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 지나가던 어르신이 악수 신청하니까 바지에 손 닦고 악수 해주는 거 보고 또 느꼈어
경호원이 문 닫아줬는데 인사하려고 다시 문 여는 거랑
선배님이 일어났다고 같이 일어나서 다시 앉는 거랑
계단 올라가려다가 선배 오니까 먼저 올라가는 거 기다리는 거랑
이런 사소한 것들이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좋게 보인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8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4.03 걍 최고임 뭐라 더 말할 게 없어 그냥 어떤 경지에 이름
-
답댓글 작성시간 25.04.03 인복도 물론 많겠지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넘쳐서 지은이가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도와주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면 좋겠다
항상 잘 되면 좋겠어
아이 같이 해맑은 웃음도 많이 보고 싶고
의젓하고 당당하고 똑똑하고 세심하고 배려깊고 이런 것도 좋지만 가끔은 유인나한테 하는 것 처럼 투정도 부리고 속상하면 속상하다 말하고 그러면 좋겠음
지은이 항상 응원해 -
작성시간 25.04.03 귀엽고 멋있고 ㅠㅠ 최고야
-
작성시간 25.04.08 누가 보지않아도 바른사람이잖아 이럴수가있나
-
작성시간 25.04.08 아이유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