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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다시,첫사랑]후회남주물의 명작, 로설같은 멜로 일일드라마 -56부.jpg(핵핵스압)

작성자혼술달글 그로밋|작성시간25.03.27|조회수1,335 목록 댓글 3




출처-나


현재편을 보기 전에

과거편(1~5편)을 먼저 보고 와야 

스토리 이해가 됩니다





귓속말 OST -Enormous


-브금과 함께 봐주세욤-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대표님 그랬다면 기자회견을 통해서

사모님이라도 회장직에서 내려오게 했어야...!



그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백민희 뒤엔 이사장과 내 아버지가

항상 같이 움직이니까요



하진이는 이사장과 아버지까지 상대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사장과 차 회장님까지 모두 상대한다는건

대표님도 그만큼 다칠 각오를 해야합니다!



화란은 도윤맘 방에 들어오는데 도윤맘은 없음 



그냥 나가려다 서랍을 뒤지고



하진이가 방송 인터뷰할때 보여줬던

가온의 사진을 발견하고

도윤애비한테 보여주는데



혜린이도 아닌 가온이의 사진을 갖고 있는

도윤맘이 이상한 도윤애비는



설마하는 마음에 

아이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게됨



아차한 화란은 자기가 방에서 잘못 가져온거같다고 

얼버무리지만 이미 차덕배는 건수 잡음



왜냐하면 정말 가온이가 도윤이 아들이면

LK후계구도에서 태윤이는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기때문...ㅎ



다음날 차덕배는 하진네 가게에 와서 

가온이를 보게 되지만 정말 도윤의 아들이었으면

방송까지 하며 찾았겠냐며 설마설마하는데



그새를 못참고 반찬들고

가온이 보러온 도윤맘과 마주침ㅠ

심지어 하진이한테 연락도 안하고 몰래옴....;



너...누구 닮았다?



도윤맘까지 만나서

도윤의 아들인걸 반쯤은 확신한

도윤애비는 가게에 들어와

가온이를 잡고 얼굴을 확인해보는데



일났다 싶은 도윤맘은

하진이에게 갑자기 찾아와서 미안하다며

얼른 차덕배를 끌고 나가버림



가온이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하진이는 불안해짐



민희야

도윤이가 어디까지 기억하는게 중요하지 않아



가온이 일? 이하진?

장대표도 자수했어 이제 확실한 증거는 없어



어머니

지금 도윤씨가 연극하는거라면요?



가온이에 대해서 전혀 모른척하는게

그 사이 아이를 찾기위해서라는 의심은 안 드세요?

자기 아들이란거 이하진이 그 사이에 말 안했을까요?


응 이미 아들 찾고
 너 조지려고 숨기는 건데...ㅎ


민희야 이미 도윤이는 회사에 들어왔어 전과는 달라!

자기 사람들이 아니라 이제 우리 사람들과 일해야 해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니가 확인해봐

도윤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내

니 말대로 다른 속셈이라면 더 알아 내야지!



예전과 달리 지금 대표이사 자리는

기억장애라는 핸디캡을 안고

이사장의 힘으로 올라온 거여서

도윤이는 이사장 끄나풀 감시 하에서 일해야함ㅠ



한편 하진이는 서여사한테서

백민희 사기건을 묵인한 책임을

정우가 지게 되었고 드림골드 지사장에서

해임 될거라는 소식을 듣게됨



본사에서 문책성 인사 있을 거라면서요



누나가 말했어요?



미안해요



아이...뭐 접수는 할게요

그럼 하진씨도 뭐...나한테 미안해야해요?



미안해서 내 얼굴 보는것도 무섭고



미안해서 말도 못 걸고 그래야해요?



난 정말...당신 보는거 무서울정도로

미안 했거든요



이걸로 비긴 걸로 해요

나 이제 하진씨한테 미안해서 주눅드는거
더 이상 하기 싫거든요



나 가온이 일...빚 다 갚았어요?



정말 미안해요



아이...계산 끝났다니까요

미안하다는 말 그만하죠!



