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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보톡스·필러 맞은 적 없어”… 팽팽 피부 60대 女, 꼭 챙겨 먹는 ‘두 가지’는?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작성자귤토끼이
작성시간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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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50412130031839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비키 데로사(60)는
자신의 SNS에 60대의 나이에도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사람들이 내 피부를 보면서 나이에 비해 수십 년은 더 젊어 보인다고 한다”며
“보톡스나 필러와 같은 시술 없이 두 가지 음식만 있으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키 데로사는 두 가지 음식으로 마늘과 꿀을 꼽았다.
그는 “매일 마늘 안에 꿀을 조금씩 넣어 먹고 있다”며 “조합이 어울리지 않을 수 있지만, 효과는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마늘을 먹고 나서 입에서 나는 냄새가 걱정된다면, 파슬리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3대에 걸쳐 실천하고 있는 관리법이라는 비키 데로사는
“지금은 돌아가신 95세 이모가 계셨는데, 90대의 나이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셨다”고 말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5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