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어디쯤 오시는지 전화해봐."
"야 니 언니 언제 오냐고 전화해봐."
........
궁금하면 본인이 해! 본인이!
난 안 궁금해
안 궁금하다고오
때 되면 오겠지!
"여보세요"
"엄마 언니가 엄마 어디 쯤이냐고 물어보래;;"
결국 성화에 못이겨 전화
하면서도 얼탱없음.......
나만 공감????
문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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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어디쯤 오시는지 전화해봐."
"야 니 언니 언제 오냐고 전화해봐."
........
궁금하면 본인이 해! 본인이!
난 안 궁금해
안 궁금하다고오
때 되면 오겠지!
"여보세요"
"엄마 언니가 엄마 어디 쯤이냐고 물어보래;;"
결국 성화에 못이겨 전화
하면서도 얼탱없음.......
나만 공감????
문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