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1014353753646&type=2&sec=politics&pDepth2=Ptotal
편의점이 '화장품 맛집'으로 변신하고 있다. 기초 화장품 중심이던 과거를 넘어, 이제는 색조 화장품까지 아우르며 집 앞 뷰티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 (14,000원 ▼210 -1.48%)이 운영하는 GS25는 최근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메이크업 브랜드 '위찌(WHIZZY)' 제품을 시험적으로 판매 중이다. '위찌'는 MZ세대를 겨냥해 탄생한 무신사 브랜드로, 쉽고 간편한 메이크업을 지향한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인 상품은 틴트와 립앤치크 등 총 8종이다. 광택감과 생기를 더하는 구성으로, 주요 20개 점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편의점 CU도 마찬가지다. 지난 1월 색조 전용 화장품으로 제품군을 넓혀 립틴트·립글로스 등을 파우치에 담아 사용 편의성을 높인 소용량 파우치 화장품을 출시했다. 가격은 모두 3000원 이하로 책정해 가성비를 높였다. 현재 3㎖ 용량에 가격이 3000원인 '립컬러틴트 웜레드'·'립컬러틴트 쿨핑크'·'립글로스 투명'과 '올인원 스킨로션(15㎖·1500원)'까지 총 4종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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