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v.daum.net/v/20250409124732680
최근 해외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땋은 머리’ 모양의 넥타이가 유행하고 있다.
7일 뉴욕포스트는 “대담한 패셔니스타들이 고급 브랜드인 스키아파렐리의
‘땋은 머리 넥타이’에 큰돈을 쏟아붓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명품 브랜드 스키아파렐리가 지난해 선보인 액세서리로,
나일론 섬유를 꼬아 실제 머리카락을 땋은 것처럼 연출했다.
제품의 가격은 2300(약 340만원)달러다.
이 넥타이는 처음 공개된 직후 “흉측하다” “괴상하다” 등의 악평을 받았으나,
최근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과 패션애호가들이 착용하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패션 인플루언서 아바 살마치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상징적인 아이템”이라면서
“어떤 옷차림에 착용해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특히 뉴욕에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입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이 유행하면서 자신의 머리를 직접 땋아 넥타이로 연출하는 이들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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