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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산불 구호품이라며 보낸 쓰레기 11톤, 심지어 ‘착불’…“이재민이 거지냐”

작성자사건번호2024헌나8|작성시간25.04.09|조회수11,204 목록 댓글 24

출처: https://naver.me/G0DGvfsq

구호품이라며 보내온 옷 중에는 낡아 해지거나 보풀이 잔뜩 일어난 것들이 있었고, 이불에는 먼지가 잔뜩 묻어있었다. 몸에 직접 닿는 의류와 침구로는 사용이 어려운 것들로, 헌옷수거함에 폐기해야 할 상태의 물품들을 구호품을 핑계로 ‘폐기처분’한 셈이다.

이재민들의 입에 직접 닿는 식기류 상태는 더 심각했다. 국자는 까만 기름때가 눌어붙어있었고, 프라이팬은 코팅이 벗겨져 있었다. 이같은 물품을 받아든 주민들은 “우리가 거지도 아니고, 헌 옷 받는 건 그렇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영남 산불’ 이후 청송군에 모인 구호품 가운데 현재까지 폐기된 것들이 무려 11톤에 달했다. 산불 수습과 이재민 구호 등 막대한 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피해 지역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폐기물의 처리 비용까지 떠안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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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배규파요 | 작성시간 25.04.09 반송하면 안되나? 너무 괘씸한데
  • 작성자으뜸이들 | 작성시간 25.04.09 사람도 아니다..아니..주질말지
  • 작성자홍호호홍이 | 작성시간 25.04.09 벌금먹이고 그 돈 이재민분들 주자
  • 작성자쭈꾸미금귤 | 작성시간 25.04.09 존나 그대로 착불로 보내줘야됨 양심이 없네
  • 작성자다이어트는내일할게 | 작성시간 25.04.09 저거 주지말지가 아니라.. 일부러 버릴거 보내는게 맞을걸? 직접 버리면 돈 드니까; 진짜 악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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