미안하고 고마워요



나 좋아해줘서



정우씨 마음 알아서 고맙고



못 받아줘서 미안해요



늦게 말해서 또 미안해요



이게...계속 고민한 내 대답이에요



만약에 말이에요



하진씨가 차도윤말고 날 먼저 만났으면

그땐 나한테 왔겠죠?






그럼 됐어요



늦게 만난 내 잘못이네!



그래도 우린 아직 좋은 친구

파트너죠?



그럼요!



원래 일일드 클리셰라면

여주는 섭남과 플래그 서는 일이 많지만

다첫은 여주남주 서로 죽고 못 사는 쌍방통행이라...ㅠ

이렇게 하진이와 정우는 관계정리를 확실히 합니다!



대표이사로 복귀한 거 축하해요



축하주?



생각 없어요



하긴 아직은 조심해야겠네요

오늘 출근해보니 어때요?



아직 모르겠어요



모두 당신 주시하고 있어요

얼마나 해낼까 어디까지 해낼까

모두 당신이 기억장애 있다는거 다 알잖아요!



근데 정말 어디까지 기억해요?

어디까지 잃어버린거에요?



말했잖아요

며칠 정도 기억 흐릿한거 말고는 문제없다고



그래요? 이하진에 대해서도요?



하진이 퇴사하면서 헤어진건 기억납니다

최정우씨랑 만난다고 했었죠



지금 보니 둘이 잘 사귀는거 같네요



근데 그거 보면서 당신

이하진한테 아무 감정 없다는 거에요?



기억이 흐릿해서 그런지 감정도 옅어지네요



근데 왜 난 당신이

날 그렇게 경계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쇼한다는거 난 잘 아니까!



그럼 계속 경계해요

근데 장모님이 당신 이런 모습
별로 좋아하진 않을텐데요?



당신이야말로

우리 어머니한테 약점 잡힌거 없어요?



조심해요

우리 어머니 한번 잡은 약점은

평생 물고 늘어지는 분이거든요!



우리 공동재산 말이에요



부동산 전부 매각해서 정리하도록 하죠



언제든 서로가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갑자기 왜요?



난 당신이 필요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요?



뭐 싫으면 지금처럼 공동관리 하죠



아니오!



좋아요


지금 미니는 사기 빚이 어마어마해서 얼른 갚아야함



그러면 부동산 전부 매각해서

정리하도록 지시하죠



기억이 흐려지면서 감정이 옅어졌다...

이하진한테?



그래서 그렇게 무심하다고?



그걸 믿으라는거야?


이건 미니말이 맞아 나도 안 믿어...ㅎ



네 남 실장님



전에 준비해놓은대로 진행하세요



정우는 도윤이가 기자회견을 파토낸 기사를 보고 있음



차도윤...대체 무슨 생각으로 민희를 도와 준거야?



차도윤 대표가 이 사무실에 있는걸 보니까

이제 돌아온게 실감나네요!



어쩐 일입니까



거참...한 번쯤은 반갑다고 해주면 안되나?



얼른 니 할말만 하고 끄지라는 표뎡ㅋㅋ



뭐 나도 당신이랑 편한 것도 아니고

본론만 말하고 가죠



드림골드 한국지사장 곧 바뀔 겁니다



내가 해임될 것 같거든요



왜요?



날 반가워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거기까지 말해주긴 싫은데



뭐 아무튼 내가 나가면 누가 지사장으로 올진 모르지만

드림골드 지분은 차대표 우호지분이 될 겁니다

본사에서는 백민희랑 차덕배 명예회장보단

당신을 더 신뢰하니깐요



고마운 말이네요



당신 장모



이사장이 수를 꾸미지만 않는다면!



이사장이 드림골드 지사장

자기쪽 사람으로 심으려고 다각도로 로비했거든요



알고 있습니다



아니 당신은 아직 다 몰라

이사장이 어떤 사람인지!



기자회견때 왜 민희를 도운 겁니까?



내 아내 내가 도운 것도 문제가 됩니까?



