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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주변에 말그대로 ‘음침‘ 하다고 느꼈던 사람 있었는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얘기해보는 달글...😨

작성자히키|작성시간25.04.05|조회수3,689 목록 댓글 17


나는 A라는 사람이 제3자인 내 친한 지인 B라는 사람
자가 아니고 월세 사는거 알고 있길래
B가 그런 얘기를 했나? 사적인 얘기 잘 안하는 편인데 그렇게 가까운 사이였나? 순간 이생각 들어서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아~! 그거 얼마 안해요!! ㅋㅋㅋ 인터넷이면 천원도 안들어요 몇백원이에요” 이럼...;; 그래서 내가 첨에 이해못하고 엥..? 직접 (등기부등본) 떼보신거예요 A씨가...? 하니까
당사자한테 묻기는 아무래도 좀 그렇지않아요...?
이러면서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보더라...
(참고로 나랑 B랑 많이 친한거 A는 몰랐음)


그리고 또 저 A라는 사람.. 나는 내 사주 얘기한적 없고(그당시에 관심도 없었음) A한테 내가 한 번 생일축하 받은적 있는데 어느날 얘기하는데 걔가 자연스레 내 일주를 알고 있더라고... 그리고 내 사주에 어떤 기운이 많아서 지랑 잘맞는다 이럼ㅋㅋㅋ

난 그당시엔 걍 성격이나 관상(?)이런거 보고 유추한 건줄 알았음. 예를들자면 외향적이고 잘 돌아다니고 성격이 밝으니=불이 많다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 그런건 어떻게 아세요? 대박!! 했더니 그때는 얼버무리더라고 나도 걍 별생각없이 넘겼는데,

나중에 여기 사주글 올라오는 거 보고 내가 내 만세력 봤더니 진짜 A가 말한대로 ㅇㅇ일주에 ㅇ기운이 많더라고 딱 생각남 ㅋㅋㅋㅋㅋㅌ 백퍼 내 생일 알고 뒤에서 열어본거구나 이생각 들어서 개소름끼침...

한편으론 저런게 음침한짓인지 모르고 나불대는 게 그나마 덜 음침한건가 싶기도 하면서 그건 또 그거나름대로 그만큼 능지에 문제있나 싶기도하고 ㅈㄴ 불쾌했음...
존나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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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orn | 작성시간 25.04.05 같이 일하던 애였는데 내프사 지 남친한테 맘대로 보여줘서 평가한걸 나한테 얘기함; 관둘거라고 얘기한거(본인도 관둔다해서 얘기한거)대표가 밥 좀 사줬다고 홀랑 넘어가서 얘기해서 대표가 나 불러서 왜 관두려고하냐함;; 써두고 보니 음침하기보단 멍청한거였나..?
  • 작성자말랑곤약 | 작성시간 25.04.05 등본 회사에 제출했는데, 그거 몰래 훔쳐보고 가족 관계 존나 떠 보는 상사
  • 작성자펴나나 | 작성시간 25.04.05 남의 셀카보고 어디간건지 로드뷰 뒤져찾아보기/ 이사했다는 지인 말 속에 품고있다가 집앞에 붕어빵장수 떴다며 보낸 사진 보고 집 어딘지 알아내고 집값 조사하기(사진에 빽다방 간판이 조그맣게 찍혔는데 그걸 토대로 그 지역 빽다방 로드뷰 전부 뒤졌다함)/ 젊은 여자 미워하고 무서워하기/ 셀카보내주면or프사바뀌면 폴더별로 나눠 정리해두기

    한사람임.. 여자임..
  • 답댓글 작성자아리송해에 | 작성시간 25.04.05 와... 폴더별로 저장까지... 부지런타...
  • 작성자강아지는강아지 | 작성시간 25.04.06 팀원들 본가 얼마인지 공시지가 찾아보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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