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다시,첫사랑]후회남주물의 명작, 로설같은 멜로 일일드라마 -13부.jpg(핵스압)
작성자혼술달글 그로밋작성시간25.03.27조회수1,657 목록 댓글 5출처-나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할 말 있어서 오신거 아니에요?
백민희의 모부인 김영숙 이사장과 백총장도
사업상으로 결혼한 쇼윈도 부부임ㅋ
이사장이 남편을 위험한 거래때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거나
얼굴마담으로 내놓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백민희가 자신의 모부를 참고해서
도윤이와 계약결혼한 것이고
이사장도 자신의 남편같은 사위를 원한 것임
(이사장네는 도윤과 민희가 쇼윈도인건 모름)
민희와 정우의 관계를 알게된 화란이
도윤개비한테 그걸 말해서
백민희가 아버지한테 SOS를 쳤는데
하필 상대가 최정우라
백총장이 혼자 해결하기 버거운 상황이 된거임
백총장도 이사장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
말을 떼기 힘들어하는데
도윤개비가 찾아옴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무슨 일로 이렇게 서두르신 건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이사 선임안이요
사부인이 내세운 놈들한테 이사자리 못줍니다
포기하세요
포기하라....?
그 말을 하려면 그에 걸맞은 조건을 내걸어야지요
이건 상도에 어긋납니다
민희가 실수를 좀 했더군요
그거 덮고 우리회사 며느리 자리 쭉 줄테니
이번엔 사부인이 한 수 물러 주세요
민희가 예전 남자와 만났나 봅니다
예전 남자라...우연히 만났을 수도 있죠
요즘 결혼 전에 연애 한번 안해본
젊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도윤이도 결혼 전에
꽤 요란하게 연애 한걸로 압니다만?
그렇다고 도윤이가 옛날 여자랑
만나고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기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철판까는 개비ㅎ
그래서 민희가 그 남자랑 호텔이라도 갔습니까?
호텔까지 갔다면
이사 선임안 정도로는 흥정이 안되죠
차회장님
이런 무례한 짓거리
제가 언제까지 참아줄거라고 생각하세요
보아하니 대수롭지도 않은 증거같은데
그딴 걸로 흥정 안합니다
나가세요 당장!
미끼를 던졌으니
미끼를 물지 뱉을지 일단 기다려봐야하나?
그게 증거로는 좀 약한데....
며늘애가 자기 아버지까지 움직인 걸 보면
뭐 있는것 같기도 하고?
민희가 만난 남자가 누구에요
당신 알고 있죠?
누군지 알아야 대처를 하죠
별거 아니면 우리 쪽에서 역공할 수 있어요!
정우에요
민희가 정우랑 만났다구요!!
당신도 민희와 정우가 사귀던 사이였단거
짐작할거라 생각해요
애들 풋사랑 정도야 알죠
하지만 이건 아니죠
왜 하필 정우가지고 약점을 잡혀요!!
이번엔 우리가 양보하고
저쪽에서 원하는거 주고 끝냅시다
아니요 이렇게 물러서면
그 인간이 의심하고 더 파고들 수 있어요
우리가 정우네 집 재산으로 부를 축적한게 세상에 알려지면
이건 진짜 큰일이에요!
한편, 하진네가 갑자기 이민 간다는걸 알게된 정우는
뭔가 수상쩍어 정보를 더 캐기위해
박사장에게 물어보려다
오히려 도시락 사주게되고ㅋㅋ
우연히 도시락사러 들어갔던 가게가
도윤이가 하진네가게 망하게 한다고
만든(...) 매장이였음
정우는 하진이를 LK로 들여보낼 묘수를 생각해냄
정우야 저번에 니가 부탁한거
하진씨 과거 경력 알아 봐달라며
어디보자
이야 허풍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
하진씨 꽤 인정받는 레시피 개발자였네?
하진맘이 정우가 가게에 올 때마다
하진이 경력 읊어주다시피해서
알고는 있었음
나도 좀 놀랐어
저정도 실력으로 왜 작은 가게를 했나싶어
특히 파인애플 소스는
우리 주방에서도 애용하는 소스거든
그 소스를 하진씨가 개발했다는건 처음 알았네
근데 하진씨 이력은 왜 필요해?
이 정도면 LK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성 있을것 같아
의외로 숨은 실력자기도 하고
하긴 차도윤 가까이에 붙여 놓아야
어디든 써먹을 것 아냐
그래
일단 그 수상한 이민부터 막아야겠다!

한편, 하진이는 뜻밖의 전화를 받게됨

이하진씨 맞습니까?
박무진씨가 전남편 되시죠?
박무진씨가 가석방 신청을 했습니다
심사를 받으려면 가족 신원보증이 필요한데
달리 연락되는 가족이 없어서 전화 드렸습니다.

가석방 신청이요...?
박무진씨...아니 제 전남편이 감옥에 있었다구요!