당신들 부부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이미 끝장난 거 오래 전부터 알았어요



그런데도 민희를 도왔다?

하진씨가 그 자리 만드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면서도?



알 거 없습니다



이사장한테 뭔가 약점 잡힌 겁니까?

아니면 민희한테 약점 잡혔어요?



이사장이 늘 사용하는 수법이죠

필요한 상대가 있으면 그 약점부터 파고 들어라!

무슨 약점을 잡힌겁니까?



그 터무니 없는 말 내가 계속 들어야 합니까?



역시 당신은 나하고 안 맞아!

내가 딱 싫어하는 타입이거든



차도윤 사장님

어쨌든 하진씨 들키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미 들켰어 시끼야



하진씨와 가온이 당신 약점인거 들키면

그 두 사람 정말 힘들어질겁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만 하고 가버리는 정우...ㅎ

도윤이가 그거 모르겠냐고ㅠ



당신 오랜만에 일하는데...괜찮아?



아니 별로야



많이 변했네

사람들도....사람들의 생각도



당신은 잘하니까



도윤씨는 언제나 잘하는 사람이니까

금방 사람들 생각 바뀔 정도로 해낼거야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도윤씨 기자회견 때 왜 그랬는지 너무나 화나지만

당신이 말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잖아



분명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당신만의 사정이 있을테니까



그래도 백민희 포기하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손을 놓을 순 없어!



할 말은 그게 다야?



뭐...?



먼저 갈게



비서에게 감시 당하고 있는걸

알아 차린 도윤이는 얼른 가버림


도윤씨 바보ㅠ



아유 귀공자같네

요즘은 남자애들 옷도 얼마나 이쁜지

이거 입고서 입학식가면 다들 너만 쳐다 보겠다!



부끄부끄해

작고 소중한 졸귀탱 가온쓰...ㅠ



호적정리 끝나면 바로 입학할 수 있어

며칠 늦게 등교할텐데 괜찮니?


네 엄마 괜찮아요!



그럼 학교는 할머니하고 다녀요?



할머니랑 다니는거 싫어?

딴 애들처럼 엄마 아빠랑 같이...



아빠요...?



아 진짜...



아우 이놈의 입!

애한테 언제까지 감출거야 난 몰라...!



가온아

혹시 아빠에 대해서 궁금하면 물어봐도 돼

아빠 안 궁금해?



궁금해요!



물어봐도 돼요?



엄마한테는 뭐든 물어봐도 돼



우리 아빠는 어떤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아니 안 무서워



혹시 대표님 아저씨 무서웠어?



아뇨!

혹시 대표님 아저씨 같은 사람이에요?



응....그런 사람이야



잘됐다!



대표님아저씨가 아빠야 가온아ㅠ

이렇게 귀여운 아들을 두고ㅠ



그럼 차서방 부동산 매각을 하면

사기 수습이 가능하다는거야?


네 주주들이 더 사기사건을 거론하게 둘 순 없잖아요



그 부동산이라는게

하루아침에 팔리는 것도 아니고....



그 전에 잠시 쓸 돈을 구해 봐야죠!



어디서?

 너 설마 사채 쓰려는건 아니지?



어머니도 급하실 땐 사용했어요!



그래서 사채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건 안돼 내가 반대다!



알았어요



이하진 아들 아직도 소재파악 안되는 거에요?



그게 말이다...

장대표 인맥을 아무리 찾아봐도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



이하진이나 차도윤한테 붙여놓은 사람들한텐

별다른 연락 없어요?


아직 별다른 보고는 없었어



그래요?

이하진은 감시하면 뭔가 나올 것 같았는데



정말 이상한 움직임이 없다는 거지?



혹시 이하진이 부근에 아이라던가....


"아니요 특이한 건 없었습니다"



그래...?

