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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다시,첫사랑]후회남주물의 명작, 로설같은 멜로 일일드라마 -21부.jpg(스압)

작성자혼술달글 그로밋|작성시간25.03.27|조회수1,570 목록 댓글 9




출처-나


현재편을 보기 전에

과거편(1~5편)을 먼저 보고 와야 

스토리 이해가 됩니다


과거편 1편부터 보기




린 - 시간을 거슬러


-이번 편은 꼭!! 브금과 함께 봐주세욤-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백민희는 이혼 서류를 내밀고



 도윤이는 그 날 한 말이 진심이었냐고 물음



당신이 내 아내라고 한 말

당신 어머니가 아니라 날 선택했다고 한 그 말

아직도 그대롭니까?



지금 그게 뭐가 중요해요?

네 진심이었어요!



백민희의 대답을 들은 도윤이는

이혼 서류를 찢어버림



당황한 백민희는 이혼을 원한게 아니냐며

하진이 만나지 않았냐고 물어봄



도윤이는 하진을 만나 아기 초음파 사진을 돌려주었고

 이혼은 하지 않겠다고 말함


자신이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이 

혜린이와 가족들 그리고 하진이까지 모두를 위한 거고

 정말로 당신이 진심이라면

자신도 계약이 아닌 혜린이를 위해서

진짜 부부로 살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하는데....


후회 마일리지 적립ㅠ




언니!




아무 말도 하지마

이제 드러난 사실만 믿을거야

지금은 누구의 말도 안 들을거야

도윤씨도 니 말도 엄마 말도 내 기억도 안 믿을거야



드러난 사실만 믿겠어 그리고 생각해 낼꺼야

더 이상 다른 말에 휘둘리기 싫어

머리를 깨서라도 내 기억 찾을꺼야!



이하진 내가 이겼어!



울지마 

정말 이 아기 지운거면 넌 울 자격도 없어



지금은 울지도 마!



백민희는 박무진을 그냥 냅둔 장영수에게 따지기 위해

장영수 흥신소 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거처를 물어 보지만

이미 미국에 가서 언제 올 지 모른다는 얘기만 들음



하진이가 박무진을을 찾아왔고

백민희까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된 장영수는

자신도 같이 끝장 날까봐 쫄리고



어제 전화드렸던 사람입니다

8년 전에 한국에서 입양 온 아이를 찾는데요



다음날 하진이는 아이를 낳았다는

산부인과에 와서 8년 전 진료기록을 신청함



아직 하진이를 경계하는 백민희는

심어둔 심복에게 하진을 감시하도록 하는 중인데



갑자기 하진이가 8년 전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신청한게 이상함



하진이는 의사를 만나서

 8년 전 자신이 출산을 한 경험이 있는지

기록을 확인해 달라고 함



병원에 갔다온 후 출근한 하진은

사무실에 들어가려다 어디론가 향하고



정우가 그런 하진을 보게 됨




얼굴색이 너무 안 좋은데

어디 아프면 병원 갈래요?



지금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에요



나 아이 가진 적 있어요



아이요...?



내가 그 아이를 낳았대요



내가 아이를 지운게 아니라

그 아이 낳았대요 남자아이였대요



근데 아이 아버지요 내가 지운 줄 알아요

이걸 그 사람에게 어떻게 말하죠?



어차피 세상에 없는건 똑같은데

 그냥 덮어둘까요?

말하면 그 사람 상처만 헤집게 되는건데



나라면 말입니다

죽은 아이라 해도 알고 싶을 것 같아요




어떻게 태어나고 어떻게 죽었는지

부모라면 알아야 되요



 아이를 낳은 병원에 찾아갔어?

그럼 위장결혼에 아이를 낳은 것까지 알았어?

그럼 이제 뭐할거야 이하진!



아이라...

차도윤과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가졌었어?

