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컴접근금지][다시,첫사랑]후회남주물의 명작, 로설같은 멜로 일일드라마 -67부.jpg(핵핵스압)
작성자혼술달글 그로밋작성시간25.03.27조회수1,941 목록 댓글 4출처-나
움짤 밭이므로 기왕이면
와이파이 빵빵한데서 봐주세요!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아빠하고 헤어져서
외국가서 살아야 하는데 괜찮니?
아니...엄마하고도 헤어져야 돼
아빠가 몸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 걱정하고 생각하는게 가족이래요
엄마하고 난 가족이니까 괜찮아요
아빠는?
아빠요...?
요새 나보면 안 웃어요
전엔 나 볼때마다 늘 웃었는데
요즘엔 나 볼때마다 울어요
나 보면서 우는 아빠는 싫어요
내가 없으면 아빠도 안 울겠죠?
혜린아
너 정말...아빠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혜린아
네 아저씨
유학가면 아저씨랑 자주 만나자
자주 놀고 같이 공부도 하자
뭐 고민 있으면 함께 해결하고
한국 오고 싶을 땐 엄마 아빠 얘기도 하고
거기선 아저씨가 네 가족이 될게
정우야! 백민희....!
백민희 회장님
유괴 교사혐의를 인정합니까?
유괴라....
내가 말인가요?
난 내 변호사들 올 때까지
묵비권 행사하겠어요
이후의 일은 내 변호사들과 논의 후에 말하죠
장영수 용의자 진술서입니다
백민희씨 의뢰로 유괴했다는
대가성 금액이 지급된 통장 사본도 확보 했습니다
정확히 장영수씨 수첩에 기록된
날짜와 금액이 일치합니다
두번째 증거물입니다
장영수씨가 자백할 당시 취조실에서
백민희씨가 준 명함입니다
이미 CCTV 확보 했고
이 명함에 장영수씨
미국 집주소가 쓰여있습니다
장영수씨 집 주소
협박하려고 따로 써놓은거죠?
난 모르는 일이에요
모든 증거물이
백민희씨 범죄라고 가리키고 있어요!
난 모르는 일이라고!!
뱅미니 잘가용~
너 재산 환수소송 포기한다며!
제정신이야?
제일 강력한 증거물을 손에 쥐고 왜 포기해!
하진씨 때문이야? 너 미쳤구나!
누나!
정도껏 해!
왜 소송 시작했는지 잊었어?
이사장 출소하고 나서
다시 일어설 싹을 잘라내기 위해서잖아!
인맥과 재력 그대로인 사람
다시 시작하는거 일도 아니야
이사장이 지금 감옥에서 어떤 심정으로 버티겠어?
너 밟아 죽일 생각만 할거라고!
정우야
다음에 감옥가는거 네가 될 수도 있어!
잘 알아
근데 여기에 죄 없는 사람이 걸려있어!
차도윤이 스스로 상관 없다고 하잖아!
그만해!
그래 니 마음대로 해
나도 내 마음대로 할테니까!
누나!
정우 아버지 도움으로 어릴적에 큰 병을 완치하고
정우네 후원으로 공부했던 서여사를 잘 아는지라
정우도 서여사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님ㅜ
하지만 정우한테 도윤이는 연적이지만
자신의 딸을 잘 키워준 은인이기도 함
정우는 도윤이를 사랑하는,
하진이와 딸 혜린이를 위해서
재산 환수소송을 포기하려 하는데
뭐 얼마나 기다린다고 뛰어와요?
재산 환수소송 포기할 거라면서요!
누나가 결국 전화한 모양이네요?
왜요?
정우씨가 몇 년을 준비하고 기다린거라고...
명하재단 재산 정우씨 부모님 재산이라면서요!
정우씨!
잠시만요
잠시만 이대로 있어봐요
거창한 이유를 대고 싶은데
생각나는게 없네요
차도윤 때문이라고 하기엔
내가 그 자식 별로 안좋아해서!