그럼 계속 좀 수고해주게



"방금 백총장님께서 이하진씨에 대해

확인전화 하셨습니다"



"특이한 점이나 혹시 아이가 있는지

다시 알아보라고 하시던데요"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도윤이가 백민희네 수작를 파악하고

하진이와 가온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역으로 감시하고 있는 중이었음



한편 정우는 해임이 확실시되어

블랙펄 사무실을 정리중인데



정우야 하진씨가 너한테 말하고 처리한거야?



하진씨가 드림골드 본사에 소명자료 보냈어

니가 아니라 본인 실수로 인한 누락이라고!



정말.....



하진씨한테 미안하네

내가 좀 닥달해서 발 벗고 나선건지



누나!



설마 본인이 이렇게 다 책임지려 할 줄은 몰랐지



뭐에요?

왜 내가 멋지게 갈 길을 뺏어요?



기분 나빴어요?



처음부터 내가 책임지는게 깔끔한 일이에요

하진씨가 나서도 큰 도움이 안됩니다



난 늘 정우씨한테 도움이 안되네요



하진씨....!



우리 친구라면서요 파트너라면서요

그럼 우리 동등한 관계잖아요

왜 내가 잘못한 걸 당신이 책임져요?



나 때문에 날 위해서 대신 힘든 일 짊어지는거

내가 바라는 일 아니에요

나를 믿어주면 좋겠는데



정말....



차도윤한텐 아깝다니까



몰랐어요?



 도윤씨한테 내가 훨씬 아까운 거!


하진씨 존멋탱ㅠㅠㅠ



도윤맘이 하진이네 가게에 드나드는것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도윤이와 똑닮은 가온이를

친손자로 확신하게 된 차덕배는



하진이네에 찾아감



가온이 방이 어딥니까?



네?



하진의 방에 마음대로 들어간 차덕배는



가온이가 쓰던 빗인 줄은 어떻게 알고



가온이 머리카락 입수함ㅅㅂ



하진맘이 가온이 빗 가져가지 말라고 말리지만



빗 값이라며 돈 놔두고 가버림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는 똥매너야 ㅅㅂ



차덕배가 가온의 존재를 알아차린걸

깨달은 하진맘은 하진이한테

차덕배가 가온이 빗을 가져간걸 알려줌



도윤씨!



차 회장님이 지금 우리집에 다녀가셨어



뭐?



가온이 때문이야 가온이 빗을 가져 가셨대

당신과 유전자 검사를 하려고 가져간거겠지!



뭐든 확실한 결과를 봐야 믿는 사람이니까

회장님답네



차 회장님 어떻게 나오실까?

설마 가온이 외국으로 보내려는건 아니겠지?



도윤씨 정말 왜 그러는건데!

요즘 당신 다른사람 같아서 나 너무 불안해



이유라도 말해주면 안돼?

나 당신 기다릴 수 있어 그러니까...!



그만하자 나 지금 회의 있어



갑자기 사람이 바뀌어 버린듯

무심해진 도윤이가 불안한 하진씨ㅠ



하진이는 힘없이 사무실로 돌아가는데



도윤이는 자신이 누굴만나는지

족족 이사장한테 보고하는

비서 끄나풀한테 감시당하고 있어서

하진에게 섣불리 털어놓지 못하는 중ㅠ

아오....고구마



며칠 뒤 차덕배는 결국 가온이가

하진도윤의 친아들임을 알아냄



도윤맘은 이혼도 했는데 

계속 본채에 드나드는 도윤애비가 꼴보기 싫어 

얼른 별채에 가버리라는데



도윤이하고 가온이 친자 검사했어!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 거 같아?



헐...일났네...;;


그니까 도윤맘 좀 기다리지

거길 왜 또 찾아가서ㅠㅠ



자넨 알고 있었지?

어디까지 알아? 누가 또 알고 있어!



도윤이 아버지!



도윤이놈도 알아?

자기 아들있는거 알고 있냐고!



도윤맘은 도윤이도 알고있다며

그냥 이대로 넘어가자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넘어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한테 감춘거야!

내가 안 찾아냈으면 내 손자 평생 감출거였어?



