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다시,첫사랑]후회남주물의 명작, 로설같은 멜로 일일드라마 -15부.jpg(핵스압)
작성자혼술달글 그로밋작성시간25.03.27조회수1,532 목록 댓글 4출처-나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끝내 달라며
떠나겠다고 했잖아
사정이 생겼어요
니가 우리 회사 공모전에
들어올 사정이 뭐든 관심 없어
떠나겠다고 했고 끝내 주겠다고 했어
갈 수 없어요!
또 시작하겠다는 거야?
기억을 찾고 싶어요
뭐....?
내가 잃어버린 10여년의 기억
찾고 싶어요
어떻게든 찾아야겠어요!
새삼스럽게
왜 갑자기 기억을 찾겠다고 나서?
"내가 아기를 가진거 당신도 알아요?"
아니...니가 기억을 찾는거 하고
LK에 입사하는게 무슨 상관이야?
"아니...알았다면 벌써 예전의 나한테 말했겠죠
그러면 나는 왜 당신한테
아기 얘기를 하지 않은거에요?"
"왜 아기 가진 채 당신 배신하고 떠난거에요?"
"그 여자 짓이라면
혹시 당신은...그 여자 누군지 알아요?"
하진아!
우리 가게 폐업하게 만들었잖아요!
기억 찾으려면 이민 갈 수도 없는데
한국에 살려면 뭐든 해야 하잖아요
차도윤 대표님
공정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당하게 겨루기만 해줘요
설마 시연회 하기도 전에 떨어 뜨리진 않겠지?
아냐 이정도는 각오 했잖아!
하진이 때문에 잠깐 멘붕이 온 도윤이는 남실장을 부르고
왜 공모전 최종 진출자를 보고 안했냐고 따지는데
서류 올린지가 언젠데
너님이 안보고선 왜 나한테 따지심?
남실장님도 참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ㅠ
겨우 끝낸다고 했더니 여길 들어와?
그러다 아버지라도 만나면 어쩌려고!
feat. 돈까스클럽 협찬메뉴ㅎ
예전에 공원에서
하진이와 도시락을 먹던 추억이 떠오르고
기억도 없는 주제에
왜 자꾸 남의 기억을 건드리는거야!
하진이 한정 조낸 쉬운 남자....ㅎ
또 흔들리는 중ㅋㅋㅋ
한편, 공모전에 노관심인 도윤애비가
갑자기 공모전 최종 진출자들 격려차 방문한다해서
하진이는 들킬까봐 걱정하는데
저번에 도윤맘이 화란이를 집에서 쫓아냈는데
그걸로 화란이가 도윤애비 쪼아대는 바람에
도망가버리고
일단 한시름 놓음!
세연이는 하진이가
도윤이와 도윤애비를 마주칠까봐 걱정하는데
하진이는 이미 도윤이는 만났고
도윤애비와도 만날 뻔했다며
그래도 괜찮았다고 말해줌
세연이는 너무 위험하다며
LK 들어가는건 그만두자는데
하진이는 세연에게 예전에 가게에서 쫓아내려고
사주한 여자와 8년 전 위장결혼시킨 여자와
동일 인물일지 모른다고 말해줌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을 위장결혼을 시킨건
결혼서류가 필요했기때문인 것 같다며
LK와 관련된 사람이라 했으니 자신이 공모전에 입상하고
회사에 입사하면 그 여자가 접근할거라고 생각중임
그 여자는 백미니니깐 뭐....ㅎ
백민희는 하진이가 치료시기조차 놓친
잃어버린 기억을 그리 쉽게 찾진 않을거라고
정신승리중임ㅋ
정우는 LK에 차회장 라인으로
새로 선임된 이사들 명단을 보게 되고
이사장이 이번에 순순히 물러난게 이상하다고함
서여사는 아무리 정보를 캐내도 내부사정 같다며
더 이상 캐는건 불가하다고 함
이사장이 차회장한테 이번엔 그냥 넘어간다고 했음
정우 자신이 관련 있다는건 모르겠지ㅋ
우리가 투자 빌미로 LK그룹 내부정보를
빼내올 수 있는 시간은 단 한 달이야
가능하겠어?
