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기타]해외(서양)이랑 한국의 다른 미의 기준 적어보는 달글

작성자믱믱믱|작성시간25.04.06|조회수15,138 목록 댓글 28

*서양을 타겟으로 한 이유는 유학이나 취업등의 이유로 한국인이 많이 가는 해외에서 미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
*아시아 예외인 이유는 한중일 미의 기준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서 비슷함

1. Jaw line

위 : 한국에서 주로 선호하는 V라인
아래: 흔히 핫하다고 여겨지는 사각 Jaw line

이렇게만 보면 모를 것 같아서 아래 사진 가져옴

왼쪽이 가녀린 느낌이면 오른쪽은 강한 느낌
한국에서 사각턱이라고 비난하며 양악 수술을 권유하지만
서양은 이 턱을 갖기위해 남자들은 턱 근육 찢어서 보형물을 넣고, 껌을 종일 씹고, 뮤잉운동 함. 여자도 마찬가지.

2. 광대뼈

강조 진짜 많이 함
컨투어를 얼굴 작아지려고 쓰는게 아니라 하이라이터까지 빌라서 광대뼈를 도드라지게 해서 골격을 강조. 웃을때 튀어나오는게 이쁘다고 생각

광대를 없애는게 아니라 입체적으로 넣는 수술이 있음

3. 태닝

진짜 많이함 핫의 기준
소 빼고 넘녀노 다하는데 심지어 트 /럼 /프도 하는게 태닝임
태닝 할 시간이나 돈 없으면 파운데이션이나 스프레이 씀
이걸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외향적 느낌이라고 봄

4. 눈

프레이 아이라고 이상한 눈 넣던데 그 사진 너무 과해서
다 잘생기고 유명한 배우들 눈으로 가져옴
헌터 아이를 선호하는데 강한 인상과 또렷한 눈 올라간 눈꼬리를 좋아함. 그리고 눈의 크기보다 세로 길이(정확히는 깊은 눈매로 나오는 분위기)가 더 중요함

5. 몸

태닝이랑 비슷한 맥락으로 활동적이고 건강해 보이는거 좋아함. 바디 포지티브라고 하지만 여전히 인기 많은 탄탄하고 굴곡진 체형은 있음. 대신 인구수 만큼 취향도 다양하니까 체형에 대한 압박감이 적음

그리고 솔직히 동양인 남자 뼈 작아서 남자보다 작은 이미지 원하니까 여자들 거식증 걸리고 근육도 빼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60이 평균 체중이고 남자 옆에 서도 여성은 여전히 작음
(근데 프랑스 같은 곳은 패션이 국가 산업이고 모델 많은 만큼 마름에 집착함. 그래도 한국 프로아나 급은 아님)


얼굴이 사각형인게 고민인 한국인 친구가 V라인으로 성형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외국인 친구들이 기겁하면서 지금이 완벽하고 그거는 인셀 라인이라고함
요즘에야 한국 사람들도 태닝하긴 하지만 한창 미백주사나 크림 유행할때, 25호정도 피부라 초딩때부터 잡도리 당하며 힘들어한 친구들 피부가 해외에서는 핫의 기준
실제로 한국에서 외모 정병 코르셋 프로아나였던 친구 여럿 유학와서 근육도 같이 10키로 찌고, 사각턱과 골격 태닝으로 핫하다는 소리 매일 들으면서 잘 사는데 이런거 보면 환경에 따른 미의 기준 다른거 신기함

자유롭게 미의 기준 써보는 달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아니 그니까 내말 들어봐봐 | 작성시간 25.04.06 222 나도 유럽에서 완전 칭찬 많이 들음 어릴때부터 놀림당하고 안씻어서 그렇다는 둥…;;; 컴플렉스 다 사라짐
  • 답댓글 작성자냐라냐라냐라냥 | 작성시간 25.04.07 333 난 미시긴 한데 한국에서 중학교 다닐때 종아리 두껍다고 (어릴때부터 운동 개많이 했음) 왕따 당했는데 여기 오고는 맨날 칭찬 들어서 이제 ㄱㅊ아짐
  • 작성자이제는여시를그만할때 | 작성시간 25.04.06 외국에서 일할때 얼굴형 예쁘단 소리처음 들어봤어. 그때 컴플렉스가 사라짐. 아.. 의미 없구나 알게돼서
  • 작성자힉힉호모리장단 | 작성시간 25.04.06 동양 모델상 생각하면 다 납듭됨.. 한국형 연예인도 이쁘지만 재네가 생각하는 핫한 느낌은 모델상인거… 쌍꺼풀 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헌터아이 이런느낌을 더 좋아하는거
  • 작성자제론 | 작성시간 25.04.06 여자도 종아리근육 만드는 운동 하는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