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어디쯤 오시는지 전화해봐."
"야 니 언니 언제 오냐고 전화해봐."
........
궁금하면 본인이 해! 본인이!
난 안 궁금해
안 궁금하다고오
때 되면 오겠지!
"여보세요"
"엄마 언니가 엄마 어디 쯤이냐고 물어보래;;"
결국 성화에 못이겨 전화
하면서도 얼탱없음.......
나만 공감????
문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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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카페
댓글 4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29 제발 본인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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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엄마아빠 다 그러는구나…우리집도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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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ㄹㅇ나한테 왜 시키는지 모르겠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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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ㅋㅋㅋㅋ나도 암생각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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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31 와 울집만 그러는게 아니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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