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다시,첫사랑]후회남주물의 명작, 로설같은 멜로 일일드라마 -29부.jpg(핵핵스압)
작성자혼술달글 그로밋작성시간25.03.27조회수1,605 목록 댓글 8출처-나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도윤아
니가 여길 어떻게...!
가요 어머니
아니 나 아직 하진이에게 할 말 남았어!
니가 나설 자리 아니야
흉한 꼴 보지말고 돌아가!
흉한 꼴인건 아세요?
제발 가요 어머니
아니
나 여기서 하진이에게 확답 받아야겠다
너하고 하진이...!
집으로 돌아가자구요!
집에서 저하고 얘기해요!!
저 미치는 꼴 보고싶으세요!
뭐에요?
이렇게 힘이 쭉 빠진걸 보니까
많이 안좋은 일 같은데
아니에요 허무해서요
뭐가요?
감추고 감추고 또 감추고 싶었던게
한 순간에 빵하고 터지면서 드러나니까
나도 놀라고 그 사람도 놀라고
그사람 다칠까봐 그렇게 감춘게 허무하네요
차도윤 얘기에요?
내가 고백한 건 잊어버렸나?
나한테 차도윤 얘길 다하고
미안해요
그래도 이럴때 얘기 할 사람이 있으니까 좋죠?
세연이나 어머니한텐
차도윤 얘기 쉽게하기 힘들테고
정우씨한테도 이제 얘기 안할게요
그런 뜻으로 얘기한 건 아닌데
그리고 고마워요
이럴때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세상에 우리 가족말고 내 목소리 안좋다고
와 줄 사람이 있다는게 참 좋네요
변명하기 싫다 니가 본 그대로야
하진이하고 너 이렇게 질질 끌 악연이었으면
내가 진작에 나서서 어떻게든 정리했다!
어머니
너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몰라?
회사에 소문나고 니 아버지하고 이 사단난게
다 하진이 때문이잖아 그러니까 내가...!
8년 전에 어머니가 하진이 집에
약병까지 들고 찾아가셨어요?
같이 죽자고 협박까지 하신거에요?
하진이 어머니한테 신장까지 이식하면서
헤어지라고 협박한게 사실이에요?
하진이 딸 같다고!
딸처럼 이뻐하던 분이 어떻게 그렇게 하셨어요!!
그렇게 떼어 놨으니까
너 지금 이렇게 잘 살잖아!
난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았으면 너 진작에
니 아버지 호적에서 파였어!
그래서 니가 지금 대표이사까지 됐겠니?
어림도 없다!
전부 저를 위한 거였다구요?
그래!! 너 위해서야!!
제가 아니라
어머니 자신을 위해서죠
도윤아
제가 아니라
어머니 욕망, 어머니 대리만족을 위해서잖아요
아버지 뺏긴 분노,상처
모조리 저한테 보상 받아야 했으니까요
어머니가 그 여자와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제가 성공해야 했겠죠
그 여자 앞에서 보란듯이
잘 키웠다 성공시켰다 내가 이겼다!
정말 저를 위한다면 절 믿으셔야 했어요
어머니와 그 여자의 싸움에서 저를 이용하기 전에
제 선택, 제 감정을 먼저 생각하셨어야죠
아니야 도윤아
난 화란이 때문만은 아니야
진짜 난 널 위해서 그랬다!
내가 왜 이혼안하고 지금까지 버텼는데!
니 아버지하고 화란이 패악에도 버틴건
진짜 너 때문이었어!
알잖아!
너 아버지 없는 자식이라는 소리
안듣기 하기 위해서 내가 그래서 버틴거야!
그냥 이혼하지 그러셨어요
저 때문에 버티는 어머니 보는거
저도 평생 지옥이었어요
아버지와 빨리 끝내셨으면
어머니와 저도 더 편했을거에요
그럼 어머니가 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어머니 몸 속에서 장기까지 빼내는
그런 끔찍한 일까지는 안하셨을테니까요!
남실장은 하진에게
일 관련 서류를 주러 찾아옴
저...남실장님 대표님 별일 없으시죠?
혹시 대표님 어디 가셨는지 아십니까?
안 그래도 지금 계속 연락이 안되서 찾고 있던 중인데
연락이 안된다구요...?
왜 여기에 있어
종일 회사에서 사라지고 연락두절이라면서
여기서 나 기다린거야?
나한테 전화도 못하고 불러 내지도 못하고
그럴거면서 왜 기다려
그러니까 그만두라고 했잖아
멈추라고!
더 알아봤자 우리만 힘들어지니까
알려고 하지 말라고
왜 기어이 여기까지 알아내?
결국 아프고 힘든건 당신과 난데
전부 어머니 때문이었어?