민희가 알았다면 그 자존심에 결혼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내가 예전에 어떤 멍청한 여자한테

애인과 헤어지라고 협박한 적이 있어

그때 여자는 버티기만 하면 남자를 가졌을텐데

알아서 헤어지더라?"


"할퀴고 상처 주면서 남자를 떼내려고 별 짓을 다했지!"



설마 그때 얘기했던 여자가 하진씨였어?



하진이는 정우의 조언을 떠올리며

도윤한테 아이를 낳은 얘기를 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하진은 어떤 괴한에게 쫓기고 있음



"받아 도윤씨....제발!!"

"당신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거야!"


하진이는 필사적으로 도윤에게 연락을 하지만

없는 번호라는 안내 음성만 나옴



새로운 기억의 조각이 떠오른 하진



그때도 연락이 안됐어

필사적으로 연락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도윤씨가 사라졌어!




그러다 하진은 저번에 만났던 카페에서 보자는

 도윤의 문자를 받게 되고



가족들한테 설명할 여유도 없이

바로 집을 뛰쳐나감




하지만 그건 백민희의 계략으로

저번에 혜린이가 알려준 방법대로

도윤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핸드폰 잠금장치를 풀고 하진에게 문자를 보낸거였음



그렇게 도윤씨를 만나고 싶어하는데

내가 만나게 해줘야지!




난 내 것을 지켜야겠어

우리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질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거라면




이하진 

네가 가질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백민희는 마침 정신없이 길을 건너는 

하진을 발견하고






 온 힘을 다해 하진을 향해서 악셀을 밟음






아슬아슬하게 차에 치이진 않았지만

그 반동으로 하진이는 머리를 아스팔트에 세게 부딪침





"우리 둘 중에 한 명만 가질 수 있다면

그건 당연히 내꺼야 8년 전에도 지금도!"





엄살 부리지마 부딪치지도 않았잖아




몇 번이나 널 밀어버리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난 브레이크를 밟았거든



말했지 사회적인 시선, 체면

내가 그걸 버리면 넌 더 힘들어질거라고!

이번엔 경고일 뿐이야



위장결혼이나 아이를 낳은 일 같은거

너만 알고 묻어버려



떠벌리거나 도윤씨를 찾아가면

그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널 찾아 올거야

그리고 그 사람은 절대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을거야!






보상금이에요

넘어지면서 멍이 좀 든 거 같은데

이 정도면 충분하겠죠 이하진씨?












 이하진 더 이상은 아무 것도 하지마

니가 여기서 멈춰

왜 이렇게까지 사람을 독하게 만들어!


뺑소니 쳐놓고선 피코....?



새벽이 넘어서도 들어오지 않는 하진이

걱정되는 가족들ㅠ



하진의 핸드폰은 꺼진 채 

아스팔트 위에 그대로 있고



하진이는 병원으로 실려오게됨



 최애한테 탈덕 선언을 했으나

머리론 백번천번 알고 있어도 가슴은 쉬운게 아니죠...ㅎ

여전히 반지를 보며 하진을 생각하는 도윤과 오버랩 되며



"우리 결혼하자

나 하루라도 빨리 너하고 결혼하고 싶어!"



8년 전, 도윤이가 어설프게 청혼했던

행복했던 그 날로 돌아가는 하진



집으로 돌아온 백민희는




갑자기 도윤이 방으로 들어와서 껴안음



집에 오니 좋네요

당신이 위로해주고 걱정해주고

당신이 원하던 가족도 이런 작은 거였겠죠?

서로를 위해주고 서로를 아껴주면서!




나 노력할게요

당신도 노력할거죠?



.......그럴거에요



다행이 하진의 상처는 경상이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 못한 하진은



8년 전 기억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드는데



"얘기 다 끝났어!"



"소개할게요 제 애인입니다!"



"저희 곧 결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하진입니다!"