맞아요 하진씨 때문이에요
당신이 좀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잘 먹고 잘 웃고...
뭐 차도윤하고 잘 살면 속은 좀 쓰리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이유에요
미안해요
에이...난 고맙다는 말이 더 좋은데!
근데 내가 더 고마워요
한국에 돌아와서 이사장한테
복수 할 생각 밖에 없었어요
근데 하진씨 만나고 하진씨 어머니에 세연이
좋아하는 사람하고 푸근한 가족들까지 만났잖아요
나 하진씨랑 하진씨 가족들 정말 좋았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 십년만에 처음으로
가족으로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 만났으니까
그래두요
내가 지금 하진씨한테 주는 거
당신이 나한테 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진심으로 하진의 행복을 빌어주는 정우
변호사한테 들었어요
지금 내 파양 절차 중이라구요?
그래
누구 마음대로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명하재단 딸이에요!
누구 마음대로 날 파양해요?
네 어머니가 결정했다
쉬뱀
어머니! 어머니!
난 어머니가 결정한대로 따라야하는
인형이 아니에요!
민희야 그만하자
아버지
법정으로 가도 널 파양할 이유가
너무 많아서 쉽게 판결이 날거다
법정까지는 가지말고
협의 파양으로 끝내자
네 그러죠
여기서 더 망신당하고
조롱당하기 싫으니 그렇게 할게요
네!
더 이상은 안 매달려요!
이제 어머니 아버지한테 버림받을까봐
나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군요
협의해드릴테니 서류 갖고 오세요
근데 나한테도 서류가 하나 있는데요?
뭐?
어머니 아버지가 보면 기절할 만한 서류요!
이렇게 되면 나도
그 카드까지 써야하나 고민이네요?
물론 지금 상황이 최악인 건 압니다
하지만 계약을 하고서
갑자기 이렇게 끊어버린다는건...!
네.....알겠습니다
백민희가 유괴 교사혐의로 체포된 뒤
LK주가는 대폭락하고 거래처랑 계약 끊기고 난리남
그래도 도윤이는 일단 사장이고
회사 직원 몇 백명의 밥줄이 달려있으니
어떻게든 회사를 살려보려고 애쓰는 중임
어 하진아 언제 왔어?
정우씨가...소송 취소하겠대!
도윤씨는 괜찮겠구나
이제 어디에도 안보내도 되는구나 싶으니까
이제 당신과 같이 있을 수 있겠구나
나 정우씨한테 죽도록 미안한데
근데 너무 고마워
다른 생각 하지 말자
가온이하고 내 옆에 있어줘
그렇게 해줄거지?
백민희도 이면계약서 원본 가지고 있어
백민희는 쉽게 터트리지 못할거야
명하재단도 걸린 일이니까
이대로 정우씨만 넘어가면 아무 문제 없어!
도윤씨
정말 너하고 가온이하고
이대로 같이 있어도 아무 일 없을까?
그래도 될까?
그래도 돼
혜린이는 방에서 혼자 울고 있음
혜린아 왜 울어!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어?
할머니...어머니 언제 집에 와요?
인터넷에 이상한 기사들만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혜린아 인터넷에 사람 잡아먹을
기사 올라가는거 뭐 한두 번이야?
사람들이 모르고 올리고 떠드는거야!
정말이죠...?
그래
혜린이 네가 유학가서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니 엄마도 너 만나러 금방 올거야
진짜 금방이죠?
어머니...정말 금방 오는 거죠?