하진이는 그렇게 찾아도 못찾던 전남편이
감옥에 수감 중이라는것에 충격받음
도윤이는 알고 있었지만
하진에게 알려주지는 않았었음

하진맘은 어차피 이민가기로 했는데
굳이 전남편을 만날 필요가 있냐며
하진이를 말려보는데

그래도 봐야지
얼굴보고 말해야지

그 사람도 자기 아기가 있었고 죽었다는거 알아야지
부모가 되서 아빠가 되서
자기 아기 죽은거 모르면 안되잖아

그 사람 만나서 다 얘기하고
그동안 궁금했던거 다 물어보고
그러고 떠나자

아니 남편이었다는 놈은 갑자기 지금 왜 나타나!
그 놈 만나면 하진이가 낳은 애가
도윤이 애라는걸 단번에 알텐데!

지금이라도 말해줘야 하나?
아니다...애가 죽은 걸로 알고 사는게 낫지
안 그러면 하진이 저게 어떻게 살어

만나야지
만나서 아기 이야기 해야지
아기가 죽었어도 그래도 그사람이 아이 아버지잖아
알고는 있어야지












도윤이는 하진에게 주었던 청혼반지를
강에 던져버림
도윤개비한테 약점잡힌 이사장은 고민하다
백민희에게 전화해서
집에 가있으라고 하고
사돈네로 ㄱㄱ
이사장이 무서운 사람인걸 아는 도윤이네는
이사장의 급작스런 방문이 달갑지 않음
백민희도 영문을 모른 채 일단 집에 와있는데
얘기 들었습니다
민희가 문제를 크게 일으켰다면서요?
어머니
녹음된게 뭔지 좀 들어봐야겠습니다
들으면 기분 상하실텐데...?
사부인 가져오세요
어머니!!
"그럼 날 만난게 그날 사진찍기 위해서야?
정우오빠 실수한거야 이깟 사진이 뭔데!"
"언론에라도 뿌리려고?"
"백민희 옛날 남자로 유명세라도 타고싶어!"
"아니면...날 이혼시키는게 목적이야!"
화란이 개비한테 말하기 전에
도윤맘한테 먼저 협박했기때문에
도윤맘도 알고는 있었지만
손녀를 봐서라도 넘어 가주자고 했음
(그리고 도윤이도 하진이 만날 때여서...ㅎ)
너 정우하고 연락하고 있었구나
그랬어?
저 사부인...
들어보셨으니까 아시잖아요 별 일 아니에요
옛날 사귀던 사람 만난게 그게 뭐라고
결혼 전 얘기고 또..
네 도윤이도 결혼 전에 연애 했겠죠
네 그럼요
하지만 결혼한 후에도
만나고 연락하지는 않았겠죠?
네....?
도윤이가 데릴 사위로 있다가
분가한 지 얼마 안된 터라
도윤이의 8년 간 행적들을 잘 아는 이사장은
책 잡힐 일을 전혀 하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고
최근 하진이를 만나 미련떤 건 모르고 있음ㅋ
민희는 내가 데려가겠습니다
원하시면 이혼 절차 바로 밟겠습니다
어머니!
여보!
어머니...제 말 좀 들어보세요!!
일어서
짐은 나중에 사람 보내서 가져오라면 돼
사부인 왜 이러세요...손녀를 봐서라도...!
혜린이 문제는 차후에 정리하죠
어머니!!!
일어서!!
저 못가요 어머니
이혼이라니 말도 안돼요!!
겨우 이런 일로 이혼할 수 없어요!!
그럼 들키질 말았어야지!!!
어머니...!
일어서!
어머니 제발요!!

이사장이 다시 백민희의 뺨을 후려치려는 순간

마침 휴가라 집에 있던
태윤이의 연락을 받고 온 도윤이가 막아줌
그만하세요
혜린이가 집에 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도 없습니까!
너 지금 미쳤구나
니가 지금 감히 누구한테!!
장모님이야말로 제정신이에요?
지금 감히 내 집에서
내 가족들 내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아이 엄마한테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차도윤!!
그만 돌아가세요
그래....오늘은 그만하지
화난 이사장은 집으로 가버림
feat. 민희애비ㅋㅋㅋ


하진이는 전남편을 만나러 면회를 오고


마침내 그렇게 궁금하던
전 남편을 만나게 되는데

고맙다는 인사라도 받으러 왔어요?

혜린이한테 좀 가봐요
많이 놀란 것 같으니까

당신하고 어머니가 알아서 달랬겠죠

어머니가 챙겨 놓으셨더군요
이것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데
당신이 알아서 처리해요
도윤이는 정우와의 만남이 담긴
영상이 든 핸드폰을 백민희한테 줌

녹음된 건 들었어요...?
원래 남의 사생활은 재밌잖아요!

들어봐야 됩니까?
남의 사생활엔 관심 없습니다
ㄹㅇ 관심 없다는 표정ㅋ

남...?
아..나한테 그만큼 관심도 없죠?
그런데 왜 나서요? 이유가 뭐에요?