백민희는 도윤에게 키스하려 하지만






도윤이가 거부함




조금만 천천히 시작해요

우리 둘 다 아직 쉽게 시작할 마음 아니잖아요



나 지금 창피해지려하는데!



도윤이가 노력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자신을 거부하는게 신경쓰임



한편 이사장이 LK주식을

사채까지 끌어들여 대량으로 

사서 모으는걸 밤새 주시하던 정우는



하진이가 밤새 안들어왔다는

세연의 전화를 받고



하진이를 찾아 보겠다고 함



하진이는 당연히 회사도 무단결근



태윤이까지 하진이가 무단결근했다고 뭐라 하지만

도윤이는 그런 동생놈에게 

니 근태나 신경쓰라 하고 나가라고 함ㅋ



도윤이는 며칠 전 하진이랑 만나서

 아이 얘기한 것 때문에

하진이가 회사에 안나온 걸로 생각함



8년 전, 백민희가 하진한테

도윤이를 볼모로 협박한 순간들



하진이는 갑자기 경련을 함



"하진아 제발 가지마!"



"진심 아니어도 괜찮아 진심인 척 하고 살자 우리!"

"내가...내가 더 잘할게!"



"너 왜 이렇게 지독해!

너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까지해!!"



교통사고라던데 맞나요?



보호자한테 연락해야 하니까

이름이랑 연락처 말씀해주세요


본인 이름이요 기억 안나세요?



그럼 보호자 전화번호나 이름부터 말해보세요



네?



도윤씨....차도윤이요



정우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하진은



하진맘은 대체 어딜가서 

사고 당하고 왔냐 묻지만 하진은 대답을 회피하고



밤중에 다시 집을 나가버림



얘가 말도 안하고 또 어딜 갔어?

오늘은 그냥 쉰다더니!



하진은 길가를 쉴새없이 헤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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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도윤씨 아까 뭐라고 그랬지?

결혼하자 나하고 자고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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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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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싸우고 같이 늙고 싶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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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걸 다 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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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부 다 외웠지 내가 평생 들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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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



도윤에게 청혼 받아서 기뻤던 8년 전 그 날



"누가 전등 갈아줘서 이젠 환하네?

누군지 고맙기도 하지!"



"애인 밤길 걱정해서 가로등까지 몰래 갈아주고!"



"뭐가?"



"도윤씨 맞잖아! 엄마가 봤다던데?"



"빨리 돈 벌어서 이사 가야겠다

우리 애인 걱정없는 좋은 골목으로 가야지!"



"여기가 어때서? 좋기만 하다!

정류장도 가깝고 또...."



"또...?"



또....여기.....



"니가 사니까"




더 이상 빛이 나지 않는 가로등




그때 하진은 이젠 하진의 예전 집에 살고 있는

옛 동네 이웃 부부를 만나는데



그 애인인지...그 남자 만나 봤어요?

얼마 전에도 찾아 왔었어



와 벌써 몇 년을 찾아다녀?



몇 년을요?






"기억을 잃었다는게 사실이었어!"


"나한테 미안해서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

정말 다 잊고 살았다고?"



"최소한의 기억은 했어야 했어"



"그 세월 동안 너도 힘들었어야 했어"

"어떻게 그렇게 다 잊어버려!"



"그래서 그렇게 다 잊고 넌 행복했다고?"



미안해 도윤씨



나 혼자 도망쳐서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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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올리브영 알바 | 작성시간 25.03.28 대박
  • 작성자내개로와 | 작성시간 25.05.11 ㅠㅠㅠㅠㅠ
  • 작성자리치구마 | 작성시간 25.06.14 ㅠㅠㅠㅠㅠ 기억이 돌아유ㅏㅎ습니다아아아아 ㅠㅠㅠㅠㅠ
  • 작성자벌꾸울오소리 | 작성시간 25.06.15 드디어!!!!!!
  • 작성자맥그로우 | 작성시간 26.01.14 드디어 기억이 돌아오다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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