그럼
가온이한테 평생 혼외자 꼬리표를 달고
살게 해줄거라고 협박하던 백민희는
결국엔 혜린이가 유괴범 딸이라는 꼬리표를
평생 달고 다니게 만들어버림
혜린이는 무슨 죄야...ㅜ
그리고 친손자 납치한 유괴범이지만
자신이 직접 키운 손녀 엄마라서
금방 만나러 올 거라고
그 딸을 위로해주는 도윤맘 심정은ㅠ
내가 지금 백민희씨 모든 채무의 채권자입니다
알고 있어요
내 요구 조건은 이혼입니다
그리고 이혼 위자료로
백민희씨 모든 빚을 탕감해드리죠
좋은 조건이네요
당신은 언제나 후해서 좋아
그럼 이혼은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죠
결국 내 손으로 이혼하게 만드네요
차도윤씨
내가...왜 그렇게 싫었어요?
당신이 나한테 조금만 마음을 줬어도
나 노력했을거에요
나도 좋은 가정 꾸리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니까
압니다
그런데 왜요?
내가 차덕배 회장 아들이 아니면
LK 장남이 아니었다면
그래도 당신이
나한테 노력할 생각을 했을까요?
당신이 LK 장남이 아니면
내가 차도윤씨랑 결혼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죠
날 한 번만이라도 차도윤으로 봐주었다면
어쩌면 우리 관계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
여전히 모든게 내 탓이네요?
당신 탓이 아니라 우리들 탓이죠
애초에 서로 해서는 안될 선택을 했으니까!
당신이 차덕배 아들이고 내가 김영숙의 딸인 이상
어쩔 수 없었잖아요!
아니오
우리 둘 다 용기가 부족해서죠
잘못된 길인 줄 뻔히 알면서
다시 되돌아갈 용기가 없었으니까
만약에 내가!
용기를 내서 이면 계약서 검찰에 넘기면
당신은 어쩔거죠?
당신은 자기 아버지가 한 짓이라고 전부 밝히고
아버지 죗값 받게할 용기있어요?
사람들한테 패륜아라고 손가락질 받을텐데?
어쩐지 니가 너무 정상적으로 나온다 했다
협박입니까? 이제 좀 당신답네요
그래요 마음대로 해요
다치는 건 나뿐만이 아니라
명하재단도 포함되어있으니까!
당신 아직 모르는 모양인데
나 파양 당했어요
난 이제 무서울 것도 잃을 것도 없어요
날 이렇게 몰아간건 니들이고
백민희와 만난 후
하진이와 아들과 또 헤어질까봐
불안해서 떠는 도윤ㅠ
그게 뭔소리에요?
우리 이면 계약서를 백민희가 갖고 있다구요!
그걸로 지금 날 위협하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우리 계약서는 서로 각자 금고에
보관하고 있잖아요!
설마...민희한테 그걸 준겁니까?
그걸 걔한테 왜 줍니까!
설마 그놈이...?
그럴 리가 없는데....!
설마 차 회장님이 누구한테 준겁니까?
누구한테요!
도윤이요
멍청...ㅎ
네?
딴사람도 아니고 그 계약서가 세상에 알려지면
가장 큰 타격을 받는게 도윤인데!
그걸 넘길 리 없잖아요!
그럴 리 없습니다...!
헐....;;
야 이 미친놈아!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이면 계약서 말이야!
너 그거 내용만 확인한다고 했잖아
근데 그게 왜 백민희 손에 가있냐고!
너...설마 그거 백민희한테 줬냐?
왜!
그럼 백민희가 뭘 믿고 제 손을 잡았을까요?
뭐... ?
그 이면 계약서 걸고
아버지 회장직 취임 막은 겁니다
야 이 미친놈아!
너 그거 터지면 제일 먼저 니가 죽어!
그럼 아무도 책임 안 지고
그냥 넘어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 이름으로 내가 한 짓으로 만들어 놓고!
다들 그렇게 넘어가!
나도 넘어가고 싶어요
이대로 조용히...아무도 모르게!
그게 가능하다면 정말로!
너...이렇게까지해서 얻는게 뭔데?
다시는 아버지가 이사장이 백민희가
나와 하진이 가온이 인생을
더 이상 당신들 마음대로 휘두르지 않게 만드는거요!
