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
제 아이...
차도윤씨 아이에요
도윤씨와 선보던 날
만나자마자 마음이 통했어요

차도윤 아이란 말이지..?
처리해라
혼전임신한 아이
우리에게 약점밖에 안돼
처음부터 약점 잡히고 거래할 순 없지
김원장에게 전화하마
그 전에 결혼할게요
LK식품에서도 허니문 베이비로 알게 만들게요
다음달이라도 결혼하면 가능해요
.....
바로 결혼 약속 잡아내면
그아이 낳아도 좋아
이번 거래 꼭 성공해야해!

백민희는 아이를 지키려고
차도윤 아이라고 거짓말 함

괜찮아 겨우 5주 째야
차도윤 아이로만 만들면 돼!



그시각 청혼하고 청혼받고
서로 행복한 두사람

우리 결혼하면
어머니하고 세연이도 같이 살자
도윤씨....!

너 어머니하고 세연이 두고
쉽게 못와
어머니 투석때문에
프리랜서 시작한 것도 다 아는데 뭐
어머니께 허락 받은거야?
아직....
그래도 우리 어머니 분명 좋아하실꺼야
에이....더 잘하지 마라ㅎㅎ
왜 내가 더 잘하면
나한테서 못 헤어 나올까봐ㅎㅎ?

ㅎㅎㅎㅎㅎㅎ

정말이야...?
그러고 보니 도윤씨 아까 뭐라고 그랬지?
결혼하자
나하고 자고 밥먹고...
야...이하진..!!

눈뜨고 싸우고
같이 늙고 싶댔지...?

그럼 다 외웠지!
내가 평~생 들려줄께!!
-겨~론~하~자~!!!
- 야 이하진!!
야야야야야ㅠㅠㅠㅠ
그만해ㅠㅠㅠㅠ




겨~론~하~자~



흐잉 둘이 너무 행복해보여 8ㅅ8
이쁘다....
아저씨가 돈 좀 썼네?

하진맘은 그깟 실반지 하나가 뭐가 좋냐며
하진네 아버지가 살아있었으면
도윤이가 널 어딜 넘보겠냐며 들어가버림
원래 하진네 잘 살았는데
하진이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집안이 망함ㅠ

세연이는 엄마가 서운해서 저러는 거라며
이해하라고함 착한 동생이야ㅠ

한편 하진과 만난후 집으로 돌아온 도윤

도윤애비는 집 찾아와서
도윤이랑 백민희랑 결혼 시키라고
도윤이 설득 시키라고함
아오ㅗ
사장님
여기 왜 왔습니까

야 너 두말할 것 없이 백민희랑 결혼해
임마 낳아 줬으면 은혜를 갚아야지!
ㅎ....아저씨 뺨...?
사장님이 무슨 자격으로 은혜 운운 합니까?
바람나서 집나가고 20년을 외면하고서는

전 사장님처럼 안살겁니다
저한테 여자는 평생 한 명뿐입니다.
저 곧 결혼합니다
다시는 제 결혼가지고 장사할 생각 마세요

빡친 도윤애비는
자식교육 한 번 잘시켰다고
도윤맘에게 역정내고 가버림ㅗ
하진이는 서운해하는
엄마를 위해 애교부리는 중

도윤씨...지난 달에 신장이식 검사했어
근데 안맞는대
예상 조직 거부반응이 80프로래
난 도윤씨 마음이 너무 고마웠는데
엄마
나 도윤씨 같은 사람 다시는 못만나
그래서 죽어도 못 놓겠어

하진맘은 괜히 쓸데없는 소리 한다며
하진이가 도윤이 준다고 만든 반찬때문에
냉장고 꽉찼다면서
얼른 도윤이 도시락 만들어서 냉장고 비우라고함
냉장고 싹 비울께!!!!

다음날
하진이는 레시피 일 관련해서
통화 하던중
니가 도윤이 애인이지?
도윤이 LK식품 회장 장남인거 알지?

설마 너 모르고 사겼다거나.....
그런 시시한 레파토리 아니지?
너도 뒷조사하고 도윤이 만났을꺼 아냐!

잠시만요..!!!
도윤씨가 LK식품 장남이라구요?
도윤씨가 입사한 그 회사 말이에요??
넌 니 애인한테
LK식품 아들인거 말 안했어?

!!

도윤이는 회장 아들인거 숨기고
공채로 입사한거라 동기들도 도윤이 정체를 모름
노답스....
설마 너 순진한 애 데리고 놀다가
버리려는건 아니지..?

하진이 만났냐구요!!

