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81888?sid=102
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쯤 4일 광양항 연안에 살아 있는 대형 고래가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여수해경은 즉시 광양파출소와 여수해경 구조대, 해양재난구조대 구조대원을 현장에 급파해 길이 약 15m에 달하는 고래를 확인했다.
이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및 여수 아쿠아플라넷 자문을 받아 고래의 종류와 조치 방법을 확인한 뒤 넓은 바다 방향으로 유도하는 구조활동을 실시했다.
고래는 향유고래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머리 부분에 긁힌 상처가 있었지만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광양항 내에 설치된 오탁방지막에 걸릴 위험이 있었으나,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고래는 위험 구역을 벗어나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쯤 고래는 점차 깊은 해역으로 이동하며 스스로 잠수했고, 이후로는 더 이상 목격되지 않았다.
해경은 고래가 본래의 서식지로 무사히 돌아간 것으로 판단하고 구조 활동을 오후 4시쯤 마무리했다.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댓글 60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4.04 고래야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줘~~~
-
작성시간 25.04.04 따봉고래야 축하하러 먼 길 왔구나 조심하 가고 행복해!
-
작성시간 25.04.04 우와...15m 고래가 광양앞바다에..... 신기하다.....
-
작성시간 25.04.05 따봉고래야 오래오래 멀리 허엄쳐! 행복해
-
작성시간 25.04.05 문무대왕이 나라 지키려고 온거 아니냐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