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칵.cxxx]일본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활동을 했었던 안익태의 애국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향의 봄, 희망의 나라로는? 8월 23일(월) 저녁7시 “우리 생활속의 친일음악"
작성자아쉐작성시간25.04.04조회수1,118 목록 댓글 4
“우리 생활 속에 숨어있는 친일음악”
일시 │ 2010년 8월 23일(월) 저녁 7시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제1문화센터
강사 │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노동은 교수
주최 │ 민족문제연구소 서울강남서초지부
함께 하는 이 : 반민특위 전국연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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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취지>
올해 8월은 경술국치100년과 광복65주년을 통해 우리 겨레와 국민에게 치욕과 환희라는 양 극단의 감정을 특별히 강하게 자극합니다. 두 사건을 언뜻 숫자로 생각해 보면 꽤 먼 과거 일로 느낄지 모르지만 그 격한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나온 우리 부모님과 선배님들이 아직 그대로 살아계시는 오늘날을 생각하면 엊그제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 국권을 강탈한 일제는 식민지 말기에 우리 민족에게 재산과 목숨까지 바치라고 강요했으며 이에 친일파들은 우리 겨레를 일제 침략전쟁에 동원하는데 앞장섰습니다. 특히 일제는 식민 지배를 위한 가장 중요한 선전, 선동 수단을 음악으로 보았기에 친일음악인들을 활용하여 조선인들을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동참하도록 유도했고, 친일 음악인들은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 대동아성전 등 일제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을 합리화하고 일본제국주의를 숭앙하는 음악을 작곡, 지휘하거나 노래를 부름으로써 일제의 민족말살정책과 대외침략전쟁의 나팔수로 활동하였습니다.
친일파청산은 여전히 우리나라와 겨레가 도덕적, 역사적 정당성을 갖춘 국가로 서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민족적 과제입니다. 이미 지난 일을 이제 들추어내서 어쩌자는 것이냐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친일매국세력들은 대부분 죽었지만 학연, 지연, 혈연으로 이어진 그 후계세력인 친일파 분신들은 각종 기념사업과 숭조사업을 전개하여 오히려 미화시키는 등 친일파를 21세기 민족의 지도자상으로 치장해 후세들을 세뇌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친일문제가 결코 과거의 것이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잘못된 역사는 몇 백 년이 지나더라도 이를 잊지 않고 바로잡고자 스스로 나서는 모습을 지킬 때 그들에게는 역사의 엄중함을 자각하고 그들 행위에 대한 역사적 반성을 할 기회를 주고, 우리
또한 부끄러운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고 사회를 병들게 한 방조자였음을 함께 반성하고 이제 작은 것 하나라도 친일잔재를 씻어내는 일을 실천함으로써 21세기 격변하는 전환기속에서도 한민족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뜻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민족문제연구소 서울강남서초지부에서는 친일음악이론의 전문가이자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인 중앙대 노동은 교수님을 모시고 친일음악에 관한 주제로 음악강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노동은 교수님의 강연은 딱딱하지 않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니 편한 마음으로 참여하시는 가운데 우리 다함께 겨레의 구성원이요 내 나라의 주인으로서 할 일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8. 23.
민족문제연구소 서울강남서초지부
노동은(魯棟銀) 교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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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안익태, 뚜렷한 친일 행적
◇ 김현정 앵커> 일제를 찬양한 곡에서 애국가를 따왔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애국가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행사 취지> 올해 8월은 경술국치100년과 광복65주년을 통해 우리 겨레와 국민에게 치욕과 환희라는 양 극단의 감정을 특별히 강하게 자극합니다. 두 사건을 언뜻 숫자로 생각해 보면 꽤 먼 과거 일로 느낄지 모르지만 그 격한 고통과 상처를 안고 살아나온 우리 부모님과 선배님들이 아직 그대로 살아계시는 오늘날을 생각하면 엊그제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 국권을 강탈한 일제는 식민지 말기에 우리 민족에게 재산과 목숨까지 바치라고 강요했으며 이에 친일파들은 우리 겨레를 일제 침략전쟁에 동원하는데 앞장섰습니다. 특히 일제는 식민 지배를 위한 가장 중요한 선전, 선동 수단을 음악으로 보았기에 친일음악인들을 활용하여 조선인들을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동참하도록 유도했고, 친일 음악인들은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 대동아성전 등 일제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을 합리화하고 일본제국주의를 숭앙하는 음악을 작곡, 지휘하거나 노래를 부름으로써 일제의 민족말살정책과 대외침략전쟁의 나팔수로 활동하였습니다.
친일파청산은 여전히 우리나라와 겨레가 도덕적, 역사적 정당성을 갖춘 국가로 서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민족적 과제입니다. 이미 지난 일을 이제 들추어내서 어쩌자는 것이냐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친일매국세력들은 대부분 죽었지만 학연, 지연, 혈연으로 이어진 그 후계세력인 친일파 분신들은 각종 기념사업과 숭조사업을 전개하여 오히려 미화시키는 등 친일파를 21세기 민족의 지도자상으로 치장해 후세들을 세뇌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친일문제가 결코 과거의 것이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잘못된 역사는 몇 백 년이 지나더라도 이를 잊지 않고 바로잡고자 스스로 나서는 모습을 지킬 때 그들에게는 역사의 엄중함을 자각하고 그들 행위에 대한 역사적 반성을 할 기회를 주고, 우리
또한 부끄러운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고 사회를 병들게 한 방조자였음을 함께 반성하고 이제 작은 것 하나라도 친일잔재를 씻어내는 일을 실천함으로써 21세기 격변하는 전환기속에서도 한민족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뜻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민족문제연구소 서울강남서초지부에서는 친일음악이론의 전문가이자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인 중앙대 노동은 교수님을 모시고 친일음악에 관한 주제로 음악강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노동은 교수님의 강연은 딱딱하지 않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이니 편한 마음으로 참여하시는 가운데 우리 다함께 겨레의 구성원이요 내 나라의 주인으로서 할 일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8. 23.
민족문제연구소 서울강남서초지부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 ․서울대 미학과, 고려대 등 강사 역임 ․목원대 음악대학장, 중앙대 국악대학장 역임 . 중앙대 한국음악연구소장 역임 ․한국음악학학회 회장 역임 ․광주 정율성 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역임 ․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창작음악학과 교수 ․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부위원장
. 「音樂氣學」 등 300여 편의 논문발표 ․U.C. Berkeley 등에서 학술발표 ․한국근대음악사 외 20여권의 저서 출판 ․제10회 단재(丹齋) 학술상 본상 수상 ․‘한국의 미래를 여는 100인’으로 선정(2004)
음악강연 동연상 바로가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893933&q=%B3%EB%B5%BF%C0%BA%B1%B3%BC%F6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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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템플러 작성시간 25.04.04 애국가의 가사를 정말 사랑하는데 항상 이게 아쉬움 화폐에 초상 그린 화가도 친일화간데 계속 쓰고 친일문학가 문학도 교과서로 계속 배우고.. 이래서 친일이 무서워 생활 속 모든 문화에 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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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꿈엔들잊힐래야 작성시간 25.04.04 22 너무 아무렇지 않게 스며들어있어 표기라도 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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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싣타르타 작성시간 25.04.04 아름다운 나라로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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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거운 작성시간 25.04.04 와.. 이런건 어떻게 해야해? 싫다.. 답답하네

김현정 앵커> 안익태의 대표적인 친일행적이라면 어떤 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