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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CJ가 화장품 '슈퍼갑'?…줄폐점 후 올리브영에 집합하는 로드숍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5.04.11|조회수7,898 목록 댓글 20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7974

거리에서 사라지는 화장품 로드숍
올리브영 등 멀티브랜드숍 입점에 사활
공정위, 올리브영 갑질의혹 조사 중

지난 3월 12일 서울 시내 올리브영에서 손님들이 화장품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에뛰드, 토니모리 등 과거 K뷰티 열풍을 선도했던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이 '로드숍'을 줄이고 CJ 그룹 계열사인 올리브영 입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둔 ‘멀티샵’ 올리브영으로 소비자가 몰리면서 로드숍의 설 자리가 좁아진 영향이다.


K뷰티 열풍에도 로드숍이 고전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멀티 브랜드숍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대표적 멀티 브랜드 샵인 CJ올리브영의 점포 수는 2021년 1266곳에서 2023년 1339곳으로 늘었다.

명동에만 CJ올리브영 매장 6곳이 밀집해 있다. 이 중 1·2층 규모로 운영되는 명동타운점은 일일 방문객이 평균 1만 명을 넘고, 외국인 비중이 90%에 달해 기존 로드숍의 고객층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가두점을 중심으로 성장한 중저가 브랜드들은 이제 멀티숍 입점을 통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에뛰드는 2020년부터 CJ올리브영에 제품을 공급했고, 토니모리 역시 지난해 2월 CJ올리브영에 진출했다. 스킨푸드와 클리오도 올리브영 입점을 완료했다.

올리브영이 헬스앤뷰티(H&B) 업계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며 일부 현장에선 '갑질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H&B업계 2, 3위였던 랄라블라와 롭스 등이 폐업하며 브랜드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마땅한 대체제가 없어진 탓이다. 올리브영은 2023년 12월 경쟁사의 판촉 행사에 참여하지 않도록 납품업체를 압박해 시정명령과 19억 원 가량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현재 공정위는 CJ올리브영 담당자가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 참여하려는 화장품 브랜드 구매담당자에게 "뷰티 페스타 참여 시 올리브영에서 제품을 빼겠다"며 부당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작년 9월 CJ올리브영 본사 현장조사 이후 납품업체들을 상대로 실제로 올리브영으로부터 압력을 받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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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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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러다시러 | 작성시간 25.04.11 요즘 올리브영 들어가서 사기전에 가격 인터넷이랑 비교해보면 인터넷이 더 싸서 급한거 아니면 그냥 테스트만하다 나옴
  • 작성자민트덕 | 작성시간 25.04.11 올리브영 브랜드 입점에도 갑질 개미쳤음 올리브영단독상품이나 아예 올리브영단독컬러까지 만들어야됨.. 그것도 안된다? 패키징을 올리브영꺼로 따로 뽑거나 심한경우 용기 금형도 다시파야됨 극혐
  • 작성자Akig | 작성시간 25.04.11 올영 독점 좀 패자
  • 작성자두부두루치기 | 작성시간 25.04.11 이소야 힘내라
  • 작성자새싹슈터 | 작성시간 25.04.11 올영은 세일해도 티가 안나더라...? 배불렀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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