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3.31
맞아.. 나 그래서 되게 편협하고 세상 좁게 살아옴.. 이미 집에서 치여살아서 밖에서까지 치여살고 싶지가 않음.. 그래서 맨날 친구관계로 트러블 겪는 애들 보면 그냥 인간관계를 좁히면 되잖아 이딴 소리나 해댐..ㅋㅋㅋㅋ 친구관계로 사람사이에 트러블 겪는건 당연한건데
작성시간25.03.31
맞아 근데 결국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되는 거고 그 경험을 해야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거 같어..나는 예민한 편이라 남들보다 상처 더 받는 편이여서 한 때는 사람 단절하면서도 살아보고 그랬는데 결국 찐으로 무인도에서 혼자살 거 아니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연마하는 수밖에 없어
작성시간25.03.31
그 상처를 딛고 일어나야 진짜 성장이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그게 너무 아파서, 그 아픔이 견디기가 어려워서 자꾸 조심스러워짐 근데 이제는 시절인연이라는걸 받아들이고 내가 이 친구를 만났어야하는 이유를 찾아 아 내가 이런걸 배우려고 이 친구를 만났구나 생각하면 원망도 안들고 한결 편해
작성시간25.03.31
나 초등학교때 왕따 심하게 당했었는데 ㅜ 그후 어른이 되도 약간 타인한테 왕따갈리(?)함... 뭐냐면 아 얘는 이부분이 사람들이 싫어하겠다 막 내가 싫어하는 감정 쏟는건 아니고 나혼자만의 타인에 대한 평가...? 나혼자 찌질 +음침하게 이생각해... 벗어나고싶은데 쉽지않음 좋은 칭구들 생겨서 많이 나아지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