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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다시,첫사랑]후회남주물의 명작, 로설같은 멜로 일일드라마 -42부.jpg(핵핵스압)

작성자혼술달글 그로밋|작성시간25.03.27|조회수1,472 목록 댓글 3




출처-나


현재편을 보기 전에

과거편(1~5편)을 먼저 보고 와야 

스토리 이해가 됩니다


과거편 1편부터 보기





귓속말 ost - Revers


-브금과 함께 봐주세염-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LK 회장실이라고 말했는데도

만나기 싫다고 했다구요?



이 여자 뭐야?



오셨어요? 올 필요 없다니까요



하진씨야말로 보육원까지 쫓아갈 필요 없었잖아요

번번히 실망할거 알면서 왜 쫓아가요



번번히 실망하니까요




실망하고 절망하고

그래야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잖아요

백민희 그 여자가 무슨 짓을 했는지!



이 문제에선 할 말ㄴㄴ



나 마음 급한거 알잖아요 LK에 들어 가야해요

백민희 곁에서 숨통을 조이고 피를 말려야

가온이도 찾을 수 있어요!




준비 끝났어요




차도윤 대표 때 진행했던 투자 조건 중 하난데

신규사업본부 만들어서

하진씨 본부장 발령을 조건으로 요구할거에요



곧 하진씨가 원하는 대로 민희 숨통 가까이 할 겁니다



하진은 몇달 동안 쉬지않고 열일하면서도

가온이에 관한 조그마한 단서라도 생기면

미국까지 쫓아갈 정도지만 아직 아이의 행방은 묘연함



도윤맘이 정성으로 도윤이를 보살피지만

도윤이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



뭐하느라 그렇게 바빴냐는 도윤맘의 물음에

준비할게 많았다는 하진



도윤맘은 가온이를 찾았냐고 물어 보는데



하진이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답하고

왜 아직도 백민희네 재단 병원에

도윤이를 입원 시키냐고 물어봄



백민희가 다른건 몰라도 병원을 옮기는건

결사 반대해서 못 했다고 함



그리고 아직은 하진이도

완전히는 믿지 못하겠다는 도윤맘



그래도 반은 믿으시잖아요

그래서 저 만나서 이런 얘기도 하시는 거죠



상관 없어요 반이라도 믿으시면 돼요

그럼 최소한 어머니께선

도윤씨 깨어날 때만이라도 지키실테니까요!



세부적인 조건이야 일선에서 처리할 문제고

우리는 간단하게 협의를 보죠



본부장 자리는

LK 내부사람으로 발령 낼거에요



우리 요구조건은 본부장에

우리가 원하는 사람을 앉히겠다는 그거 하난데요

그걸 안들어주겠다는건 계약위반이죠



본부장 자리에 드림골드 사람 집어넣고

사사건건 귀찮게 하겠다는거에요?



차도윤 사장



차 사장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한테 있는건 계약서 뿐인데

그럼 우리도 믿을 만한 사람을 LK에 넣어야 할 것 아닙니까?



메뉴개발, 해외프렌차이즈 모두 통합하고

우리가 추천하는 사람을 본부장으로 발령을 낸다는게

그때 계약사항이었습니다



최정우 이사님!




뭐 위반하겠다면 우린 아쉬울 거 없습니다

투자 철회하고 계약 위반으로 소송 들어가면 되니까요

주주들이 아주 좋아하겠네요?



자리에만 욕심 많았지 

덜컥 대기업 회장직에 앉은 백민희는

실무능력 제로인지라 궁지에 몰리게 됨


물론 백민희는 명하재단 소속 패션업체 대표이긴 했지만

그동안 LK를 대기업으로 성장시킨건 

8년 동안 몸 갈리면서 열일한 도윤이라

실무능력에서 격이 다름



의식불명이어도 다 들을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믿는 도윤맘은

하진이가 아직 가온이를 못찾고

이리저리 힘들게 일하고 있는것 같다고

도윤에게 푸념하는데



그 말을 듣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 도윤ㅠ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계약대로 못 하겠다면 

수천억 소송을 각오해야 한다는거

민희도 아니까



도윤씨 이름 팔아서 올라간 회장직인데

도윤씨가 했던 계약 엎어버리긴 힘들겠죠



네 어머니 저에요



여기 병원이야!