내가 뭘 얼마나 휘둘렀다고
다 너 잘되라고....!
내가 원하지 않는다구요!
언제까지 아버지 잣대로
내 인생을 휘두르려 합니까!
가세요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면
아버지 아들로서 내가 책임 질 겁니다!
하진맘은 이제서야 가온이를 유괴해간 범인이
백민희라는 걸 알게됨
엄마 가온이는?
박사장이 데리고있어
그래...? 가게에 없던데
가온이가 들으면 안될 얘기라서 미리 보냈다
니들 왜 말 안했어! 니들 알고 있었지!
뉴스 본거야?
그래!
언제까지 나 속이려고 했어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왜 나한테 말을 안해!
본인이 나서서 잘 된 역사가 없잖아요...;;
세연이는 하진맘 혈압약가지러 출동!
엄마...혈압 오르면 위험해!
그 여자가 가온이 유괴한거지?
그 양아버진가 뭔가 가온이 유괴시킨 것도
다 그 여자 짓이라며!
엄마....!
왜 나만 몰라!
네 일이고 내 손자 일인데!
미안해
엄마 잘못될까봐 그래서 그랬어
솔직히 엄마 알면 못 참고
그 집에 뛰어갈까봐 그런거지
우리라고 뭐 분한거 몰라서 참은 줄 알아?
너 혼자서...얼마나 속이 썩었을거야
다 끝났잖아 응...?
애비한텐 그래도 아들이라고
자기가 책임질거라고 말해뒀지만
시한폭탄처럼 언제터질지 조마조마해서
도윤이는 불안하기만 함ㅠ
요새 누가 학교에 찾아오지는 않지?
누가요?
아니야 별 일 없으면 됐어
아빠 말이에요?
아빠가 학교에 왔어?
학교 처음 가는 날 그때 왔어요
아빠가 너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갔나보네
아빠...이제 안 와요?
아니야
아빠는 일이 바빠서 마무리 되면
곧 만나러 올거야
내가...아빠한테 나쁜말 했어요
아빠한테 아저씨라고 불렀어요
그래서...내가 보기 싫을거에요
가무룩
가온이 아빠한테 미안하고도
자길 안 만나러 오는게 섭섭한데
티 안내려고 일부러 가방 챙기는척하는 스킬ㅋㅋ
겁나 도윤이 성격....ㅋㅋ
도윤씨 우리 소풍가자!
???
갑자기 웬 소풍이야?
가온이도 식구들하고 소풍 간 적 없거든
도시락 싸서 밖에 나가자
세연이도 쉬는 날이야
가자! 응...?
뭐죠 이 조빱은....?
결국 이렇게 될 걸
뭘 그리 조심해야한다고
너 소개도 안 시켜주나 몰라!
반갑다
나 차태윤이야 니 아빠 동생!
사실 이복동생이지만
아직 어린 니가 거기까진 알건 없구
삼~초온 해봐!
아직 만난지 몇 분 안됐는데
친한척하는 태윤이가 맘에 안드는 가온쓰
근데 아직은 삼촌인데
나중에는 뭐라고 불러야 돼? 이모분가?
호적이 엄청 꼬이는구나!
세연이랑 결혼 생각부터 하는 중ㄷㄷ
김칫국 졸라 마심ㅋㅋㅋ
너는 뭐가 좋아?
삼촌? 이모부?
네가 선택해 가온아!
ㅡㅡ
에혀
하....말이 참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뭥?
그치? 말 참 많지?
우리 가온이 적응 안되나보다!
이모랑 얼른 도망가자!
닮았어...!
저 재수없는 말투도 꼭 형 닮았어!
참고로 말 많다는 가온이 대사는
예전에 도윤이와 정우가 회사 엘베에서 기싸움할때
친한척하는 정우한테 도윤이가 했던 대사임 =ㅋㅋ
W OST- 보통의 연인들처럼..
