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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재판관이 책을 읽는 이유

작성시간25.04.06| 조회수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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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25.04.06 헌재까지 지낸 사람이 책 읽는 이유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였다는 거 소름 쫙 돋음 책은 등불이 맞구나 와..
  • 답댓글 작성시간25.04.06 계속 이 글에서 못나가고 있어ㅋㅋ
    저렇게 대단한 사람인데도 어려서부터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고 책 더 읽은 것도 대단하고 블로그에 독서일기 폴더 저렇게 많은 사람도 첨봄;;
    무소신이라는게 보통 평범한 사람이 생각하는 소신의 범주도 아닐거 아님....
    그 판결 하나하나가 얼마나 신중하고 무거운 선택이었을지 상상이 안 감..
    그리고 역설적으로 저렇게 무지함, 무소신, 무경험 얘기할 수 있는 거 오히려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반증같기도 하고
    밑에 댓 보고 청문회 영상 보고 왔는데
    헌법재판관 평균재산 20억 남짓인데
    본인은 평균인의 삶에서 벗어나지말자고 다짐 최근 통계로 가구당 재산 3억 남짓인데 4억 넘게 가졌다고 반성하심
    진짜 충격받음 너무 좋은 의미로..;
    어제까진 주문 선고할 때 나 쳐다보는 미란다였는데... (이때 시민방청석 어떤 의미로 본 건지 더 와닿는다;;)
  • 작성시간25.04.06 독서하는 이유가 체계적이고 확고한 게 멋있네
  • 작성시간25.04.06 무소신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하고도 위험한 문제인데 스스로 극복한 것 너무 멋지다... 물론 융통성은 가져야지 하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 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면 후회하는 일이 많았던 건 판사로서는 큰 패널티가 되지 않았을까... 그 자신에게보다는 판결을 받는 우리에게
  • 작성시간25.04.06 청문회 영상 추천. 재산도 한국인 평균으로만 갖고 사는게 결혼 시 소신이었대. 4억 정도 였음.
  • 작성시간25.04.06 멋지셔...나도 책읽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재밌당ㅎ 하고 읽었던건데 나한테도 저런 목적성을 적용해봐야겠어
  • 작성시간25.04.06 뭐야 멋있네
    안그래도 요새 친구랑 책 많이 읽는 사람은 극우가 될 수가 없다 라는 주제로 대화 나누던 차였는데
  • 작성시간25.04.06 생각도 책 많이 읽은 티가 난다
  • 작성시간25.04.06 무지는 감출수없다 와
  • 작성시간25.04.06 나 예전에는 소설을 굳이 왜 읽어야하지 싶었거든(자기계발서나 전문분야 책만 읽었음) 굳이 남의 인생 안 궁금~ 이었는데 20대 후반 때부터 왜 소설을 읽어야하는지 느꼈어 반복되는 일상에 내 세계와 경험이 점점 줄어들다보니 감정표현도 서툴어지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거 같더라. 소설을 통해 타인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간접적으로나마 학습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ㅜ
  • 작성시간25.04.06 블로그 다녀왔는데 글들이 너무 멋지더라..
  • 작성시간25.04.06 배워야겠다 진심으로. 책 안읽기 시작한 후로 글쓰는 것도 점점 이상해지고 내 시야가 좁은걸 느끼게 됨..이상한데서 고집부리고 단호해야할 땐 그렇게 못하고..
  • 작성시간25.04.06 와..반성 ㅜ
  • 작성시간25.04.06 내기준 무지한거 드러나는게 제일 창피해
  • 작성시간25.04.06 그래 진짜 읽어야 해...
  • 작성시간25.04.06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오히려 자기가 무지하다 판단했을 때 화내는 게 아니라 그 무지함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알아가려고 노력함 ㄹㅇ 지성인의 품격이 느껴진다
  • 작성시간25.04.06 진짜 멋지다...
  • 작성시간25.04.06 와... 무슨 책 읽으시는지도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
  • 답댓글 작성시간25.04.06 블로그 공개되어 있을걸?? 근데 진짜 별별 책을 다 읽더라 ㅋㅋㅋㅋㅋ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대도시의 사랑법 이런 것도 있음
  • 답댓글 작성시간25.04.06 와우내.. 편견없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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