아무래도 도윤이 상태가 이상하다

저러다가 오늘...마지막이 될까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은 하진은



정우따위 무시해버리고 병원으로 ㄱㄱ



왔니 한 고비 넘겼다 이제 됐다



다행히 도윤이는 안정상태로 돌아와

하진이는 겨우 한숨 돌림



됐어요....됐어요 그럼.....



도윤이 안보고 갈거니?



나중에...나중에요



도윤이 보고가라

저리봬도 의식은 있다더라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보고가

경호원들은 내가 다 보냈다

겨우 십 분밖에 시간 없어!



도윤씨 나왔어



힘들지? 잘 버텼어 장하네



미안해 아직 가온이 못 찾았어



찾아서 같이 오려고 했는데

그래서 도윤씨 보고 싶은거 내내 참았는데

아직도 못 찾았어



조금만 더 버텨야 돼

당신 이대로 포기하면 안돼 알았지?



다음엔 꼭 가온이 찾아서 같이올게



한편 한숨돌린 도윤맘은

병원 로비에서 잘 찾아오지도 않던 백민희와 마주침



어머니 어쩐 일로 나와 계세요

도윤씨는요? 도윤씨 쇼크 왔다면서요



잠깐 바람 쐬러 나왔다 도윤이 이제 가라앉았어

안 봐도 된다 그만 가봐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라구요?



너 바쁜거 아니까 하는 말이야



그래도 얼굴은 보고 가야죠



도윤맘의 수상한 태도에 헐레벌떡

도윤의 병실로 들어오는데



아무도 없음



한 발짝 먼저 병실에서 나왔던 하진이는



몰래 빠져나가는데



착잡한 마음으로 

하진이가 병원을 빠져 나가려고 하는 순간



이하진!



잠시 멈칫했지만 그대로 병원을 나가는 하진


어머니 혹시 이하진 왔어요?



그 애가 여길 어디라고 와!

너도 참 별소리를 다한다



제가 이 앞에서 이하진을 봤는데요?



그래? 그럼 다른 볼 일 있었나보네



도윤이 여기 있다는 얘기 하지 마라

그 재수없는 것 근처에 오면

도윤이한테 또 악운들라



아버지 이하진 뭐 하는지 빨리 알아보라고 하세요

어디서 뭘 하는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알아야겠어요

도윤씨 병원에서 이하진을 본 것 같아요!



거기 경호원들도 있고

니 시어머니도 있어서 만나기 힘들텐데

니 시어머니는 뭐라고 했는데?



평소랑 같은데 이상하게 자꾸 마음에 걸려서요

시어머니 태도가요


촉은 졸라좋아...



민희야 니가 본부장 임명건으로 

압박받는 통에 예민해진거야


 이번엔 니가 양보해 드림골드측에서 

이 팀장이라는 여자를 발령낼 것 같은데

그럼 우리 회사에도 좋은 일이야



우리 자회사에 드림골드에서 200억 투자한거 기억나지?

거기서 해외프렌차이즈 메뉴개발을

총괄 지휘한 여자라고 하더라

몇달동안 거둔 수익만 벌써 2천만 달러라고 하니!



그래서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를

본부장으로 발령하라구요?



업계에서 가장 젊은 회장님께서 단단히 화가 나셨나보네?



하진씨가 시킨거지? 소송까지 각오한 협박말이야

정우야 너 진짜 소송걸었다간

드림골드 본사에 단단히 미운털 박혀

알면서 하는거야?



누나도 이젠 그런 잔소리

나한테 안통한다는거 알면서도 하잖아



하진씨 돕는건 좋지만 널 지키면서 도와



노크 정돈 하고 들어오시죠



나랑 얘기좀 해!



공사는 구분합시다 회장님



정우오빠!




LK회장으로 온 거면 공적으로 대해드리죠

만약 사적인 사유로 온거면



너 당장 내 손에 끌려 나간다!



네 좋아요 최 이사님

 LK회장으로 온 거니까 우리 얘기 좀 하죠



말씀하세요



정말 소송 걸 생각이에요?






월가 본사에서도 이렇게 사회적인 문제로 키우는 일

원하지 않을 텐데요?



원하지 않죠



그런데도 하겠다구요? 왜?

나 엿먹이려구요?



네 너 엿먹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 이사님!

계속 이런식이면 드림골드 본사에

나도 최 이사님의 경질을 강력하게 요구할거에요



그전에 소송부터 시작하죠

아마 천 억대 소송이니

회사 주가 폭락할 거부터 각오해야 할 겁니다



LK 소송 시작합니다 지금 바로....!