정말...그게 다야?
그래 어머니 때문이야
어머니가 너 협박한거야?
그래
말을 했어야지 말하지
왜 너 혼자 겪었어
이렇게 될게 뻔하잖아
도윤씨만 다치고 아프고
그러니까 이젠 더 이상 알려고 하지마
이제 진짜 그만하자
미안하다
가온아
제일 무서워하던 일이 터지니까 차라리 후련하네
그런데 이렇게 아무 일 없이 넘어갈 수 있을까?
엄마도 나도 도윤씨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
어머니가 하진이에게 했던 악행을 알게된
도윤이는 잠시 집을 나가 있겠다고 함
정말 집에 안 올거에요?
속옷 심부름 같은거
나하고는 안 어울리잖아요
나한테 뭐 확인할 거 있어요?
네?
어머니가 그런 심부름을 당신한테 시킬 일도 없고
시킨다고 할 리도 없는 당신이 여기온 걸 보면
나한테 뭐 다른 볼일 있는거네요
이제 나 무조건 의심하기로 작정한거에요?
우리 이러지 말아요
나도 실수했지만 당신도 잘한건 없잖아요
괜히 나 의심하고 서로 상처주면서 살거에요?
이러면 우리만 힘들어져요
혜린엄마
당신을 믿기에는 너무 멀리왔어요
혜린이 위해서 사람들 앞에서는 예의 지킬게요
나한테 그 이상 요구하지마세요
도윤씨 뭔가 변했어
지금 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정우는 곧 하진이가 데리러 올거라며
잠시 가온이를 맡고 있는데
그림만 보는거야?
아니면 한글 읽을 수 있어?
가온아 너 말 할 수 있잖아
하진씨가 너 숫자세는거 들었다는데 왜 말 안해?
너 장가온 맞니?
잠깐 이 사진 좀 볼래?
너하고 모텔에 있던 사람 맞지?
이사람!
모텔주인은 이 남자가 네 아빠인줄 알고 있었어
그래서 우리도 니가 장영수 아들 장가온인 줄 알았고
우리가 잘못 안거지?
진짜 장영수 아들 장가온은 이 아이잖아?
너하고 전혀 다른 얼굴이야
너 장가온 맞냐고 물었을 때
왜 가만히 있었어?
너 누구야?
너 어디서 왔어?
아저씨는 너 도우려는 거야
너 여기 있는거 네 부모님은 모르잖아
이름하고 아는거 말해볼래?
전화번호는 알아?
가온이는 고개를 저음
부모님이 너 찾고 있을거 아냐?
아저씨가 연락해 줄테니까
없어요
저 쫓겨나서 부모님 없어요
뭐?
아저씨 나 가온이 하면 안돼요?
가온이 아니면 아줌마 집에서 나와야 하잖아요
정우는 가온이를 안아줌
그럼 너 진짜 이름은 뭐야?
이제 거짓말 하면 안돼
나 거짓말 안했어요
그래 거짓말은 안했네 말을 안했으니까?
그럼 너랑 함께 있었던 남자는 누군 줄 아니?
나 데리고 한국에 온 사람이에요
너 어디 있었는데?
가온아 말을 해야 도와줄 수 있어!
이때 하진이가 가온을 데리러옴
하진씨 잠시만요
정우에게 슈렉 고양이 눈빛 발사.jpg
가온이 안쓰러운데 넘 귀여워ㅠ
가온이 말이에요
하진씨가 데리고 있을 필요 없어요
ㅠㅠㅠㅠ
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장영수대표 아들 아니에요 우리가 착각했어요
하진씨하고 상관없는 아이니까
이제 우리가 데리고 있을께요
더 이상 하진씨한테 신세질 순 없어요
그럼 저 애가 누군지
정우씨도 모른다는 거죠?
네 알아내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일단 장가온은 아니에요
근데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가온이라고 부를 때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요
그럼 가온이 때린 아빠는
장대표가 아닌 딴 사람이라는 거죠?
그럼 제가 데리고 있는게....
하진씨가 데리고 있어봤자
법적으로 해 줄 방법이 없어요
빨리 부모를 찾거나 좋은 시설에 맡겨서
적응 시키는게 나아요
하진씨도 가온이한테 더 정들면 헤어지기 힘들어요
어차피 보낼 아이잖아요
그럼요..그렇죠..정들면 헤어지기 어렵죠
그럼 오늘만 데리고 갈께요
옷이랑 짐도 우리집에 있으니까 그것도 챙겨야죠
하진이는 가온이에게
야식을 만들어 준다고 하지만
하진이와 헤어지기 싫은 가온이는
서운함에 방으로 들어가버림 ㅠ
집안일도 복잡한데
저 쪼끄만건 왜 또 심술이야?
