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30387
애니메이션 ‘라푼젤’ 실사 영화 제작이 중단됐다.
2010년 개봉한 ‘라푼젤’은 전 세계에서 약 6억 달러를 벌어들였을 만큼 엄청난 흥행을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흥행에 힘입어 디즈니는 지난해 12월 디즈니는 ‘라푼젤’ 실사화 제작을 확정지었다.
디즈니는 ‘위대한 쇼맨’을 연출한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과 협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플로렌스 퓨를 주인공으로 낙점,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했으나
4개월 만에 프로젝트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개봉한 디즈니 실사 작품들의 연이은 부진 탓으로 보인다.
지난 2023년 개봉한 ‘인어공주’ 실사 영화는 ‘흑인 인어공주’라는 타이틀을 걸고 개봉했으나
최소 손익분기점인 5억 6000만 달러를 간신히 넘겼고
결국 흥행 실패라는 평가를 받으며 초라하게 퇴장했다.
최근 개봉한 백설공주 역시 손익분기점이 5억 달러에 육박하지만 개봉 2주차인
현재 1억4,600만 달러만을 벌어들이는 데 그치며 더욱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라푼젤’이 향후 제작을 다시 진행할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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