이때 백민희가 회사에서 잠시 쉬러 집으로 돌아왔는데



급 난감...;;



차덕배는 백민희가 유전자 검사지를

뚫어지게 쳐다보자 황급히 숨김



백민희는 개비와 도윤맘이

자신한테 숨기고 있는 사실이 있다는걸 눈치챔



분명히 유전자 검사지였어

누구 유전자 검사를 한거야?

혜린이가 차도윤 친딸아닌거 다 알면서!



아버님과 어머님이 검사할 사람이라면...



설마...아닐거야...

이하진도 못찾은 가온이 유전자검사를

아버님이 무슨 수로 해!



아버지 저에요 당장 믿을 만한 사람한테 

이하진 집좀 살펴 보라고 하세요!



야! 이하진 아들 

니 친아들인거 알고 있었냐?



너 알았지? 니 엄마도 알았고

그러니 그 아이 만나러 홍미애네 가게 드나들지

가만보면 니네 모자는 나한테만 숨겨!



굳이 말할 필요 없잖아요



뭐가 필요없어

니 자식이면 내 손자야!



혜린이가 있잖아요



남의 핏줄 난 몰라!



너 무슨 생각으로 이하진이

니 아들 데리고 있게 그냥 둬?

어쩔 생각인데?



아무 생각 없습니다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아이잖아요!



얼씨구...? 뭐가 상관이 없어 니 아들인데!



그럼 어쩌시려구요!



어쩌긴! 데려 와야지!



당연히 이럴거라 생각했지만

개비가 너무 예상대로 나와서 힘빠진 도윤



그럼 너는 니 아들을 남의 집에 둘거야?

내가 그 꼴 볼 줄 알아!


가온이 하진이 아들이기도 한데..?

니가 뭔데 아이 엄마한테서

가온이 뺏어오려고해ㅗ



야 차도윤!



"차도윤 대표님

어쨌든 하진씨 들키지 않게 조심하세요"


"하진씨와 가온이 당신 약점인거 들키면

그 두 사람 정말 힘들어질겁니다!"



도윤씨 왜?



지금? 

알았어 옥상에서 봐



요즘 도윤씨 참 어렵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뭘 하려는지 

모르겠으니까 무섭기도 하고



말해줘 무슨 일인데?



하진아



하진아



말해줘



너 가온이 데리고 



한국 떠나



뭐....?



너하고 가온이 떠나는게....



도윤씨



그래야...!



그래야 내가 편할 것 같아



날 위해서



내 인생에서 그만 나가줘



도윤씨!



그렇게 해줘



난 정말 모르겠어 

당신이 왜 이러는지!



방금 한 말 못 들은 걸로 할게



하진아...!


난 못 들었어!



그러니까 당신도 다시 생각해



네가 알아 들을때까지 말할 만큼 

나 시간 없어



너하고 엮이면서 당한 일들 

앞으로 겪을 일들



너와 가온이...내 가족들 네 가족들!



이젠 지쳤어



그게 다야



왜...? 그런 이유로는 설명 안돼?



더 대단한 이유 만들어서

널 납득시켜줘야 해?



그만해 그런 말에 속기엔 

우리가 같이 보낸 시간이 너무 길었잖아



당신이 독한 말로 나 밀어내려 해도

나 안 믿을거니까 힘들게 거짓말 하지마



당신이 이런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면



그건 들을게

그 외에 다른 말은 안 들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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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도윤이는 지금 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눈으로는 울고 있는게 훤히 보이는데 

독한말 해봤자 하진이가 믿어 주겠냐고요;

하진쓰 타격 0....ㅎ

처음부터 하진이 손바닥 안에 있는데 바보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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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괌괌우럭따 | 작성시간 25.03.28 반대얏르면 도윤인 상처 존나받앗을텐데 하진이는 모르능것이없음ㅋㅋㅋ
  • 작성자명탐정폭탄 | 작성시간 25.03.28 아니 8년전에 당하고도 왜 말을안하냐고~~~
  • 작성자탄핵하바하 | 작성시간 25.03.29 하진이 진짜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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