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요거트맛 아이스크림
대본을 보면서 늘 박수를 치면서 봤다
다들 천재라고 혀를 내둘렀다
완벽한 대본
스토리가 심장을 때리는 느낌을 받았다
워낙 대본 자체가 탄탄했다
대본 자체가 너무 좋았다
귀한 역할을 맡게 된 것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코멘터리 보는데 여기서도
배우들이 계속 대본 칭찬함ㅋㅋ
동백이 끝나고ㅋㅋㅋ 임상춘 작가한테 홀딱 반해서 마을 47번째 사람 수준의 단역이라도 하고싶다고 했던 규태..
폭싹에 진짜 짧고 굵게 등장함ㅋㅋㅋ
연륜있는 작가님일줄 알았는데
공효진보다 다섯살 이상 어리다고해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