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9233?sid=101
스타벅스가 5월 중으로 서울 중구 명동에 세계 최초로 키오스크 운영 매장을 선보인다.
모든 주문과 결제를 기기로 대체할 수 있는 키오스크 운영은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중 한국이 처음이다.
스타벅스는 명동을 시작으로, 외국인 유입이 많은 지역이나 언어 소통에 제약이 있는 상권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초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전국 2000여 매장으로 확대 여부를 타진할 계획이다. 도입 매장과 규모는 미정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대다수의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이미 모두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직원과의 음성 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 외국인, 혹은 대면 주문을 부담스러워하는 MZ세대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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