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흥미돋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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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식감이 고무라서 서양애들이 혐오라함
두끼대표가 말한거라 신빙성이 있을듯
아니 쟤네도 뇨끼 먹잖아? 그게 그거 아님? 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향점이 다른 음식이기 때문에 떡과의 비교는 힘들다고 볼 수 있다.
아니 쌀떡은 몰라도 밀떡은 그냥 감자 뺀 뇨끼 아님?
우리가 떡을 먹을때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기대하면서 먹듯이
뇨끼는 애초에 감자 + 밀가루 + 기타 등등 섞어서 부드럽게 먹는 음식임
물론,
밀가루 넣어서 반죽하는 과정에서 오래 치대면 글루텐 활성화가 일어나면서
반죽이 쫀득해지고, 우리가 아는 떡 비스무리한 쫀득한 식감이 나는데
서양인 : 아잇 칷
이건 잘못 만든 뇨끼라고 싫어한다
그래서 이거 최대한 억제하려고 많이 안 치댐
한국의 짜장면 생각하면 됨
중국의 작장면이 한국 오면서 한국 맞춤으로 현지화된게 지금 짜장면이잖음?
한국인들이 쫀득한 식감을 선호하다 보니까 그렇게 만드는 곳이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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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