좋아요

그쪽에서 원하는 사람으로 본부장 발령 낼게요



ㅇㅇ

그럼 사인하셈 롸잇나우



지금??



누구든 받아 들이라는게 우리 쪽 조건입니다



쉬뱀



누구든 들어오면 꽤나 고달파질거라고 전해요

내가 제대로 환영인사 해준다고!



용건 끝났으면 이만 나가 주시죠

백 회장님


 

결국 사인 했네요



쉽지 않을 거 각오해요

민희가 단단히 벼르고 있으니까



상관 없어요



벼르고 있었던 건 내 쪽이 더 오래됐거든요!



본부장 임명 당일 LK에 입성하는 하진



그 시각, 하진의 근황에 대한 조사보고를 보던 중

핵깜놀한 민희애비



"너 지금 어디야? 당장 와!"


왜요?

저 지금 신규사업본부장 인사받기로 해서요



"민희야 너도 몰랐던거지? 신규 본부장이 누군지!"


누군데요?




신규사업본부 본부장으로 발령받은

이하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부 나가세요!



오너가 나가라고 하니 나가는 이사진들

도윤이 없는 회사꼬라지...



본부장? 니가?



환영 인사를 반말로 하시나요?



너 지금 내 회사에 들어와서

무슨 수작 부리는거야!



잊었나본데

회장님이 내 발령서류에 직접 사인 했습니다



최정우 뒤에 숨어있던게 너였어?



남자 앞세워서 그 자리까지 왔어?



남자 앞세워서 자리차지하는 건



회장님 못 따라가죠



뭐?



회장님도 의식불명인 남편 앞세워

동정여론 만들어서 그 자리 차지하셨잖아요?



최정우 충동질해서

여기까지 온걸로 기세등등하네



우리 집에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니

마음이 아주 잘 맞겠네?



복수하려는 사람은 정우씨가 아니에요

회장님



나에요



니가 복수를 하겠다고?



뭘 하려고?



어떻게 하려고?



너한테 뺏긴거 전부 돌려 받으려구요



뺏긴거?



내 아들



내 남자


다 돌려받고 전부 그대로 돌려줄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뺏기는게 어떤건지!



니가? 나한테?



재밌네

어디 할 수 있는 만큼 해봐

구경 해줄테니까!



맹세할게

너 이번주 안에 사표써야 할 거야!



신규사업 본부장으로 발령난 하진은

계약직 시절 옛 동료들과 일하게 됨


정우가 꽁꽁 숨겨왔던 이 팀장의 정체가

하진이라는 걸 알게된 백민희는

핵빡쳐서 정우 사무실로 찾아오는데


정우 오빠 나하고 얘기 좀....!






정우오빠

LK 회장님은 그런 호칭으로 부르는구나?



너 여기 왜 왔어 회사에 있을 시간에

드림골드 대표실에!



너야말로 오늘 스케줄 많은 날 아니야?

뭐가 그렇게 급해서 여기까지 달려왔을까?



이 본부장 호칭 좀 제대로 챙기지?



급 미니 멱살잡는 하진이



가온이 어디있어



난 너하고 쓸데없는 말하면서 허비할 생각 없어

가온이 어디있어 가온이 어디로 보냈어!



가온이가 누구더라?



나 오는거 기다린거 보니까

어디 CCTV나 녹음기라도 준비한 모양이지?



여기 있네?



어쩜 이렇게 뻔한 속이 보이는 얕은 수를 쓸까?



미안하지만 난 가온이가 누군지 몰라서

대답할 게 없어!



가온이 돌려줄 생각 없다는 거지?



말했잖아

난 가온이 누군지 모른다니까?



흑화는 했지만 악행설계는 

아직 백민희한테 하수인 하진ㅠ

하긴 유괴에 살인교사까지 한 미니한텐 못 당하지ㄷㄷ



실은 도윤의 사고 이후 백민희도

장영수와 연락이 아예 끊긴 상태여서

가온이가 어딨는지 모름


위기감을 느낀 백민희는

재단 탈세건으로 복역 중인 이사장을 찾아가

하진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데



이하진이라 재밌네

정우를 앞세워서 회사에 들어왔다고?

