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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하나에 일본 사회가 붕괴하고 있다”… 왜? [방구석 도쿄통신]

작성자댕냥꿈꿈| 작성시간25.04.01| 조회수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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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댕냥꿈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01 여시들 의견이 궁금해서 가져와봄
  • 작성자 남자다죽이는생각 작성시간25.04.01 거리 피아노 존재 이유가 복지라면 거리에서 피아노치면서 연습할수도있는거지
  • 작성자 냐나뇨냐뇽 작성시간25.04.01 세상각박해졌내🥲 실력없음도 주관적인거아닌가
  • 작성자 클립클립 작성시간25.04.01 피아노 잘 치는 사람만 쳐야 되는거면 거리에 두면 안되겠쥬..
  • 작성자 ckdjshwja 작성시간25.04.02 저기서 연습하는게 길거리 코노랑 머가달라.. 호의라는게 있으면 좀 제공자 의도에 맞게 쓸줄도 알아야지

    완벽한 연주를 바란다는게 아니라 15분 이상 저기서 연습을 하고있는게 문제지
  • 작성자 떡볶이맛 쿠키 작성시간25.04.01 오.. 좀 못해도 누구나 쉽게 피아노 체험해볼 수 있게 하는 취지인 줄 알았는데 놀랍네 당연히 너무 길게 치는 건 비매너고
  • 작성자 줄뮤마 작성시간25.04.01 못하는데 오래하거나 너어무 못해서 소음공해 수준이라면 좀 싫을것같긴하다
  • 작성자 디로리리리 작성시간25.04.01 아니 치라고 둔거잖아….
  • 작성자 회사가기싫어요 작성시간25.04.02 애들이 쾅쾅쾅 치는거는 싫고 잘하든 못하든 연주를 하려고 하는거면 상관없을듯
  • 작성자 shiver 작성시간25.04.02 근처에서 계속 들어야 되는(들리는) 사람이면 소음이긴 하겠다
    연습하면서 계속 틀리거나 같은 거 반복하는 거 들으면...ㅠㅋㅋㅋㅋ
  • 작성자 보상있는고통 작성시간25.04.02 체험이 진심이 될 수도 있는데... 음악의 시작이 가벼울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못치는데 연습용 혼자 독점은 노 이해
  • 작성자 배고픈다이어터 작성시간25.04.02 웃으면서 넘어가는 사회가 됐음좋겠다.,,, 넘 각박혀
  • 작성자 자연스럽게 작성시간25.04.02 좀 치면 어때서 그래요,, 피아노가 잘 쳐야지만 피아노인건 아니자나
  • 작성자 71bxwx 작성시간25.04.02 찰나 귀막고 다녀 연습할 기회도 못주냐 애들 울고 뛰고 넘어지는 건 이해하는데 저건 왜 못함 범죄나 잡아
  • 작성자 폴아웃 작성시간25.04.02 주거지 근처 아니면 ㄱㅊ
  • 작성자 쿠로코의농구 작성시간25.04.02 복지차원에서 설치된 피아노면 그냥 아무나 좀 치면 안돼?
    지들이 무슨 콩쿨 심사위원인줄 아나
  • 작성자 올리볼리 작성시간25.04.02 애매하다… 저 업체는 계속 항의 들어오면 철거 해야할테고.. 그렇다고 잘치는 사람만 치라고 할 순 없는 거구….
  • 작성자 얄라리 얄라 얄라셩 작성시간25.04.02 직접 피아노를 구입해 연주하기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그런 장소가 지정되어있으면 모를까(문화회관같은거)
    거리에선 어느정도 실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 작성자 꽃놀이 좀 편히 즐겨보자 헌재야 작성시간25.04.02 취지는 좋지만 저런 상황이면 걍 치우는 게 나을듯
  • 작성자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작성시간25.04.02 실력떨어지는 사람이 저걸로 연습하면 안된다는 건아니지만 연습1도안된상태에서 장시간 뚱땅거리는것도 좀 배려없다고 생각들긴함 애들이 장난감 대하듯하는거는 제지해야지 본문에있는 10분~15분정도가 그나마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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