해봐야지
보고서 작성은 니가 계획한대로 진행한다해도
두 집안의 결속을 깨지 않으면 이기긴 힘들어
너 설마 하진씨 때문에 차도윤이
결혼을 깰거라고 믿는건 아니지?
차도윤이 그정도 바보는 아니겠지
그러면?
어차피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진실이 아니라 스캔들이야
이때 정우한테 전화가 걸려오고
그게 바로
하진씨가 해줄 일이야
사실 하진이의 신메뉴 공모전 응모는
정우가 계획적으로 짠 일이었음
물론 하진이가 최종진출까지 할 줄을 몰랐지만
이렇게 된거 하진에게 배팅을 하고
공모전에 참가하도록 유도한거임
정우의 계획은 하진이를 이용해
차도윤에게 추문을 붙여
이사장네와 차회장네 결속을 깨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로 만드려고 하는 것임
드디어 시연회 당일날 일찍 LK로 온 하진이는
도윤의 전화를 받게됨
차도윤이 가족한테 약하다는 걸 아는 민희는
요즘 도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도윤맘에게 신경쓰고
혜린이한테 신경쓰고 도윤이한테도 신경쓰는중
8년 동안 가족 일에는 데면하다가 갑자기 변해서
도윤이가 뭔 속셈인지 의심하고 있기도 함
아무튼 도윤의 사무실을 정리하던 중
하진이 이력서를 발견함
핵놀란 백민희는
도윤이가 어디 갔는지 심어둔 비서에게 쪼아댐
하진이는 도윤이를 찾아가다 화란과 마주치게 되지만
기억에 없는 터라 알아보지는 못함
두 사람은 다시 만나고
백민희도 그 둘을 보게됨
개빡친 백민희는 일단 돌아서는데
지긋지긋해 어떻게 여기까지 와!
그럼...기억을 찾겠다는게
도윤씨 옆에 있겠다는 거였어?
공모전 최종 심사 포기해
그 말 하려고 부르신 거에요?
이미 끝난 얘기 아닌가요?
회장님...아니 내 아버지
아직도 너희 집안이라면 치를 떠셔
니가 LK에 들어오면 너를 가만히 둘 것 같아?
알아요
우리 집안 잘못이 아니라는 것두요
아버지 분노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다고 해도
사람 감정이 단순한게 아니야
너희 집안에 대한 증오가
사업하는 힘의 원동력이 되었던 사람이야
쉽게 꺾이지 않을거야
하진아
솔직히 말해줘서 고마워요
하지만 저 포기할 수 없어요
누가 뭐래도 나
이번 시연회에서 최선을 다할거고
결과 받아들일거에요
당선이든 탈락이든요!
나는 너 탈락 시킬꺼야
말했잖아요
이게 우리 가족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라고!
공정하게 시연회 치르게 해달라는게
그렇게 힘들어요?
도윤이가 뭐라하든 하진이는 일단
시연회를 하려고 맘먹고 준비를 하는데
아까 하진이는 회사 로비에서 정우와 마주쳤는데
정우도 LK에 잠시 계약직으로 입사했다며
응원차 하진을 만나러 왔다고 함
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데
화란이가 급 아는척함
빡쳐서 나오는 백민희랑 마주쳤는데
아들인 태윤이 본사입사를 앞당기는 조건으로
자기가 하진이 시연회 망치는거 도와주겠다고 한거임
혹시 자신이 찾는 그 여자가 화란일까 싶어서
하진이는 일단 화란을 피하는데
대기실까지 찾아옴;;
하진이는 기억을 잃어서
화란이가 회장 내연녀인걸 모르는 중
거기다가 하진이 요리에 넣을
메인소스에 허브를 잔뜩 넣어서 망치게함ㅠ
멘붕이 온 하진이는 세연이에게 전화를 걸어서
집에 남아있는 소스를 가져오게 하고
잠깐 하진이 청심환 사러 나갔던
정우가 세연에게 소스를 받아오겠다고
하진이에게는 시연회 준비를 하고 있으라고함
이미 허브향이 너무 강해서
쓸 수 없는 소스병을 들고 멘붕 온 하진이ㅠ
가족과 함께...한 끼를 배부르게
그러고 보니 그게
이번 토종 프렌차이즈 슬로건이잖아?