조심해라 정우는 연애감정을 

일에까지 끌어들이는 놈이 아니야

정우가 이하진을 니 턱밑까지 넣었다면

그만한 자질이 있다는 거지



니 손으로 본부장 발령낸건 취소 할 수 없어

이하진 그 아이가 제 발로 그만두게 만들어야지

남자를 앞세워 들어온 여자라

그만큼 큰 약점이 어디 있겠니?



유렉카유렉카 신나는 악행~



네 알겠어요!



그 정도 수는 민희한테 안통한다고 말했잖아요

하진씨 그만큼 기다렸으면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여유를 가져요



하진씨



물 속에 잠겨있는 것 같아요!

금방이라도 내 숨이 끊어질 것 같다구요!



지금 당장이라도

백민희 목을 잡고 조르고 싶은데

필사적으로 참고 있어요!



가온이 어디에 있는지 할 수만 있다면 

그 여자 죽여서라도 알아내고 싶다구요!



하진씨...!



알아요

그렇게해서 찾을 수 없다는 거 아는데

당장 뭐든 못하면 미칠 거 같으니까



그래서 자꾸 바보짓하는거 알아요

더 절박하고 더 급한 사람이 실수가 많은 법이니!



미칠것 같은 하진이는 그 길로

도윤이가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오지만

병실은 철저히 감시 중이고

남주는 아직 의식불명이라 월급루팡 중인 현실



우리 조금만 더 버티자 도윤씨



당신도 나도 조금만 더 버티자

얼마 안 남았잖아!



한편 원래 누가 먼저 통수치나 사이였던

도윤애비와 백민희는 다시 사이가 틀어지게됨

백민희가 개비사람을 자기사람으로 만들고

개비를 허울뿐인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게 해서

회사일에 아예 배제되게 만듦



하진이는 화를 내며 회장실을 나오는

도윤개비를 보게 되고



예전에 텃세 쩔던 상사를 부하로 두게된 하진이는

구팀장한테서 몇 달간의 회사 사정을 듣게됨

그리고 남 실장도 도윤의 사고 이후

사표를 내고 자취를 감췄다는 정보도 겟!



서여사님 사람 좀 찾을 수 있을까요?

예전에 도윤씨 비서실장이었던

남 실장님이요!



개비는 백민희한테 면박 당하고

괜히 도윤이 병실에 와서

도윤맘에게 도윤이가 몇 달이 지나도 

일어나질 않냐고 타박을 해대며

정말 가망 없는거 아니냐고 초치는데ㅗ



잘 찾아오지도 않으면서

초치는 개비에게 빡친 도윤맘은

도윤이 상태가 이래도 다 듣고 있다며 내쫓고



백민희가 미리 매수한 간병인이 방금

도윤애비가 병실에 다녀갔다고 전화로 보고함

하여튼 백민희 치밀함 하나는 대박임



그 순간 손가락을 잠깐 움직이며

표정을 찡그리는 도윤


세연이는 도윤의 이복동생 태윤이와

헤어졌는데 헤어진 것도 아닌(...)

묘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하진에게 조언을 구하고



태윤과 다시 잘해보고 싶어도

집안 악연도 있고 재벌집 아들이라 

미안해서라도 헤어질거라는 세연의 말에



"거짓말 하든 감추든 널 위해서 해"


"날 위해서는 하지마"



"8년 전 네가 한 일이


나 때문이면 날 위해서라면"



"그건 내가 미칠 것 같아"



세연아 뭘 선택하든 널 위해서 해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선택은
오히려 그사람 더 힘들게 할거야
너무 다른 사람 위하는게

같이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어




넌 나같은 실수 안했으면 좋겠다



원래 백민희가 본부장에 앉힐 사람은 태윤이었는데

하진이가 본부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화란이가 백민희한테 따지러 왔음



백민희는 사업상 어쩔 수 없었다며

자신도 곤란하다고 화란을 이용해서

하진이를 본부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고 함



다음날 회사로 온 화란은 백민희의 지시로 

로비로 나오는 하진이를 발견하자마자



다짜고짜 하진이 뺨을 때리려는데



순식간에 막음 존멋....



개놀람ㅋㅋㅋ



놔...이거 안 놔..!



왜 이러는지 먼저 설명해주시겠어요?



왜 이러냐구?

원래 본부장 차태윤 엄마라면 알겠어?



니가 드림골드 최정우 앞세워서 본부장 됐다며!



