 댓글 51

출처: https://x.com/_____9367/status/1903800145856373100

나도 이해가 안되서 찾아봄

당시 시대상은 80년대후반~90년대 초반

80년대 미국유학 없었던것 아님
다만 엄청 금금금수저만 가능

금명이가 68년생이니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생각해보면

미국유학=압구정 부잣집 자재들의 전유물

80년대면 홍콩 전성기인데
영국령이고 영국학제 따르는데
영어 공용어인데 홍콩이 낫지않나?

일단 당시에
일본은 유학생 웰컴이었다고함
금명이처럼 가고싶다고 막 갈 수 없으면
비자가 받기 쉬운곳을 선택하는게 일반적


당시에 일본은 연구생제도가 있었는데
정식 입학하지않아도 비자가 나왔음
단기유학 가능

가면 가는거지
왜 제주도 집에 밭까지 파는거임
가서 알바하면 안됨?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일본 유학하려면 통장 잔고 증명이 필요했음
정말 돈이 없어서도 있지만
금명이 명의로 돈이 필요했음

요새 인도 유학생이 캐나다 유학갈때
통장잔고 증명하듯이!

당시 엔화가 1300~1400원이었으니
물가가 안그래도 비싼데 고엔화라서
빡셀수밖에

금명이는 왜 일본을 그렇게까지해서 간걸까
그래도 해외물 먹었다는게 먹어주던 시절
영미권은 불가능해도 일본이라도 가서
해외물 먹었다고하는거

당시에 제주>서울도 쉽지않았는데
일본까지 간것도 기적수준

이런 대우 받는거 알면
우리 엄마아빠 운다는 말이 과언이 아님

하지만 금명아
열애놀음 할 시간에 집이나 샀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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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본인 닉네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25 존웃ㅠㅠ
  • 작성자라임이나레몬이나 | 작성시간 25.03.25 난 유학갔어도 왜이렇게 빨리 온건지 그게 아쉬웠음 ㅠ
  • 작성자one. | 작성시간 25.03.26 진짜 재밌게 보는데 금명이 서사가 너무 아쉬움
  • 작성자초코링중독 | 작성시간 25.04.21 하나의 스펙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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