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결혼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직장동료나 주변 기혼자들 보면 결혼하기가 싫어져요..
본인들은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제 눈엔 안행복해보여요ㅠㅠ
일하는중에도 애들 전화와서 엄마 이거어딨어~ 이러고 남편 밥차리기 싫다는 푸념 매일하고..
결혼하면 행복하다 경제적으로 안정된다 하는데 내주변 기혼자들은 대기업다녀도 대출금에 애들 학원비에 이래저래 허덕이던데 전혀 안정적이지 않아보여요ㅠㅠ
명절이라도되면 가기싫다니, 힘들다니 그러고있는데.. 누가 머리채잡고 끌고가는것도 아니고 안간다하면 되는걸 죽상으로 어떻게든 가서 전부치고있는거 이해도안되고..
친구들이랑 놀기라도하면 유부녀들은 남편기다린다 남편이 화낸다 남편 밥해줘야된다그러고..
멋진옷 입고 적금 잔뜩들던 친구들도 결혼하고나선 5천원짜리 다이소 후리스 사이즈도 안맞는데 운좋게 1개있어서 샀다며 좋아하구...
인터넷에서 말하는 설거지녀? 퐁퐁남? 본적도없어요 진짜예쁘거나 서울대 나온 친구들도 결혼하면 아등바등 살던데...
몇년 참고살다 이혼으로 재산뜯어사는경우 본적도없고 남편이 전문직인데도 코인으로 돈날려서 같이갚는단 소리만 들어봤어요
잘사는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도 결국 명절엔 욕부터하더라구요..
제가 모르는 결혼에 대한 행복이 있는건지ㅠ... 나만 이렇게 느끼는건지..
다른 여성분들은 왜 결혼 안하기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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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메메가 작성시간 25.04.08 득 될게 한개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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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룰루랄라렐라히히 작성시간 25.04.08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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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람이성공하려면비혼비출산해야 작성시간 25.04.08 못생긴거 보고살면 인생 불행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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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tL 작성시간 25.04.09 지금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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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작성시간 26.05.29 중간에 파란마크단 한남도 누가 한남 아니랄까봐 맨스플레인 ㅈㄴ 쳐하고 있네 ㅗ 우수한 수컷의 유전자를 ’받고‘싶어한다는 수동성의 오류가 가득한 표현이나 쳐 쓰면서 ㅉ 저 댓글의 본질도 가만히 보면 맞는 말이 아니라 결국 ‘여자들은 사랑과 안정감만 주면 모든 걸 준다’는 식의 생물학적으로도 하나도 맞지 않는, 다른 종류의 여혐일 뿐임. ‘내가 여자를 조종하고 있다‘는 식의 픽업아티스트식 망상에다가 ’나는 그걸 아는 상위 5%의 남자‘라는 결국 자기 올려치기에 불과함. 즈그 연애 사실을 트로피로 여기는 새끼가 한남이 아닐리가?? 한남들 종특이 겉으로만 맞는 말하는 척하면서 생물학의 기본인 성선택은 무시한다는거임 자연계에서 수컷이 생존을 걸고 을의 처지에서 구애하는 게 꼴에 자존심 상한다고 저딴 식으로 은근히 수컷한테 주도권있는 척 하는 언어로 과학을 오염시키더라? 진짜로 여성을 동등하게 생각했으면 굳이 꾸역꾸역 여자들에게 왜 결혼 안 하냐고 물어보는 글에 ‘난 항상 여친 있었음’ 이딴 댓글을 왜 달겠냐고 애초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위근우 같은 남자들이 ‘난 아내 있음’이라고 자랑질하는거 봤냐고 ㅋㅋㅋㅋㅋㅋ 바로 저딴 한남들한테 트로피 취급받기 싫어서 연애도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