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정이신
나는 읍에 사는 여시야
배달 종류도 넘 없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집에서 자주해먹어
예쁜 식기류나 인스타감성 뭐 그런건 없음..ㅋ
사진첩에 몇가지들 공유해봅니다
단무지대신 김치넣고 집에있는 재료들로 호다닥
냉장고에 있던 우동밀키트 어묵 채썰어넣고 끼려
호로록 탱글
밥솥카스테라보단 에어프라이어 카스테라가 더 퐁신해
라면끼려
참치김치찌개에 뜨거운 두부 호호 불어가며 흰쌀밥 한공기
나드리쫄면 밀키트
시골친구가 직접 잡은 문어 몇마리 보내주어 원없이먹음
기깔나게먹고 아직도 냉동실에 한마리 남아있음
닭도리탕에 삶은달걀 우리집 서타일
미나리명란파스타
파스타에 쫄깃한 새우
부모님 잡수시라고 만든 돼지갈비찜
야들야들한거 보이지? 평소보다 더 정성들였더니 참 맛있었음
집에서 알곤이 해물칼국수
국물이 해물 넉넉하게 여러가지 넣으니 감칠맛 끝내줌
개운해서 크~ 소리가 절로나는 국물에쫄깃한 칼국수 사리
이건 빵이 두툼한 반건조 갑오징어
청양마요에 찍어먹기
탱글 쫄깃 말해뭐해...육고기가 안부럽죠..
직접 삶고 찐밤이랑 콩으로 앙금카스테라
부드럽고 고소하고 모양은 못났지만 많이 안달고 포실포실 맛있어요
나드리우동밀키트
마쉿서..
냉털재료들로 모둠전
집에서 즉떡
바글바글 끓여먹자
시골할머니가 직접 딴 상황버섯을 말려서 황금물만들기
몸에좋은것들 구수한것들 모아서 물 끓여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LA김밥
냉털하기도좋고 맛도 끝내줘요
시원한 바지락탕.. 이거로 소주 한병 가넝..
시골찹쌀도나스 어떤데요
새벽에 일어나서 가좍들 샌디치
엄마아빠언니 나갈때 다들 두개씩 싸가지고 감
반건조가오리무침?.. 나도첨보는건데 장에서 사옴 맛있음..
근처에 라멘집 없으므로 집에서 만들어먹기
집에서 카스테라
탱글탱글 통통 호로록
불막창+ 매운쭈꾸미와 분모자사리
계란만두
우리집서타일
메추리알아니고 계란 장조림임돠....
커피마시는데 디저트파는곳이 멀다면 만들어먹기
탁탁 바삭한 윗부분 깨트리면 퐁신한 제누와즈
짬뽕배달은사치
두곳잇는데 맛없어...
집에서만드는김에 짜장까지만들기
파는분위기로 스프라이트에 종이컵 추가요
얇은 단무지는 우리집 쟁여템 이제 3팩남았어
우리집이 짬짜면 맛집
냉털 채소비빔밥 후라이대신 전으로
삼겹살도 밥상에 자주 올라옴
청국장은 레시피방 레시피로 하는게 제일 맛있음
집에서 얼큰 칼칼 동태탕 + 알곤이추가
야끼우동
집에서 백골뱅이 시켜서
골뱅이어묵탕
쫄깃하고 시원한 백골뱅이탕에 우동사리는 필수
집에서 쭈삼새
닭다리살구이
보쌈무김치 레시피방레시피로 하고 남은 양념으로 안절이고 간단겉절이 (배추무침이랄까?맛있음)
누룽지 싹싹 긁어 물붓고 ~~~~
집에서 잘 구운생선 살 올려서먹으면 세상행복
쭈삼~
라면
여긴 당연히 계란빵파는곳 전혀 없어서 그냥 집에서 더 맛있게 베이컨 치즈넣고 만들어먹기
굴 제철일땐 항상 어리굴젓 담궈먹음
친구가 직접 따준 자연산 전복으로 전복버터솥밥
정말 고소하고 눈물나게 맛있더라
혼자먹을때는 라면도 자주먹고 냉장고 반찬 꺼내서 먹습니다
이건 오늘 저녁에 먹은 들기름돼지김치찜
푹 익은 들기름 김치 죽죽 찢어서
갓지은 흰쌀밥 잘익은 돼지고기 한조각
몰랑몰랑한 두부한점
그럼 이만
다음 밥상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