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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DHH 작성시간25.04.11 정리해줘서 고마워!
난 개인적으로 이걸 계약해지사유로 든 가장 큰 이유는 이 사건에 대한 어도어의 대처 때문이었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저 상황의 진위여부에 초점을 맞추는데 사실 아일릿측 입장에선 글쓴여시 말대로 상황적으로 인사 안하는게 맞았을수도 있고 하니측 말대로 직괴 연장선이라고 느껴지는 지점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갠적으로 이후 장면에서 멤버들이 각자 다른 반응을 보였다는 정도는 음성이 없어도 명확했을텐데 그 “해당 지점” 이 있다면 분명 유의미했을것같음).
근데 이건 각자의 입장차이인거고, 이게 문제가 되고 거기에 더해 악화까지 되는 이유는 아일릿이 잘못해서 혹은 하니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당시 뉴진스의 소속사였던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인 하니에게 보인 태도가 문제라고 보였어 (하니가 새로운 대표가 해당 사안에 대해 묵살하는 식으로 반응했다고 언급한거) 민이 대표일땐 어떠한 사안에 대한 결정을 할때 양측 수긍할만한 상호존중이 있었는데 새로운 대표는 그렇지 않다고 느껴지니까 대표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한거고(본인들 커리어가 달렸으니까… 막말로 갑자기 킬힐 신기고 먹히지도 않는 컨셉 시키면 계약 관계에서 뭘 할 수 있겠음) -
답댓글 작성자 MHDHH 작성시간25.04.11 나도 윗댓보고 좀 더 타임라인 명확하게 알았는데 저 cctv 조사가 민이 대표일때 한거고 이후에 현 대표가 하니한테 그냥 가만히있는게 최선이라는 식으로 얘기했대 (정확한 워딩 아님 주의)
민 프로듀싱은 독소 조항 등 민-하이브 관련 일이라…
진행 상황 묻는 말에 저렇게 대답한건데 내가 진행되고있는줄 아는 입장에선 당황스러웠을듯…? 현 대표 태도가 어땠는지는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았다는 단어에서 (적어도 하니가 느낀) 상황이 보여주지 않았을까
크게 갈 사안인지 공감 안간다는건 이해 돼! 보통의 상황이랑 일대일로 대입하기 어려운 케이스라 더더욱 헷갈리고 의아할 수도 있는 것 같아. 근데 난 민 있을때 어도어랑 새 대표 어도어랑 다른게 유일한 소속 아티스트(근데 곧 새 그룹 나올 것 같아 보이는) 입장에서 큰 무게로 다가갔을거라는 의견이라… 뭐가 맞고 틀리고는 법정에서 결론 나올 문제고 하이브 말고 욕먹어야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
답댓글 작성자 오지치즈링링 작성시간25.04.11 MHDHH 이걸로 욕먹어야 될사람은 하이브밖에 없다기엔.. 뉴진스는 법원에서 후배 아일릿이 하니한테 인사도 안하고 조롱했고 여자 매니저분이 하니한테 무시해라고 했고 이게 하니에 대한 괴롭힘이라고 법원에 공식 제출했어 ㅠㅠ
하니 입장이 어땠다 이건 사실 법원에서 주장한 공식 입장이 가장 확실한거 아닐까ㅠㅠ 현재 법원에선 이렇게 주장하고 있으니깐
보통 다른 가수들은 정산을 가장 쿤 이유로 계약해지 하는데, 정산은 모두 완벽하게 잘 받은 상황이라 직장 내 괴롭힘 이런걸 어필하려는건 알겠는데 후배가 인사안했다 한들 그게 왜 직장내 괴롭힘인지도 모르겠고(실제로 인사 안하지도 않았음 인사함)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