에혀



별 그지같은 이유를 대자

거칠게 뿌리치는 하진이 굿굿b



엄마가 회사까지 따라와서 난리를 치니

쪽팔린 태윤이가 얼른 데리고 나가려는데



태윤아 넌 억울하지도 않니? 

원래 니 자리였어

얘가 남자 꼬셔서 니 자리 차지했잖아!

야 너 능력 좋다? 달 전에 도윤이 꼬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새 바뀐거야!



태윤이는 얼른 엄마를 데리고 나가지만



로비 안은 이미 시끌시끌



하진의 부하직원들도 시끌시끌한데



하진이가 들어오자 혼비백산.....ㅎ



찌라시에 도는 하진씨 기사야

소파 승진으로 매도하는데 아주 악의적이야




성추문 소문이라

자극적이고 선동적이고 좋은 기사네요

백민희 스타일이긴 하죠



태윤의 본부장 발령을 조건으로

힘을 합친 미니와 태윤맘은

정우와 도윤이를 하진이와 같이 엮었으니

추문이 아주 잘 퍼질거라 좋아하고



백민희는 하진의 본부장 발령 취소건으로

이사회를 소집함



내 발령 취소건으로 모이는 모양이네요

소문 한번 요란하게 키우더니

결국 시작했군요



이미 자기편으로 이사진을 채운 백민희는 

하진의 증권가 찌라시로 선동해서 여론을 만들고



이사회 소집조차 모를 정도로 회사일에 

배제되었던 차회장에게 

서여사가 은밀히 접촉해서 이사회 소식을 알려주며

차덕배의 존심을 건드리고 이사회에 참석해서

하진의 안건을 가만히 지켜보라고 말해줌



하진이는 이사회에 불려오고



이사들은 하진이가 성추문에 휘말려

회사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사직서 내라고 지롤떰


륨돌이들이 할 말들은 아니신듯?



백민희는 계략이 통할거 같아

내적 깨춤추고 있는데


이사회 소식을 알리지도 않았던

시개비가 찾아와 겁나 언짢아짐



문제가 된 제 스캔들은

모두 날조고 증거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단순한 루머 때문에

제가 사직서까지 내야 하나요?



오잉?



증권가 찌라시가 주가 조작을 위해

작성된다는 이유가 많다는거 모두가 아실텐데



그런 걸로 절 판단한다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그건 그냥 소문을 그냥 모아서

이니셜로 대중의 저속한 재미를

충족시켜주는 것 뿐이에요



아예 없는 소문을 만들어 내지는 않죠



근거가 있고 납득이 가는 소문들만 터뜨리니까!



그리고 이하진 본부장이

드림골드를 배경으로 들어온건 사실이잖아요?



증권가 찌라시를

직원인 저보다 더 믿으시는거네요?



글쎄?

아예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지는 않으니까



이건 몇 달전 기사입니다



유명 식품회사 L사의 대표이사 부인



패션업체를 운영하는 미모의 부인과



L사 모델간의 스폰서 소문!



이게 뭐냐?

며늘아 이거 니 얘기잖아!



ㅇㄱㄹㅇ이라서 동공지진


원래는 극 초반에 화란이가 터뜨릴까 하다가

어쩌다 보니 묻힌게

하진을 통해서 끄집어 나오게 됨



이 자리에 여자는 우리 둘 뿐이네요 회장님



근데 우리 둘 다 이 찌라시에 기사화 되었네요



미친놈들 뭐 알아는 보고 써갈기는거야?



우리회사 전속모델 누구야!



물론 누구든 이런 기사를 믿지는 않을거에요



회장님이 루머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하지!



한국에서 여자로 산다는건 참 힘든 일이에요



어떻게 이런 터무니 없는 기사가 나올까요?



"말했잖아"



"받은 그대로 너한테 돌려주겠다고!"



아니 어떻게 된거야?

거기서 왜 네 스캔들이 거론이 돼!



이하진

그게 내 뒷조사까지 해서 준비했어요!



그래



진짜 붙어보자는 거지!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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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괌괌우럭따 | 작성시간 25.03.28 다들 어디서 저렇게 요란한 악세사리를 찾아왔을까...
    ㅋㅋㅋㅋㅋㅋㅋ 하진이 화이팅 다 조져불자
  • 작성자명탐정폭탄 | 작성시간 25.03.28 민희씨..당신은 너무 멀리갔어요.,빨리 내려오세요..
  • 작성자하이헴 | 작성시간 25.04.01 복수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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