어 이거 내가...!
제가 할 수 있어요
새침
당황;;
가온아 요건...!
저 혼자서도 잘함요
새침
그래?
힝 왕서운
가온이는 아빠랑 놀기 싫어?
아빠 그냥 갈까...?
아빠는 바보야
좀 더 나한테 들이대라구!
알았어
나 갈게....
꼭 싫은건 아니에요!
그칭?
자 한번 신어보자!
밀당쩌는 알콩달콩? 도윤가온부자ㅋㅋ
이젠 도윤이도 남 실장 심정을 이해 하겠지?
가온이 성격 작은 도윤이ㅋㅋㅋ
어디가?
민희 만나러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아빠가 잡아줄게!
나 혼자서 해볼래요 아빠 놔요!
결국 넘어짐ㅋㅋㅋㅋ
아빠 때문에 넘어졌잖아요!
조심해야지...천천히 천천히!
둘이서 티격태격 케미터짐ㅋㅋㅋ
이모!
아이 가온이 잘탄다! 잘한다!
저 혼자 할래요ㅡㅡ
도윤&가온 대화 개웃김ㅋㅋㅋㅋ
구경 왔어?
어
그 옷 잘 어울리네
오래 입을 생각은 없는데?
알아
너 빨리 나올 수 있게 손쓰고 있어
정우야...하진이랑 도윤이가
뱅미니 감옥 넣으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오빠가 왜?
날 여기에 집어넣고
모두 희희낙락하겠지만 언제까지 행복할까?
내 손에 모두를 끝장낼 수 있는 이면 계약서가 있는데!
설마 너...!
오빠한테도 좋은 일 아니야?
오빠 손에 피 묻히지 않고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잖아
오빠는 소송에서 이기고
난 여기에 날 집어 넣은 모든 사람들한테 복수하고!
노답....;;
최정우 그러니까 꺼내 줄 생각하지마라ㅗ
백미니 제대로 죗값 받아야 한다고ㅡㅡ
우리 어머니 아버지
차덕배 회장 시어머니
그리고 이하진과 차도윤까지!
모두 지옥에 빠트릴 수 있어
민희야 나 아직 혜린이한테
내가 친아빠라는거 말 못했어
어쩌면 당분간 계속 말 못 할지도 몰라
차도윤이 혜린이한테 너무 좋은 아빠여서
혜린이한테 그런 아빠를 뺏는게 정말 옳은건지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다
지금 그 말을 나한테 하는 이유가 뭐야?
네가 혜린이 엄마잖아
너 혜린이가 니가 차도윤을
죽이려고 했던거 알면 어떨 것 같아?
차도윤이 나한테 한 짓은 생각 안해?
민희야!
이하진을 위해서 나 설득하려는거 다 알아
무슨 말을 해도 안 통해!
하진이 기습키스 시도!
덮치려고?
머쓱타드;;
가온이 올지도 모르는데?
깼어? 더 자
이 봄감자 같은 도윤이샛기ㅠ
누구 때문에 불안해서 잘 수가 있나!
하진이 머쓱해서 손 갈 곳 잃음ㅋㅋ
설마 내가 가온이도 있고
세연이도 있는데 덮치겠어?
8살 아이를 둔 흔한 커플의 대화.gif
알고보면 하진&도윤이는
10년 넘게 불같이 연애한 속도위반 커플임ㅋㅋ
도윤씨 이미 많이 당해본 표뎡ㅋㅋ
다 오랜만이다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보내고....자고...

그 다음 주에도 또 같이 오고

꽃이 필 때도 꽃이 질 때도
낙엽 지면 낙엽 구경하러

그래 줄 거지?

나하고 내내 같이 살 거지?



좋은건 느리게 다시 한번^^//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재편집하고 캡처한 내용이니
맥락없는 혐오댓은 자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