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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현대 옷들 옛날 옷과 비교하기 ex. 에버크롬비 청바지

작성자배가꾸륵꾸륵| 작성시간25.03.29|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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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느날하늘에서돈이내린다면 작성시간25.03.29 장단점이 많이 섞인듯... 옛날 옷들은 진짜 무거워 ㅠㅠ 대신 아직도 입을 수 있음. 지퍼야 말모 요즘 지퍼 약하고 툭하면 나가리인데 니트류는 오히려 난 폴리가 좋아서 울 많이 섞일 수록 따가워서 입질 못하겠더라... 울처럼 흉내낸 폴리가 훨 부드럽고 입기 편한데 보풀이 장난 아니라 이게 다 미세플라스틱이겠지...하면서 보풀제거함 ㅜㅜ
  • 작성자 공양잉강젱종앙 작성시간25.03.29 우리 부모님 폴로같은거 사셔서 오래오래 입는데 20년전 니트가 아직도 탄탄하고 보풀도 잘 안일어나고 늘어짐도 없거든? 근데 내가 작년에 산 폴로 니트는 흐물흐물해져서는 누더기같음ㅋㅋㅋㅋ;;
  • 작성자 YUHA 작성시간25.03.29 15년전에 산 옷 아직도 잘 입음 심지어 니트임. 근데 2년전에 산 니트는 보풀 작렬이야. 최근으로 갈수록 더 난리임.... 하 진짜...청바지도 말모여. 특히 지퍼랑... 바느질 개하급이야
  • 작성자 정 태의 작성시간25.03.29 원사이즈 의류는 안사......
  • 작성자 일리캡슐세일언제해요 작성시간25.03.29 패딩도 한 20년전에 산 거 있는데 오히려 이게 제일 따뜻함.. 니트도 요즘에 1-2년 입으면 못입겟더라
  • 작성자 노댓글 작성시간25.03.29 나 30후반인데 10대에 산 nii니트 아직도 입어...보풀도 없어
  • 작성자 정도윤 작성시간25.03.29 폴로도 옛날에 산게 질 훨 좋음;;
  • 작성자 목이달랑달랑한닉 작성시간25.03.29 옷이 너무 많다..이 옷들 다 어디로 가나 생각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난 옷도 안사는데 스트레스는 내가 다 받고 옷 사는 사람들은 그런거 생각도 안하겠지....암튼 저가 옷 그만 사자 걍 좋은옷 사서 단벌신사로 멋지게 살자 제발
  • 작성자 Think를 해 작성시간25.03.29 일반 면 티도.. 옛날에 산 거는 못 늘어짐 잘 없고 튼튼해서 몇 년 입고 그랬는데 요즘은 시발 한 번 입고 빨면 목이 존나 코듀로이 됨;;;;; 주름 미쳤음.. 박음질에 차이가 있는 건가?? ㅠㅠ
  • 작성자 논알콜로의초대 작성시간25.03.29 원사이즈 진짜 싫음 라지나 엑스라지 안나오는 브랜드도 절대 취급 안함. 쉬인? 어플 다운 받은적도 없음 왜 내가 옷에 맞춰 다이어트를 해야돼 니네가 사이즈별로 옷을 만들어 제발
  • 답댓글 작성자 붕빵퀸 작성시간25.03.30 ㅈㄴㄱㄷ 쉬인은 환경적으론 욕할만한데 사이즈는 꽤 다양하던데 외국인 타겟이라!
  • 작성자 뜨퍼피 작성시간25.03.29 ㅁㅈ 30중반인데 중딩때 산 베이직하우스 티셔츠 아직도 입음..(집이나 이너티로) 목 하나도 안 늘어남
  • 작성자 평화동전쟁군주 작성시간25.03.29 이거기분탓 아니구나 수면양말 유행한지 얼마안됐을때 산거 ㄹㅇ 늘어나지도 않고 탄탄한데 편하고 따뜻했는데 해 지날수록 얇아지거나 빨리 구멍남... 늘어지고..
  • 작성자 여름쳐돌이 작성시간25.03.29 진짜 ㄹㅇ 옛날 폴로 얼마나 질 좋아 구제시장에서도 튼튼하고 멀쩡한게 폴로였는데 지금 폴로 세상 거적대기 ( 스파보단 낫지만) 몇년만에 박음질 뜯어져서 기가차더라거
  • 작성자 방역타임 작성시간25.03.29 진심 백화점에서 비싼거 사도 개쓰레기 된지 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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