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스크랩] [흥미돋]입시하던 때 내가 해외에서살거다 난 디자인하고 그림그리고 살거다 난 내가하고싶은거 다 하고살거다 이루면서 살아갈거라고 얘기했었을때twt
작성시간25.03.29조회수34,901 목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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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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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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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왜 비웃을까.. 난 하고싶은건 없고 하기싫은 일만 있어서 맨날 눈물나는데 ㅠㅋㅋ 눈이 반짝거리는 사람이 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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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29 본인 꿈에 확신을 가지는 사람들이 남의 꿈도 믿어줄 수 있는거같아
나랑 친구랑 둘다 어릴때부터 하고싶어했던 일 하고 사는데 가끔 둘이 만나면 우리 믿어준사람 서로밖에 없다고 얘기함ㅋㅋㅋㅋ 학교쌤들이랑 부모님들이랑 선배들 다 무난하게 취업해서 살면 어떠냐고 했는데ㅡㅡ 우리둘만 서로 니가 못할게뭐냐고 얘기했음 -
작성시간 25.03.29 나도 고등학교때 비슷한 일로 선생이 비웃으면서 비아냥거렸음.. 좀 상처였음.. 충격요법이든 조롱이든 뭐든 나한테는 별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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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30 진짜 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