내가 말실수 했나?
애가 파랗게 질려서 울며 가더라
니가 LK식품 아들인거 모르고 사귀는거
생각도 못했지.....ㅎ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화란의 말에 심란한 하진이
하진이를 찾아보지만 보이지 않고


왜 말 안했어?

하진아....
그럼 내가 도윤씨에게 더 매달렸을텐데
그럴까봐 말 안했어?
도윤씨가 LK식품 아들이라면
내가 안 떨어질까봐?

나는 정말 싫기만 한
내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닌 아버지때문에
니가 지레 겁먹고 떠날까봐....
그래서 말 안했어
아니 못했어
난 여전히 차도윤인데
변한거 아무것도 없는데...
처음 도윤씨 만났을 때
도윤씨 그랬지 아버지가 없다고
난 나처럼 아버지가 돌아가셨구나 생각했어
나에겐 정말
아버지는 없는 사람이니까




아버지 얘기 해봐
아버지
내가 열살도 되기 전에 집을 나갔어
어떤 여자하고 살림 차리려고
그 이후로는 니가 아는 그대로야
하진이는 맘이 아픔ㅠㅠ

이혼 안하는 대가로 어머닌
아버지한테 그렇게 버려졌고 난 방치당했고
너 만난 이후로
정말 별거 아닌거 됐어
하진아 나는
너 만나서 구원받았어
백민희는 도윤맘을 갤러리로 초대해서
한과선물을 하며 환심을 삼
웬 한과냐며 궁금해하는 도윤에게
백민희를 만나보니 참하고 탐난다며
한 번 만나보라고 함
어머니 저 결혼할 사람
배경같은거 필요 없습니다
평생 성공 못해도
어머니와 하진이만 있으면 돼요
사람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사는 지옥
20년이면 된다구요
그때 백민희한테서 전화옴
배경화면 하진이 사진ㅎ
하진이는 쿨하게 무배경인데ㅋㅋ
백민희는
아직 우리에게 정리할 일이
있지 않냐고 도윤에게
내일 호텔에서 보자고 함
몇개월간 고생고생하며 개발한
파인애플 소스 레시피를 대기업에 팔아서
하진이는 넘나 신남ㅋㅋㅋ
당장 이 기쁜 소식을
남친에게 알리지만
도윤이는 뜬금없이
오늘 저녁에 둘이 만나기로 한 시간을
조금만 미루자고 함
도윤이가 약속시간을
미루거나 말거나 넘나 씐남ㅋㅋㅋㅋ
백민희는 미용실에 들러
헤어도 하고 의상도 차려 입음
-갑자기 전화해서 놀라셨죠?
-아닙니다
투자 협약 때문에
내일 쯤 만나려고 했습니다
백민희는
자기 마음대로 와인시켰다며
어때요?
향이 다르죠?
와인은 잘 모릅니다
소주만 마십니다
저기...나 어때요...?
우리 잘 어울릴꺼에요
집안에서 빨리 서두르는 것 같은데
저 빨리 도윤씨하고 마음 정하고 싶어요
서로 괜한 분란 일으키지말고
결정 내려요 우리
백민희는 도윤에게
먼저 가있을게요!!
?
왔어?
왜 오라고 했어?
손님 있는 줄 몰랐잖아..!
얘기 다 끝났어
하진이랑 백민희 보는 눈빛 온도차,,,ㅋㅋ
소개할게요
제 애인입니다
ㅎㅇ
저희 곧 결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하진 입니다.
도윤이가
일부러 하진이 호텔로 불러서
백민희에게 애인있다고 소개하고
도윤씨....근데 아까 그사라...ㅁ
아까 전화 했을때
무슨 일 있다하지 않았어?
아 맞다
정말??
그럼!!
나 거기다가 연구개발에도 참여한다!!
나 이러다가 정직원, 팀장
막 승진할 수 있어!!
반응이 왜이래?
별로 안좋아??
네 능력에
역쉬!!!!
도윤씨야!!!!
그럼 이제
네가 바라는데로 니가 만든 음식을
모든 사람들이 다 먹는거네?
그럼!!
그리고 나중에 태어날 우리 아기두...
만약에 나중에 우리 아기 생기면
그 아기에게 먹일 소스다! 생각하고
만들었거든
나중에 우리가족
먹일 음식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좋은 재료 찾게 되더라
도윤이는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어떻게 겨우
두 사람 뒷모습을 지켜보던
백민희는 빡쳐서
이하진에 대한
모든 신상조사를 하라고 지시함
도윤이는 계단 위로
하진이를 끌고가더니
폭풍키쓰///
이제 쭉 짠내길이라 마음이 아픔....ㅠ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지양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