"만약에 나중에 우리 아기 생기면
그 아기에게 먹일 소스다! 생각하고 만들었거든"
곧 시연회 시작이라
담당자는 하진에게 빨리 시연회장에 들어가라고 하는데
하진이는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 하지만
담당자는 시연회 장에 시간 맞춰
안들어가면 실격이라고 함
결국 시연회장으로 들어가는 하진이ㅠ
회사 로비에서 세연을 기다리던
정우는 서여사의 전화를 받는데
정우측에서 매수한 심사위원이
갑자기 바꼈다고 말해줌
공모전을 통해 하진이를 LK 입사시킬 계획이었던
정우는 하진이가 우승할 가능성이 낮아지자 난처해지고
뒤늦게 세연이가 소스를 가져왔지만
이미 시연회는 시작됨
결국 새로운 소스베이스 없이
시연회가 시작됨
10분의 조리 시간이 주어지고
일단 마음을 가다듬은 하진이는
일단 토마토 소스로 중화시킨 다음
세연이가 하진이 긴장풀라고
마시라고 챙겨줬던 꼬냑을 넣어서
소스 살리기 성공!
크 돈까스클럽 피피엘 너무 자연스럽구요
-시식중-
하진이가 둑흔둑흔 하는 사이
때마침 시연회장을 찾아온 도윤이와
아이컨택!
점수산출은
시연자들이 실제로 조리한 것과 LK조리팀에서
시연자들 레시피 북으로 만든 음식 맛이
비슷한걸로 채점하는 방식임
겁나 체계적이네ㅋㅋㅋ
다시 한번 아이컨택
당선자는 213번 이하진씨입니다!!
도윤이가 자신을 떨어뜨릴 줄 알았는데
본인이 우승해서 놀란 하진이는
도윤이가 넘 고마움
일단 하진이는 걱정하던 정우에게
본인이 우승 했다며 자기도 모르게 공모전에
자신의 레시피를 응모해준 정우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함
그리고 손을 붙잡는데
심기불편
질투잼ㅋ
일단 정우랑은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고
도윤이 쫓아간 하진쓰ㅋㅋ
남 실장님 눈치껏 빠져주는 센스굿
감사합니다!
착각하지마
대표이사로서 최대한 공정한 결과를
내려던 것 뿐이니까
우리 모두가 납득 가능한 절차를 걸쳐서 말이지
네!
그래서 더 감사 드립니다
할 말은 그것 뿐이야? 지금 좀 바빠서
누구 덕분에 지금부터
아주 할 일이 많아지게 생겼거든
네?
아닙니다 가보세요!
고마워요
인터넷과 언론 어디에도
당선자 사진과 신상 절대로 안나가게 하세요!
하지만 홍보실에서는
이미 준비를 다 끝냈을 텐데요?
모든 항의는 나한테 하라고 하세요!
~하진이 지키기 프로젝트 시작~
하진이가 공모전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그 특전으로 하진네는 온맛도시락 자리에
LK 프렌차이즈 1호점을 개업하게됨
그리고 도윤이는 직접
프렌차이즈 공모전 입상자 서류를 개비에게 들고옴
개비는 왜 굳이 공모전 담당자가 아닌
니가 들고오냐고 묻는데
담당자랑 앞에서 만나서
그냥 자기가 들고왔다고 거짓말 잼ㅋㅋ
개발팀이나 기획실에서 만장일치라?
와 좋네
이름이 이하진...?
둑흔둑흔
하진이란 이름이 흔하긴 하네
근데 왜 사진이 없냐....
장모님은 따로 항의 전화같은거 없었습니까?
도윤이는 이사장을 끌어들여
차회장 라인의 이사들로 채운 소식으로
도윤애비의 관심을 돌림
일단 차회장 클리어!
우리 그 이가 참 바쁘네요
당선자 이름에 사진까지 블라인드 처리하고
언론 막고 회장님한테 안 알려지게
직접 움직이기까지?
백민희는 좋은 정보 고맙다며
남실장에게 안 들키게 얼른 비서를 가라고 함
그래 도윤씨 한 번 막아봐
터질 때는 그만큼 소리가 더 요란할 테니까!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