가온이 내일 데려다 줄꺼야
부모 찾았어?
아직...근데 우리집에 있을 수도 없다네 이젠
아유..또 간다니까 섭섭하네
가온이 나라잃은 표정ㅠ
가온아 여기 너가 좋아하는 책이랑
새 책도 사서 넣었거든?
장난감 더 안필요해?
밥 먹기 싫어?
아줌마가 다른 반찬 만들어 줄까?
과일 갈아서 마실래?
가온이는 방에 들어가버림ㅠ
속상하게 왜 저럴까
정우 아저씨가 더 좋은 데로 보낸다고 했잖아
속상해하지마 가온이 위해서야
블랙펄로 돌아가게 된 가온이는
속상해서 먼저 달려 나오다가
하진네 집 동태를 보러온 백민희와 부딪힘
너 뭐야!
가온아!
여긴 왜 왔어?
어머니 심부름
어머니 한 번 다녀 가셨다면서?
니 어머니 만나서 신장이식해준거 말했다고?
내가 우리 어머니까지 단속할 순 없잖아
뭘 알아내려고 왔어?
확인하거나 탐색하거나
뭐 그럴 일이 있을 때만 오잖아
너무 뻔해서 이젠 겁나지도 않아
도윤이나 하진이
뱅미니 심리 파악하는 회로 존똑ㅋㅋ
천생연분이야
뭐?
뭘 더 알아내려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돌아가
도윤씨 어머니가 한 일까지
너한테 따지고 싶지 않아
하진이는 가온이를 잘 챙겨달라고
정우한테 부탁함
가온아 밥 잘 챙겨먹어
잘 때 이불 꼭 덮고 자 너 발로 차더라
물도 자주 마시고
열있으면 사장님한테 약 꼭 달라고해
자주올게
아줌마가 준 연락처 잘 챙겼지?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연락해
아줌마가 언제든지 뛰어올게
어머니는 아직도 식사 안하시는 거에요?
알겠습니다
아주머니가 잘 좀 챙겨드리세요
집 나온 와중에도
그래도 아들이라고 엄마 챙기는 도윤
도윤맘 뭘 잘했다고 시위야ㅠ
암튼 이런저런 걱정에
도윤이가 심란해하는 사이
하진이와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침
하진이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도윤이는
하진이 눈치만 보다가 가버림
내 얼굴도 못 보면서 일은 어떻게 하려고 그래
당분간 피해줘야하나?
이사장은 정우가 LK상임감사가 되면서
이사장과 차덕배 쪽 인사들 모두 조사 중이라
정우를 제거하기위해 차덕배와 손을 다시 잡았다고 함
일단 도윤이와 사이가 좋든 나쁘든
백민희에게 결혼관계를 유지하라고 시킴
안내키지만 이사장 말은 잘 듣는 백미니
우리 어머니와 당신 아버지 다시 손을 잡았네요?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최정우란 사람이
장모님한텐 꽤나 위협적이네요?
당신이 나한테 정 떨어진건 알지만
우린 이제 어쩌죠?
당신이나 나나 이 결혼
꼼짝 못하고 유지하게 생겼네요
우리 관계는 참 변하지도 않네요
이하진에게 가고 싶은거죠?
그런데 못가니깐 나 의심하고
나 때문이라고 몰아부치는거잖아요?
난 하진이한테 갈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못 가는겁니다
하진에게 안 간다는 소리는 아님ㅋ
좋아요
정리 할 생각 없는 걸로 받아 들일게요
양쪽 집안 지분 다 얽혀있잖아요
당신과 내가 같이 진행한 계약들 부동산까지!
우리는 뭔가 정리하기엔 너무 복잡해요
우리 사이에 정리든 생각이든
가장 먼저 해야할 게 있다면
그건 주식이 아니라 혜린이 아니겠어요?
물론 혜린이죠
미안해서 자격 없어서 못 가?
아니 당신이 아니라 내 선택이야
내가 놔주기 전엔 못 가는거야!
어쩌니?
난 차도윤 와이프 자리는 포기해도
LK며느리 자리는 포기 못하겠는데?
도윤맘은 혜린이의 건강검진표를 보는데
자신이 알고 있는 혜린이 혈액형이
아니라는 걸 알게됨
참 너 혈액형이 뭐였지?
니가 A형이라고 들어서
혜린이도 A형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아무래도 검사 결과가 잘못 나온 모양이다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겠지?
다른 병원에서 다시 검사받게 할까?