이걸 갖고 지분을 요구하든
어머니 이사 선임권으로 흥정을 하든
뭐 목적이 있을거 아니에요!

우리 사이가 주로 재산 주식
거의 거래로 이루어지네요
그래도 하나가 더 있습니다

혜린이요


나한테 혜린이는 내가 처음가진 내 아이입니다
당신은 그런 혜린이 엄마구요

내가 혜린이 엄마라서...그랬다구요?

내가 어릴 때 내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이혼도장 찍게하려고
태윤이 어머니하고 같이 폭력을 휘둘렀죠
그게 얼마나 끔찍한 기억인지
혜린이까지 그런기억 남겨주고 싶지 않습니다

혜린이 때문에 나도 봐준다는 거에요?
거래도 주식도 다른 요구사항 없이 말이에요?
아....고마워라 나 감동했어요!

나한테 이럴 시간에
혜린이 좀 달래주면 안됩니까?

혜린이 혜린이!
당신 부성이 대단한 건 알지만 적당히 좀 해요
당신 핏줄도 아닌데 뭐 그리 대단한 애정이라고!

더 실수하지 마세요
혜린이 내 딸입니다

왜..?
이하진이 지운 당신 아기 대신인가요?
백미니 말하는 거봐...;;

백민희씨!

그때 이하진이 아기 지우고
다른 남자와 결혼까지 안했으면
당신은 절대로 그여자 포기 안했을 거에요

아...아직 포기 못했죠?

8년 이나 미련을 떨고 있었으니!


끝났습니다

뭐라구요?

끝났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에게 왜 아이를 지웠는지
묻지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옛날하고 똑같은 그 여자가
가족이 전부인 줄 아는 여자가
더 상처받지 않을까 무서워서
그런 질문 꺼내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끝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다시는
하진이하고 아이에 대해서 말 꺼내지 마세요
경고입니다

이하진씨 맞아요..?
네...저 맞아요
맞는거 같기도 하고
저 기억 안나세요...?

아니 8년 전에 잠깐 두 번 본 게 전부인데
그걸 어떻게 다 기억해요?
8년 전에...두 번 봤다구요..?
혼인신고랑 이혼 신고할때 두 번 봤잖아요
우리가 서류상 위장 결혼을 했어도
신원 보증 정도는 서 줄 수 있잖아요
부탁드립니다!
내가 당신과....
위장결혼을 했다구요??
아니 왜 자꾸 기억이 안나는 것처럼 말을 해요?
뭐 나야 돈 때문이었지만
그쪽은 명품으로 감은 여자 때문이었잖아요

그 여자 누구에요!!
도대체 그 여자 누구냐구요!!
아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당신이 더 잘 알지!
장 소장 말로는 LK그룹 쪽 사람이랬는데
하진이의 식겁한 반응에
박무진은 다시 감옥으로 들어가고
그럼...죽은 내 아기 아빠는 대체 누군거지...?
언니 괜찮아?
어떻게 된거야!

말도 안돼
내가...왜 그랬지?

하진이가 충격먹고 돌아간 뒤 이 작자는...
장영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하진이 자길 찾아왔다며
입 다물고 조용히 살테니 가석방만 시켜달라고함


위장결혼 사실이 충격적이었지만
기억을 찾을 실마리를 찾게된 하진이는
자신을 위장결혼시킨 여자에 대해 궁금하고
8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찾고 싶다고함
그리고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
본인 하나 뿐임을 자각하게 됨

자꾸 하진에게 기억찾으라고 부추기는 세연을
하진맘은 말리는데

세연이는 하진이가 위장결혼했다는 사실도 그렇고
언니가 알게 되는건 시간문젠데
언제까지 하진의 아이가
도윤의 아이란걸 말 안할꺼냐고 하는데

도윤인 이미 결혼한 유부남에다
집안도 악연중 악연인데 아이 얘기하면 뭐하냐며
구차하게 사느니 새로 시작하고 싶다함
숨겨진 악역...하진맘...

한편 박무진과의 대화에서
위장결혼할 때 어떤 여자랑 왔고
LK쪽 사람이란걸 알게 된 하진이는

가게에서 자신을 쫓아내려 했던 여자와
동일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됨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용인시 조아용 작성시간 25.03.27 아니 왜자꾸 말을 안해주는거예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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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괌괌우럭따 작성시간 25.03.27 그래도 하진이가 제법 똑띠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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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리브영 알바 작성시간 25.03.28 홀뤼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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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벌꾸울오소리 작성시간 25.06.15 삘이온다 백민희가 도윤이 사랑하게돼서 더 집착하고 악행 저지르다 마지막엔 혜린이 생각해서 혜린아빠 도와준다고 자기엄마 무찌르는데 손보태고 참회하며 착한표정으로 이별고하고 감옥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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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그로우 작성시간 25.12.19 아오 진짜 하진맘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