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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역대급 산불, 지리산 넘나”…진화 헬기 빌려준 전남 “작은 불도 안된다” 비상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5.03.27|조회수3,075 목록 댓글 29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0019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지리산국립공원까지 번지자 지리산을 끼고 있는 전남 구례군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인접한 구례군·곡성군을 비롯한 전남지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상당 부분 영남권 산불에 투입한 상태여서 산불 진행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구례군은 27일 “경남 산청 산불의 지리산권 확산에 따른 구례군 토지면 주민 대피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산불이 확산할 것에 대비해 구례 토지면 소재지 체육관과 구례읍 소재 실내체육관을 대피소로 지정한 상태다.


산불에 대한 구례군의 경각심이 높은 것은 전남지역의 진화 장비와 인력이 상당 부분 영남권 산불에 투입됐기 때문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날 펌프차와 물탱크 등 소방장비 37대와 소방인원 78명을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 보냈다. 광주소방본부도 소방장비 14대와 소방인원 52명을 영남권 산불 진화에 투입했다.

헬기도 전남도가 운용하는 임차 헬기 3대와 영암 산림청 항공관리소 헬기 3대 등 6대가 영남권 산불 진화에 동원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현재 전남지역 내 산불 진화에 운용할 수 있는 헬기는 7대 수준이어서 전남권 산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임차 헬기업체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2년 전 순천과 함평의 대형 산불로 870㏊의 숲을 잃은 아픔이 있었다”며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에서 각종 쓰레기를 절대 태우지 말고, 산에서 연기나 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나 112에 신고한 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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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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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리언니그런사람아니다 | 작성시간 25.03.27 나가서 불 끄고 싶다 진심…세상 물 다 가져와서
  • 작성자운동매일하기 | 작성시간 25.03.27 반납해
  • 작성자ccmmc | 작성시간 25.03.27 반납해
  • 작성자으으으으으으으으으 | 작성시간 25.03.27 안돼 우리집 ㅡㅡ
  • 작성자행복하좌 | 작성시간 25.03.27 지리산 지켜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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