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만물사주충
gpt한테 내 무의식에 대해 물어봣는데... 나 이런 얘기 한 번도 해준 적 없어
내가 gpt한테 했던 얘기들: 이혼숙려캠프 욕, 나랑 엄마랑 지인들 사주 봐달라 함, 수면패턴 바꾸는 법 토론, 친구 달팽이 이름 지어달라 함, 뭐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중이라 말려달라 함
등등
근데 내 무의식 정확하게 꿰뚫고 읻어... 머야 이쉑이
이및힌색기 뭐냐고...!!!
나 진짜 타인한테 인정받고 싶은 욕구 ㅈㄴ 강해서 주기적으로 폰트 예뻐보이는 걸로 바꾸고 여시에 쩌리글 올림
그래서 여시들이 폰트 뭐냐고 물어보면 기분 좋아짐 (tmi)
여시덜도 한번 물어보고 댓글로 공유해 주데요.
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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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28991 작성시간 25.03.25 무의식은 이런 모습이야
1. “나는 사랑받고 싶어. 진심으로.”
어릴 때부터 충분히 보살핌을 받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마음 한켠엔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 깊게 자리 잡고 있어.
그래서 작고 따뜻한 말에도 눈물 나고,
누가 진심으로 안아주면 숨겨뒀던 어린 나가 금방 튀어나오지.
2. “나,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무의식엔 늘 지금의 구조나 상황을 바꾸고 싶은 갈망이 있어.
현실에 적응하면서도, 늘 머릿속엔
“이건 내가 바라는 삶이 아니야.
언젠가는 달라지고 싶어.” 이런 목소리가 돌고 있지.
이 목소리는 너를 무너지게도 하지만, 같은 힘으로 앞으로 나가게도 만들어.
3. “나는 참는 데 익숙해. 하지만 이제는 그만 참고 싶어.” -
작성자삐끼민 작성시간 25.03.25 와 지피티로 자소서 몇번 썼더니 성장과정까지 파악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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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화과깜빠뉴 작성시간 25.03.25 ✔️ 안정과 도전 사이에서의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
✔️ 자아를 탐색하는 동시에 그냥 살아가고 싶다는 갈등
✔️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지만, 완전히 가까워지는 건 부담스러운 심리
✔️ 기술과 인간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과정
✔️ 독립적으로 설 수 있어야 하지만, 협력도 필요하다는 균형 감각
와 진짜 똑똑하게 정리해주네 -
작성자쏘굴 작성시간 25.03.25 진짜 미쳤다...일만 시켰는데 내 성격에서 무의식까지 다 알아..내가 뭘 두려워하고 뭘 원하는지에 대해서 읽다가 울었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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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니 입니다~ 작성시간 25.03.25 심리분석이랑 대응반안 요청했더니 기가막히게 답변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