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8519
| ▲ 홍동면 파면 국수. |
| ⓒ 파면 국수 |
아침 일찍부터 '파면 국수'를 준비하고 기다리던 주민들의 입에서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 한다'는 선고가 나오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4일 충남 홍성군 홍동면 주민들은 마을 활력소에 모여 헌법재판소의 판결 과정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마을 주민들은 이날 '파면 번개'를 통해 월드컵 축구 중계 때처럼 삼삼오오 모여 선고 과정을 시청한 것이다. 파면 선고 즉시 윤석열은 대통령 권한이 박탈됐다.
파면 선고를 시청한 홍동 주민 A씨는 "너무나도 감동적이다. 문형식 재판관의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감미롭게 들렸다. 조목조목 윤석열의 위법성을 지적했다.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도 기자에게 악수를 청하며 "축하한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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