도윤맘은 혜린이 혈액형 검사결과가
잘못나온거 같다며 병원에 전화를 거는데
병원측에선 요즘은 검사 결과가 정확하다며
정 그러면 다시 검사를 하자고 함
일단 도윤맘은 넘어가고
구팀장은 도윤에게 본인이 직접가서
결재 받아야 할 서류까지 하진에게 떠넘김
책임자는 이하진씨니까
하진씨가 직접 받아야지 수고!
참나...;
요새 팀장님 완전 하진씨한테 떠맡기네?
하긴 대표님 사무실 가는거 워낙 싫어하는 분이라
그 시각 백민희 팩폭으로 충격받고
집에서 자리보전 중이던 하진맘은
결국 견디지 못하고 집 나가버림...;
도윤맘 얘기를 들은 하진맘이 회사로 도윤이 찾아가다가
우연히 회사 로비에서 백민희를 만났는데
백미니가 예전에 하진네 가게 접게한 장본인이란 것과
거기에 도윤이 (법적)부인이라는 걸 알게되고
빡쳐서 백민희 뺨 때렸는데
백미니가 열받아서 신장이식비용+하진맘이 사기당한 돈을
하진이가 위장결혼해서 얻은 돈으로 무마한 것 등등
다 불고 니 딸 인생 하진맘이 망친거라고
막말이라쓰고 팩폭해서요즘 제정신 아니었음
그래서 아까 백민희가 하진이 상태 떠보려고 집 찾아간거임
하진이가 들어오니까 깜놀
구팀장님...대신입니까?
네 저희 진행보고서입니다
해외 판로 선례와 초기 투자 비용입니다
하진이 눈치봄ㅋㅋㅋ
저...그럼 계속 이하진씨가
결재 받으러 오는 겁니까?
제가 책임자라서....
앞으론 구팀장님이 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에요 누구든 상관없어요
그래도 하진이 만나는게 좋은 도윤ㅋ
이하진씨 무슨 일이죠?
잠깐만요!
???
내가 요즘 엄마 위태위태하다고 했잖아!
힘들어해도 가게 나오게 해서
하루 종일 옆에 있게 했어야지!
대표님한테 결재 받으러 온 것도 까먹고
엄마 찾으러 집 달려가는 월루 하진쓰
하진씨 천천히 말해봐요
어머님이 왜요?
하진이는 정우에게 도움을 청하고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하진이 한정)
대표이사직에서 택시기사로
임시 이직한 도윤이 등장
타! 여기 택시 안잡혀
아니야 싫어
어머니 없어 지셨다며 이럴 시간 없잖아!
상관하지마
엄마가 왜 없어졌는데!
왜 저렇게 위태롭게 버티는데!
도윤이 맴찢ㅠㅠ
가
엄마 돌아왔다가 도윤씨 보면 안돼
엄마 지금 도윤씨 얼굴 보기도 싫을거야!
근처에도 안갈께 타!
내려만 주고 갈게
하진아!
하진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하진이를 쫓아가서 도와주고 싶지만
차마 따라가지 못하는 도윤
다시 회사로 돌아가려던 그 순간
정우가 하진의 집에서 나오는걸 보게됨
엄마가 도윤아저씨 엄마한테
신장이식 받은 걸 도저히 못 받아들이겠나봐
어쩐지 잘 넘긴다 했어
이럴 때 아니잖아요
일단 갈 만한 데 알아보죠 들어가요!
하진의 집으로 정우가 들어가는 걸
씁쓸하게 끝까지 바라보는 도윤
여러가지 정황상 하진맘이
하진 아버지가 안치돼있는 납골당에 간 걸 알게되고
하진맘은 하진이 볼 자격이 없다며 울고 있음
본방보면 딱히 불쌍하진...알고보면 숨겨진 빌런
그리고 하진은 박사장에게 백민희가
신장이식부터 사기당한거 수습하느라
하진이가 위장결혼까지 했던걸
다 하진맘 탓으로 말해서 그렇다는걸 알게됨
어쨌든 박사장이 하진맘 찾아내고
개빡친 하진이는 당장 백민희 찾아감
말해!
우리 가족만 건드리지 말라고 했잖아
그래야 니 가족 지켜 주겠다고
왜 약속을 어겨!!
하진이한테 죽어도 못하는 말이 있어요
그게 하진이 위해서라고 생각했어요
그거 알면 하진이 인생 망가지는거 순식간이라고
그런데 내가 하진이 인생
저 지경으로 만든 사람이라 하잖아요
근데 그 말이 맞아요
나 때문에 위장결혼까지했고 도윤이랑 끝낸거에요
허어...참....
하진이 기억 돌아왔을 때 아이기억만 안 돌아와서
내가 얼마나 안심했는지 몰라요
왜요?
하진이 아이 죽은거 아니에요
그 아이 살아있어요!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